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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르티무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6
    방문 : 23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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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르티무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나눔 당첨자 발표~~~~~~~~~~~~~~ [새창] 2014-06-23 23:48:46 1 삭제
    다들이름있네입니다.

    전 레프레칸 베이가 신청할게요 ㅎㅎ 거기에 펜타킬 아이콘이요 ㅎㅎ
    541 한산한 아침이네요... 이제 6일차구나... [새창] 2014-06-23 10:27:21 0 삭제

    서폿 주챔입니다(베이가 마저도 !)

    레프레칸 베이가(520) + 용조련사 룰루 (1350)

    나눔경험은 있는데 나눔 신청 경험은 처음이라 떨리네요 ㅋㅋ
    540 슬슬 SSD수명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4-06-21 22:15:31 0 삭제
    Ssd랑 하드는 방식이 달라서 훨씬 길걸요.
    하드는 재활용 많이하는걸로 알고있어요
    539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음식 말해봐요 [새창] 2014-06-21 22:14:07 0 삭제
    전 맛 더럽게 없는데 더럽게 비싼 음식점에서 먹는 음식이요.
    538 슬슬 SSD수명테스트 결과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새창] 2014-06-21 22:09:12 17 삭제
    저도 잘 모르지만 못알아듣는분을 위해서 써보자면
    저 SSD란 녀석을 사용하면 컴퓨터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런데 저녀석은 사용량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 사용량이 넘어가면 사용이 안되죠.
    그래서 이 실험으로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겁니다.
    노트로 치자면 노트 페이지가 몇페이지 있는지 알아보는거에요.
    그리고 나온 결과가 일년에 보통 4페이지 쓰는데 노트가 200페이지 이상 있는걸로 나오니 수명걱정하지말고 쓰라는 겁니다.
    537 [혐] 커밍아웃 [새창] 2014-06-21 21:54:44 1 삭제
    서울대 나왔다는 놈이 이렇게 글을 못쓰나...
    변듣보거 하고 싶은 말을 이해하려면
    저 글 앞에 제딴에는 이라는 말을 넣으면 될겁니다.
    즉 이완용은 제딴에 ~~ 라고 생각해서 행동했을 것이다.
    그리고 박영선 의원과 진중권도 똑같다.
    이렇게 모두까기를 시전한거죠.
    다만 서울대를 의심케하는 문장력을 지녔을뿐...
    536 축구 문외한이 봐도 일본의 문제점을 알 경기였음 [새창] 2014-06-20 09:43:19 2 삭제
    스페인의 티키타카를 보면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한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일본을 보고있으면 안되는 피지컬을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로 티키타카를 들고온 것 같음.
    그러다보니 피지컬 부족이라는 문제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이꼴이 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나마 혼다정도나 몸싸움 비등비등 했던듯해요
    535 진심 위기상황이예요.. 고양이가 안에서 문을 잠궜어요 [새창] 2014-06-19 23:19:25 0 삭제
    솔직히 말해서 저기만 잠긴거면

    문 쎄게 여닫는 행동 몇번하면 풀립니다.

    집에서 몇번 해본거구요. 저게 결국엔 거는 시스템이라

    문을 갑자기 여닫는거 몇번하면 풀려버리더군요.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46:22 2 삭제
    심심한1인 /
    문제는
    저 인사활동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밥을 사는 수순으로 넘어간다는겁니다.
    그리고 위에 드신 자영업자는 조금 미묘하네요.
    자영업자는 다같이 동등한 조건에서 시작한거지만
    저는 인사의 문제를 '하지 않았을때의 불이익'으로 포커스를 맞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심한1인님께서는 '했을때의 이익'으로 보고 계시니까요.
    아마 이부분은 합의점을 찾기가 어려울거라 봅니다.
    다만 전 '하지 않았을때의 불이익'이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러므로 피디가 이를 개선해 주어야 한다고 보고 있죠.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35:31 5 삭제
    심심한1인/
    그렇게 올라가면 성공이 보장되니까 하려면 하고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는건 무슨 말인가요.
    40만원에 '프로그램 스태프 전체에게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보통은 1위를 하거나, 그 주에 컴백 무대를 가진 팀의 매니저들이 식사비용을 나눠서 결제한다.'는건 단순 계산으로도 훨씬 적자라는걸 알 수 있는점이고 이건 분명한 로비죠.
    다만 이걸 모두가 하니까 안할수 없는 이런 상황이 잘못된거구요.
    이를 해결할 방법은 피디의 결단뿐이고, 이를 피디도 알고 있는데 하지 않는다면 이는 분명 부조리한 관행인겁니다.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26:18 2 삭제
    심심한1인/
    그건 본인 생각이시구요. 피디들이 다 기억 할지 못할지는 피디들이 아는내용이죠.
    그리고 자기 PR이 중요한 시대고 그런 위치라고 해서
    40만원에 '“특별히 급한 사정이 없으면 대부분의 가수가 이 시간까지 남아있다. 웬만한 일정은 인사하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그 이후에 잡는 것이 보통이다”
    '프로그램 스태프 전체에게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보통은 1위를 하거나, 그 주에 컴백 무대를 가진 팀의 매니저들이 식사비용을 나눠서 결제한다.'
    이런 행동의 관행이 옳은건 아니지요.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18:50 4 삭제
    심심한1인 /
    뭐 이게 정확한비유가 아니란건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위의 댓글에 직장과의 연관성을 드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이야기 한거구요.
    그리고 '후자의 경우 피디에게 잘 보이는 것은 프리랜서로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일할 기회를 늘리고 높은 인기를 얻을 수있기 위한 것이니까요'
    라고 보시는데 저는
    '이걸 하지 않은 신인, 기성가수는 불이익을 받을거란 생각 때문에 이를 거부할 수 없다.' 라고 보는거구요.
    기사 역시
    “신인, 기성 가수 할 것 없이 신곡은 계속 나오는데 방송 외에는 마땅한 홍보수단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아이돌 가수는 무대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하기 때문에 방송 출연에 더 목을 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현실적인 이유 때문에 스케줄을 희생하면서 까지 PD에게 인사를 하고 가는 묵은 관행도 쉽게 바뀌지 않는 것”
    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5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08:44 1 삭제
    운전은김기사/

    인사 할 수 있죠. 다만 녹화 끝날때까지 2~3시간씩 기다리고 뒤의 일정 다 빼야한다는게 문제인거죠.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07:42 8 삭제
    MichaBarton /

    자신이 불쾌하고 불편하다고 안하면 이로 인해 불이익을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11:06:07 3 삭제
    '가수는 여기까지가 공식 스케줄이지만 매니저의 일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프로그램 스태프 전체에게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보통은 1위를 하거나, 그 주에 컴백 무대를 가진 팀의 매니저들이 식사비용을 나눠서 결제한다'
    기사에 포함된 내용입니다.
    괜히 피디들도 이를 잘못된 관행이라고 여기는게 아닙니다.
    한회 출연료가 40만원인데 저것까지 하는거면 이건 로비죠. 그것도 반 강제성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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