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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역돌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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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돌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18 08:40:55 1 삭제
    이달중에 활동 하던 카페 정리하고 회원 탈퇴 하겠음.
    nhn에 소액 투자했던 주식도 매도 할것임.
    504 지금 추적 60분에서 공약만 가지고 설문조사했을때의 지지도발표, [새창] 2007-12-13 22:48:35 1 삭제
    1. 문국현(40)권영길(40)이회창(40)
    2. 정동영(20)
    3. 이명박(10) ㅋㅋㅋ
    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5:37:03 2 삭제
    같은 믿음을 가진 자로써 부끄럽지 않습니까?
    믿음에 때묻지 않고 순수한 사람은 이번일로 욕 먹는 게 억울하단 말씀입니까?

    기독교가 가진 큰 문제점들 중 하나가 미사엘님 처럼 생각하는 신도들이 있단 것입니다.

    자기 일입니다. 아직도 모르시겠습니까?
    502 어떤 분들에게는 죄송한 글입니다만... [새창] 2007-08-30 14:44:30 0 삭제
    전 전역증이 수기로 기록 되어 있어서
    지금은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번져 있습니다.ㅠ
    501 안보 동반자여... [새창] 2007-08-27 21:06:05 0 삭제
    주체의 대등함이 지켜진다면 강력한 우방을 두는 것은 당연지사.
    결국 필요한 것은 자국의 "힘" 입니다.

    누구 뒤에 숨을까를 고민할 게 아니라
    누구를 선택할까의 고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미국과 중국을 동시에 선택할 수도 있는 것이죠.

    냉전시대가 종식 되고 중국 역시 돈의 힘에 의해 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보의 동반자로써 양자택일 하라는 조사 자체가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은 크게 위협이 될 만한 나라인 동시에 먹음직 스러운 나라이기도 합니다.
    500 억울하고 비참하다! [새창] 2007-08-27 12:16:30 4 삭제
    여전히 건강하고 왕성하시다는 증거!
    499 이제 대세는 문국현이다!! 문국현을 아시나요? [새창] 2007-08-26 23:44:47 4 삭제
    상쾌한 고민이 샘솟습니다.
    498 형들아, 나 너무 부정적인것 같아. [새창] 2007-08-26 03:27:29 2 삭제
    자아의 정체성을 찾는 시기? 글쎄 내 생각엔 정체성이란 주제를 놓고
    새 하얀 스케치북에 막 그림을 그리는 시기라고 생각해.

    세상은 무슨색일까? 색이 아니면 빛깔일까? 더러운 색? 밝은 빛깔?
    형도 잘 모르겠어. 사람마다 시력과 사고가 틀리니 사람 숫자 만큼 많은
    색과 빛을 띄고 있지 않을까? 형도 곰곰히 생각하면서 살펴봐야겠어.

    아참, 중요한건 남이 아니라 동생이 보는 세상이지. 더러운 세상.
    맞아 세상은 더러워. 폭력, 전쟁, 사고, 배신, 살인, 범죄.. 더럽고 말고.
    니가 보는 것은 진실이야. 좋게 볼 필요가 없는, 안 좋은 더러운 모습이 틀림 없어.
    세상의 본질 중 한 부분이지.
    고민하지마. 두려워하지 말고 하얀 스케치북에 더러운 세상을 맘 껏 그려.

    근데 너 그거 알아?
    더러운 걸 볼 수 있다면 최소한 그 더러운 것 보단 깨끗해야 한다는 거.
    그러니 넌 최소한 세상의 단면을 제대로 볼 수 있는 순수함을 가진거야.
    그 순수하고 깨끗한 스케치북 위에 혹시라도 모든게 더럽혀 질까봐 걱정 되니?
    아니 벌써부터 오염 됐을까봐 겁나? 다시 말하지만 걱정말고 형을 믿어.
    너의 그 고민 이면엔 희망이란 게 보여.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희망 말이야.

    햇빛이 있으면 그늘이 있고, 생명이 있으면 죽음이 있어.
    항상 상반되는 에너지가 세상엔 존재하지. 맨날 그늘에서 살면 세상은
    그날만 있다고 보게 되겠지? 마치 화장터에서 일하는 사람이 죽음만을
    매일 보며 사는 것 처럼 말야. 하지만 너는 세상의 빛을 받으며 생명이란
    에너지로 탄생 된 존재야. 진리의 증명이자 세상의 증거이지.
    너의 존재 자체로도 희망이야. 더러운 세상에 희망을 그려봐.

    어쩌면 넌 형 말을 들으면서도 다소 냉소적으로 생각할 지 모르겠구나.
    그래 맞아 희망만 있다고 능사는 아니지. 실패할 수도 좌절할 수도 있어.
    사실 형도 아직 어려. 아니 우린 젊지. 우리가 가진 무기는 희망 말고도
    또 있지 않을까?.

    그건 각자가 찾아보도록 하고 오늘 밤은 너와 나, 우리를 위해 기도할게.
    497 넌원참~~~ [새창] 2007-08-26 00:10:01 0 삭제
    더운데 참 시원한 글 입니다.
    496 한국 경제 침몰중...해외에선 이미 다아는 사실 [새창] 2007-08-25 23:59:38 1 삭제
    유머 게시판에 갈만한 글?

    국내에서 누가 찍 소리 못 한답디까.
    권력이 무서워서 눈치본다니 참 어이가 없다.
    흠 조차 되지 않는 것들을 가지고 소설 쓰는 언론이 우리나라 언론인데
    섬나라 아무개가 짚어도 한참 잘못짚었네.

    총선 다가오니 찌라시들 많이 나오니 유의합시다.
    495 [다음펌] 양치기 소녀가 된 김X나, 김X자씨... [새창] 2007-08-25 23:21:38 25 삭제
    아 잡혀도 스트레스, 풀려도 스트레스
    어서 빨리 정리정돈 되었으면 좋겠다.
    494 오유인 그것이 궁급했다 3탄 도전장. [새창] 2007-08-25 22:43:50 0 삭제
    가지쳐 드릴 수 있습니다.

    커플남(굽신굽신)
    493 유시민 멧돼지 공약은 진지한 공약 [새창] 2007-08-24 15:12:39 9 삭제
    농촌의 멧돼지 문제 해결은 복지부장관시절 과거 모방송사 프로에 나와 실제
    농촌마을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에게 직접 듣고 계획한 정책입니다.

    대선후보로 나오기 이전부터 경제,사회,청년실업,복지문제에 대해 소신있는
    큰 그림과 구체적인 정책색깔을 많은 강연과 저서로(대한민국개조론?) 나타낸
    정치인 입니다.

    글쓰신 분 생각처럼 가만히 있다가 대뜸 멧돼지를 잡겠다라고 외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세세한 정책사항을 왜 티비토론회 같은데서만 말을 해야 합니까..

    또한 대선후보로 나선 만큼 상대를 이기기 위해(지지를 얻기 위해) 언론의
    주목을 받을려고 하는 것은 마땅합니다. 그것이 소신을 가진 가능성 있는
    정당한 공약인지, 가식적이고 부당한 공약인지를 판별해야 하는 것이죠.
    전자라면 당연히 마땅히 결단코 언론플레이를 하여 지지를 얻어야 합니다.
    492 남자라면 한 번 쯤 봤을 그녀..... [새창] 2007-08-24 13:45:59 1 삭제
    세이클럽이던가? 다음이던가? 메인에 매일 나왔던 분 아닌가요?
    491 3류 정치인. 정동영. [새창] 2007-08-24 13:22:44 4 삭제
    제가 정치인을 판단하는 기중 중 가장 큰 것이 "소신" 입니다.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참모나 보좌관 등으로 보충시킬 수 있는 탄력적인 것이죠.

    정동영은 본문 글과 같이 소신이 없습니다. 가식적이라고도 할 수 있죠.
    이제는 명분까지 부족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한나라당을 싫어하지만 정동영 보단 차라리 원희룡 같은 사람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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