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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디디바오는 존재하는가? 안 하는가? [새창]	2011-09-27 10:22:24	0	삭제
		위 영문 출처는 Wikibin입니다.
	11	디디바오는 존재하는가? 안 하는가? [새창]	2011-09-27 10:21:08	1	삭제
		Didibao is a supposedly imaginary Korean sportswear brand. Its history has begun like this. In 2002 a photo of a bag imitating Adidas' was seen on a gigantic Korean website dcinside.com and its brand was Didibao. Everybody knew it was a fake bag made in China, but some people began to say 'for fun' that it's a real luxury brand 디디바오는 상상 속의 한국 스포츠웨어 브랜드웨어로 생각됩니다. 이 브랜드의 역사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 아디다ㅣ스 짝퉁가방의 사진이 한국의 거대 웹사이트 dc에 올려지고 이 브랜드가 디디바오였습니다. 누구나 이것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짝퉁가방이란 걸 알았지만 몇몇의 사람들이 순전히 재미를 위해서 디디바오가 실재하는 고급브랜드인거서럼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알고보니 디디바오가 한국제였다! 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디바오의 사장이라며 언급되는 '심근호'라는 인물이 탐크루즈와 사진 직은 기사도 있던데, 그 동양인은 야후 설립자 제리 양입니다. 낚시예요.-_-
	10	디디바오는 존재하는가? 안 하는가? [새창]	2011-09-27 10:03:28	10	삭제
		디디바오 그냥 중국발 아디다스 짭인데..
	9	붉은당구공의 비밀 [새창]	2011-09-27 10:00:27	0	삭제
		몇 년전에 들었을 때는 빨간탁구공이었는데, 어느새 붉은당구공으로 변했나..
	8	ㅅㄱ가 너무 커서 고민이에요... [새창]	2011-09-24 23:55:38	3	삭제
		11 어?
	7	무한도전 독도 특집 정리 [새창]	2011-09-24 23:54:44	0	삭제
		미션 중에 악당이 공중도덕 지키게 한 것 중 신호 지키게 한 것도 이 마지막 위기를 위한 복선의 역할도 하게 하려한 것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6	무한도전 독도 특집 정리 [새창]	2011-09-24 23:51:32	0	삭제
		노란선 파란선 빨간선은 정당이라고 보는건 너무 비약이고, 신호등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5	[이소라]그동안 몰랐던 의외의 모습들+최근 삭발 이유[BGM] [새창]	2011-09-24 20:22:25	1	삭제
		와갤러심다.
	4	SK와이번스 팬들이 성금을 모아 신문광고를 만들었네요 [새창]	2011-09-08 22:23:12	0	삭제
		미안함다. 이제보니 김경문 감독을 김인식씨로 해놨네요. 여튼 그러함.
	3	SK와이번스 팬들이 성금을 모아 신문광고를 만들었네요 [새창]	2011-09-07 23:06:40	3	삭제
		이봐, 또 영감 드립만 줄줄 나오잖아. 추신수 음주 한국이면 어쩌구 꺼내지도 마요. 캐넌도 LG시절에 음주운전했고 두산이 범죄두라고 비하되는게 그냥 장난으로만 그러는 줄 알아요? 크보 선수들도 까려면 깔 거 다 나오는데 어디서 그런 무리수를 둡니까? 프로야구선수들 범법행위만 봐서는 크보는 모든 구단분들 방빼셨어야지. 그 이미지 말하시는데, 관중수 300% 상승이 애들 장난이 아니에요. 주유소 알바들한테까지 공짜표 돌리던 후잡이 이젠 매진도 찍는 구단이 됐는데 이 사람들은 더러운 벌레야구 보고 싶어서 경기자 왔나? [처음 시작된 SK팬들의 대응은 위에서 말한 김성근감독의 경질에레 대한 책임론이 대세였지요.] 처음 SK팬들의 과격 대응이 왜 김성근 전 감독 관련이었냐면 당연하지, 경질된 바로 당일 이슈가 경질이지 그럼 뭡니까? 다른 항의는 이미 그 전부터 하고 있었다고요. 두 번 말하는데 감독 경질은 기폭제라고 기폭제. [처음 시작된 SK팬들의 대응은 위에서 말한 김성근감독의 경질에레 대한 책임론이 대세였지요. 경기중 야구장내에 이만수 니가 창피하다는 프랜카드 게시등..] 대충 찍는게 여기서 나오잖아요. 이만수 너 창피하다는 플랜카드는 8월이 아니라 바로 지난주에 꺼내들었다고! 프런트와의 밀약이 기자들 입에서 나오고 정말 후진 경기운영에 질리고 온갖 병크가 겉으로 쏟아져 나온 그 후에! 경질에 대한 책임론의 예시로 든게 하필 그겁니까? 나참 [대표팀 사령탑 거절 이후 행보] 이거 진짜 웃긴데 ㅋㅋㅋㅋㅋ 지금 그거 WBC 말하는거죠? 나 WBC 관련밖에 모르는데 ㅎㅎ 그 하일성씨가 직접 김인식씨에게 가서 맡아주십쇼 하는동안 김성근씨에게 누가 갔더라..ㅋㅋ 아니면 1회땐가? 아니지, 1회때는 적극적으로 돕고 싶어해도 나가리됐었으니까 ㅋㅋㅋ; [조영민 사건] ㅤㅇㅏㅋㅋㅋㅋ 진짜 스고이 그놈만 생각하면 지금도 뒷목이 뻐근한데 ㅋㅋㅋㅋㅋㅋㅋ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ports&no=17035&page=2&keyfield=&keyword=&sb= 그냥 이거 보시고 맘대로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주워들은걸로 '봐봐 김성근 야구는 이렇게 더러웠어. 그러니까 참 잘 짤린거야' 라고 하시면 용마인들이 '아 예 그렇군요 스고이' 하겠습니까? 예를 들어 볼까요? 얼마전에 LG전에서 김 전 감독이 개장수가 로진백을 너무 많이 묻히고 분다는둥 하믄서 항의를 해쓰요. 근데 심판들이 '규정 상 문제없다'면서 무시했고, 개장수는 여보라는듯 로진을 '후후'불었고 [투수흔들기용 어필]이라면서 열심히 까댐질이 등장했는데. 2010년 스피드 업 규정 개정으로 이게 정당한 항의거든요?ㅋㅋㅋㅋㅋㅋ 로진은 묻히라고 있는거지 불라고 있는게 아니라고. 심판들이 규정공부를 호구로 했나봐 ㅋㅋㅋ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2120&g_serial=479076) 이런식이라고. 항상 김 전 감독이 옳다는게 아니라, 이딴 식으로 존나 호구가 된다고. 내가 위 댓글에서 말하려한게 이거에요. 이런 일이 있으면 보통 구단 차원의 실드 기사 반박 기사가 나오는데, 김 전 감독 시절에 그런거 진짜 적다고 ㅋㅋㅋㅋㅋ 그럼 어떻게 되느냐? 어떻게 되긴, 반박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계속 욕먹는거지. 모든 스포츠가 승리와 우승만으로 존경받는건 아닌데요, 이 말은 반대로 승리와 우승으로도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그리고 김성근이라는 사람은 승리와 우승 뿐만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그 오합지졸을 어떻게 이끌고 그곳까지 올라갔는지, 제자들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왜 항상 구단과 마찰을 빚었는지에서 나오는 신념으로 존경을 받기도 해쓰요. 님께서 말씀하신 그 어줍잖은 소문들 속에서도 팀을 거까지 이끌어쓰요. 까려면 좀 제대로 알고 까자 (30세, 무직) # 명언에_30세_무직을_붙이면_허탈해진다
	2	SK와이번스 팬들이 성금을 모아 신문광고를 만들었네요 [새창]	2011-09-07 16:08:41	10/10	삭제
		이만수가 누구냐면, 크보 역사상 길이 남을 레전드 타자겠지. 암, 그러니까 레전드로 뽑고 그런거잖아요. 근데 감독대행을 레전드로 뽑나? 감독을 레전드로 뽑나? 레전드가 감독하면 알아서 팀이 레전드 되고 막 그러나? 유니크 아이템이라서? 와이번스 팬이라고 자청하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앉혀놓고 물어봅시다. '이만수 어때?' 얼굴이 욹그락 붉그락 해지면 진짜 골수 와이번스 팬이 맞는거요. 잘모르겠다하면 라이트팬이지. 왜냐면, 이 사람이 SK 와이번스에 와서 남긴게 '팬티만 입고 그라운드 돈 것' 하나 밖에 없거든요. 수석코치 시절에는 말 그대로 그라운드의 프런트였지. 판정 문제 등으로 감독이 항의하면 보통 수코도 따라나서는데 이 인간은 그런거 없엌ㅋㅋㅋㅋ 이미지 관리해야하거든. 이미지! 나는야 화이트삭스 우승의 주역이자 크보 레전드니까 이미지 관리해야해~ 뭐 이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수코시절 한게 없어. 뭐했는지 나도 모르겠음. 한게 있어야 뭐라도 이야기해줄텐데. 2군 감독이 되서는 더 대단하지. 이 인간 2군 감독되고 와이번스 2군은 작년에 꼴찌. 잠깐 1군으로 올라가고 계형철 코치가 2군 감독되니까 바로 2군 순위 급상승. 올해 다시 이 인간 2군 감독 내려가니까 2군 성적도 다시 쭊 미끄럼틀. 대행되니까 다시 성적 상승. 뭐야 이게. 실적이 없다고 실적이. 2군 경기 쫓아서 보는 열성 와이번스 팬들 입모아서 하는 소리가 '이만수 2군 감독, 하는거 하나 없이 계속 박수만 치면서 '고고 레츠고!'만 외치더라. 그리고 경기 끝나고 지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집합시켜서 소리 버럭버럭질러.' '근데 어이없는게 1년에 홈런 1개 치기도 힘든 타자보고 'xx야! 홈런을 쳐! 홈런!'하고 몰아세우더라.' 그럼 선수 운용은 잘하느냐, 웃기셔. 한 경기에 선수 하나를 내야에 올렸다 외야로 보냈다 뒤죽박죽 옮기는데 선수가 집중이 제대로 되나. 몇 달전에는 2군 선수가 참다참다못해서 트위터로 불만까지 토했지. '네가 잘해서 경기 내보내는게 아니다.'라고 면전에 말씀하시는 참 조흔 레전드, 참 멋지시당 그쳥? 오죽하면 선수가 트위터로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쪾이 잘못알고 있는게, 감독이 아니라 감독대행이거든요? 이건 좀 많이 달라요. 엄마랑 보모는 다른것처럼 ㅇㅋ?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보모가 아이를 봐주듯이, 대행은 감독의 공석을 잠시 대신하는거지 감독이 아니걸랑요. 근데 모구단 감독대행께서는 대행 취임 첫날 5년 임기는 보장받은듯한 패기로 앞으로 선수단을 어떤 팀컬러로 만들어낼지 역설하셨지. 위에서 말했듯이 보모는 엄마가 아닌데, 엄마인 척을 한다고. 애새끼가 나중에 판검사가 될지는 엄마가 걱정하고 희망하는거지 보모가 그걸 왜 신경써. 애 나이 서른되서도 보모가 보살펴줄건가? 그럼 왜 보모가 그런걸 신경쓰느냐. 정말 애 나이 서른될때까지 보모가 보살펴줄 예정이면 신경쓰는게 이상하지 않지. 감독직을 이미 보장받은 상태라면ㅇㅇ. 얼마전에 어느 라디오 방송에서 기자가 그러더만. 구단 내에서 이미 이만수 차기 시즌 감독 확정이라고. ㅇㅋ? 앞에서 실실 웃으면서 뒤에서 프런트랑 만수씨가 뒷통수를 똬앍!!! 그거 바라보는 팬들 참 흐뭇하겠수. 조동화 기습번트 사건은 알아요? 조동화가 기습번트로 끝내기 점수낸 날, 만수씨가 '스퀴즈 작전을 내렸다'고 했는데 해설도 그렇고 경기 후 야구 프로그램에서도 '벤치 싸인이나 그런게 아예 없고, 3루 주자도 황급히 움직인 걸 봐서 스퀴즈가 아니다'라고 판단을 내렸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조동화가 인터뷰에서 '타석에 들어설 때 기습번트를 생각하고 들어갔다'고 했지 ㅋㅋㅋ 이젠 선수 공까지 흡입하려고?ㅋㅋㅋㅋ 투수진은 뭐, 이제 승리,추격,패전 구분이 없어 ㅋㅋ 그냥 다 올려 ㅋㅋㅋ 이게 김성근 야구방식이래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혹사로 나가떨어질게 확실한데 막돌려 ㅋㅋㅋㅋㅋ 시즌 중에 한둘 퍼지는데 내 손모가지를 걸고 싶다 진짴ㅋㅋㅋ 만수 왜 까냐고 했죠? 위에서 말한 이유들로 보아 만수는 코치로써 능력은 커녕 단점만 아주 주룰루루루 신고산이 우루루루야. 여태 이게 불거지지 않은건 설마 설마 했던 팬들이 쉬쉬한거고. 4년동안 우승3회 준우승 1회하는데 거기에 가려진 무능들이라고. 진짜 좀 알고나서 뱉읍시다. 에?
	1	SK와이번스 팬들이 성금을 모아 신문광고를 만들었네요 [새창]	2011-09-07 15:50:40	12/8	삭제
		리플 중에 정말 개뭐시기 같은 게 하나 보여서 가입해서 댓글답니다. 야구팬 맞아요? 아니죠? 아니니까 쿨해보이고 싶으니까 일단 싸지른거죠? 진짜 원하는게 뭐냐고 묻는것부터 본문 안읽은 티가 팍팍팍! 나네요. 아주 무릎팍 도사 나셨어. '와이번스 팬'들이 원하는게 뭐냐면, 당연한 구단 권리인 감독 선임권을 무기로 전 감독과 팬들을 호구로 만든 프런트진 모가지를 날리는거에요. 김성근 전 감독의 COME BACK!!! 이 아니라, 프런트진 모가지를 베어버리는거라고 이사람아. 본문 좀 똑바로읽어. 어디에 김 전 감독님 돌아오세요 엉ㅇ어어엉ㅇ 하는 기미가 있어. 당신같으면 자존심이 아주 뭉개진채 쫓겨났는데 다시 돌아오고 싶수? 우리가 오래도 오실 양반이 아니야. 와이번스 팬들은 그런거 안바래. 당신보다 훨씬 현실을 직시하고 있거든. 여튼 잘 읽어요. 또 무슨 감독 짤린 거 하나때문에 날뛰는 좀비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이것저것 몇개만 말해주는거니까. 이 프런트가 어떤 프런트냐~하면, 요 4~5년간 윤길현 사건 때 실드 기사는 커녕 제대로 된 대응도 없고, 감독이 직접 나서서 사과하고 자진해서 1경기 안나가게 만들고 팬들을 거지로 취급하고, '이 팀은 누가 와도 4강 간다''깨끗한 야구 보고 싶다''우승해도 기쁘지 않다'면서 팬들을 충공깽 호구 후잡으로 만들어버리고 선수단이 이것저것 욕 디립따 먹을때 실드 기사라고는 진짜 손에 꼽을 정도면서, 구단에 직접적으로 피해오겠다 싶은데에만 적극적 정말 내가 이 댓글 다는 것 만큼 적극적으로 실드기사 냈는데, 어느정도냐면 요 몇년간 선수단 실드기사보다 요 3주간 프런트 실드치는 기사가 몇 배는 많아요 ㅇㅋ? 나 어용기자 새끼들이 이렇게 씽크빅인지 몰랐잖아. 어쩜 여태까정 그 창의력 발휘안하고 참았나 몰라. 혹시 야구팬 아닐까봐 먼저 이야기하자면, FA라는게 있어요. 이게 뭐냐면 자유계약제도라는건데, 9년간 한국프로야구에서 뛴 선수들은 자기를 원하는 팀을 골라서 계약을 맺을수도 있고 뭐 그런거야. 성적 좋은 선수들이 더 많은 보상을 위해서 다른 팀으로 옮겨가기도 하지. 4년동안 솩은 그 FA선수 하나를 안물어다줬어요. 다른 팀 수십억씨 쏟아부을때 이 팀은 그런거 없이 트레이드, 드래프트, 팜으로 버틴거야. 당연히 트레이드로 오는 선수들은 검증이 안되거나 퇴물 소리 듣기 쉬운 선수들이 많았지. 드래프트?ㅋㅋㅋ 드래프트는 진짜 이야기하기도 싫다..ㅋㅋㅋ 1지명으로 다들 포텐 철철 넘쳐보이는 애들 뽑을때 혼자 드래프트 행사장에 오지도 않은 사람 뽑아쓰요. 걔 지금 2군에도 없음ㅋㅋㅋ 이것만 봐도 프런트가 개새낀데 여기에 불붙인게 뭐냐면 용마 그러니까 팀 홈페이지 자게 폐쇄요. 그리고는 트위터난 엠팍으로 소통하쟤. 면전에서 이야기하지말고 앞으로는 종이컵 실전화기로 이야기하자는 소리지. 뭐야 그게 ㅋㅋ 지들 욕먹기 싫다고 ㅋㅋ 하도 욕먹으니까 지겨워서 아예 자게를 닫아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 팬들 여기서 폭발직전까지 가쓰요. 그리고나서 감독 경질이 있던거지. 여태 쌓여온 불만 불신이 폭발한거지. 당신이 생각하는것처럼 한 방에 그러니까, 뭐 기독교의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하니까 빛이 뿅! 생긴 것처럼, '감독경질->팬들이 불질렀다 뿅!' 이게 아니라고. 일단 여기까지 하고 이만수 얘기는 아래서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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