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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역돌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04
    방문 : 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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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돌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여성 징병제 당장 시행해야.. [새창] 2004-05-03 05:05:25 6 삭제
    헌재의 위헌결정이 군필자와 미필자(여성이죠,남녀불평등문제와 같은 맥락)간 불평등 때문이라고 하는데
    신체와 지성이 최고조인 20대초반에 2년이란 시간이 묶이게 되는 군필자에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산점제도는 하나의 방법이고 그것이 위헌이라면 합헌범위에서 지원해주는게 마땅하겠지요.
    국민 4대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
    여자들이 질 수 있는 국방의 의무엔 무엇이 있을까요.
    남자들처럼 징병은 무리가 있을 걸로 보이고, 위 본문글 처럼 사회봉사의 참여로
    의무를 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무엇이든 국가방위에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한해서 말이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여성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럼 가산점을 보는 남녀시각은 같은 선에 놓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임신, 곧 출산의 고통을 가진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
    출산은 선택이 아닌가요, 강요받는 선택일 수도 있지만 자식이란 댓가가 주어지잖아요. 어머니가 되기도 하구요.
    또한 저런걸 비교하면 안되지요. 여성에게만 주어진 축복받은 능력이 아닙니까.
    출산의 고통보다 생명잉태의 희열이 더 커 여러명 낳는 거잖아요.
    가산점제도. 타당성은 있으나 형평성이 없어 위헌(평등권침해)이랍니다.
    형평성을 갖게끔 여성에게 맞는 국방 의무의 기회를.
    (여성분들 찬성하시나요, 잘못된거 꼬집어주세요)

    아~~~~~~~~~~~~~~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그다음 제 소원은 남북이해관계완화로 냉전분위기소멸 and 군사기술발달로 보병등(일명총알받이땅개;)
    병사필요비중이 감소하여 징병이 아닌 모병으로 대체되길 바랍니다.
    99 여성 징병제 당장 시행해야.. [새창] 2004-05-03 05:05:25 30 삭제
    헌재의 위헌결정이 군필자와 미필자(여성이죠,남녀불평등문제와 같은 맥락)간 불평등 때문이라고 하는데
    신체와 지성이 최고조인 20대초반에 2년이란 시간이 묶이게 되는 군필자에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산점제도는 하나의 방법이고 그것이 위헌이라면 합헌범위에서 지원해주는게 마땅하겠지요.
    국민 4대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
    여자들이 질 수 있는 국방의 의무엔 무엇이 있을까요.
    남자들처럼 징병은 무리가 있을 걸로 보이고, 위 본문글 처럼 사회봉사의 참여로
    의무를 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무엇이든 국가방위에 능력이 있다면 그 능력에 한해서 말이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여성은 피해자가 될 수도 있으니.
    그럼 가산점을 보는 남녀시각은 같은 선에 놓일 것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임신, 곧 출산의 고통을 가진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
    출산은 선택이 아닌가요, 강요받는 선택일 수도 있지만 자식이란 댓가가 주어지잖아요. 어머니가 되기도 하구요.
    또한 저런걸 비교하면 안되지요. 여성에게만 주어진 축복받은 능력이 아닙니까.
    출산의 고통보다 생명잉태의 희열이 더 커 여러명 낳는 거잖아요.
    가산점제도. 타당성은 있으나 형평성이 없어 위헌(평등권침해)이랍니다.
    형평성을 갖게끔 여성에게 맞는 국방 의무의 기회를.
    (여성분들 찬성하시나요, 잘못된거 꼬집어주세요)

    아~~~~~~~~~~~~~~ 우리의 소원은 통일입니다.
    그다음 제 소원은 남북이해관계완화로 냉전분위기소멸 and 군사기술발달로 보병등(일명총알받이땅개;)
    병사필요비중이 감소하여 징병이 아닌 모병으로 대체되길 바랍니다.
    98 ...... [새창] 2004-05-03 04:02:35 1 삭제
    ↑↑가끔 통신회사에서 목소리 이쁜 女햏한테서 전화가 온다오.
    "안녕하심꺄아 고갱니임~" 그자리에서 살살녹소.

    - 북풍님
    저랑 비슷한 입장에 있는 것 같은데요.
    저 같은 경우, 군대있을때 개인시간을 쪼개어 교회와 법당을 함께 다녔답니다.
    어찌보면 발칙한 발상이지요.
    일여년 다니다 보니 법당에서 얻은 생각으로 교회를 좋아하게 되더군요.
    자아속엔 수많은 자아가 있습니다.
    그들은 주로 지성과 감성이 엇갈릴때 정체성이 흔들리지요.
    문제에 당면했을때 내부적 갈등과 함께 혼란이 일게 됩니다.
    제가 이런 말씀 드릴만한 주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부디 많은 것을 고민하시고 소화하시여 깨달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꼬리글이지만 북풍님 글도 유익?하게 보고 있답니다)

    - 후아암님
    다방면으로 의사를 표현하시는 것은 대단하십니다.
    허나! 제가 지금껏 쭉 봐왔는데 생각이 너무 두서없어보이셔요;
    아니 정확히 꼬집으면 쟁점을 잡아 결론을 토하는 길을 모색하지 않고,
    의사표현에 너무 치우침이 있어 보입니다.
    님 생각과 말씀이 틀리다는 게 아니라 목적지로 가는 길목에 산이 좋고 물이 좋아
    풍류를 즐기시기도 하고, 근사한 시도 한편 읊고...^^
    제가본 시각이 어느정도는 맞지 않나요;
    아마 요몇일 시사게시판에 업로드 시킨 TEXT용량 1인자를 뽑으라면
    후아암님을 뽑고 싶습니다.
    제 글이 다소 질책하는 것 같아보이지만 사실 질책 맞습니다;;;
    농담이구요~
    상대방 의중을 파악하고, 내 입장을 세우고,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해서도 고찰한 뒤
    글을 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97 이젠 그만 싸우는 분위기 인듯 [새창] 2004-05-02 17:17:44 0 삭제
    안병희님, 이상윤님 말고는 기독교쪽이라 생각안드네요.
    병희님은 사정이있어 못온다라는 글을 주셨는데,
    이상윤님은 안계셔요?
    96 지나가던 kang님께 답합니다. [새창] 2004-05-02 17:13:28 4 삭제
    뉴트리노님 문제는
    과학으로 종교비판함이 아니라,
    '성경자체가 진리이기에 과학적으로도 입증된다' 란 입장의 기독인을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만.
    또한 많은 신도들이 진리라 일컫는 성경에 얽매여있기에 진리를 보지 못하는 부작용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위분중 한분이 해석판을 열거해주셨는데, 영문을 번역하기 나름이고, 원문도 인간의 문자로 구성되었기에
    의미를 받아들이는 것도 인간잣대에(논리든 비논리든) 한합니다.
    진리는 논리나 비논리나 문자나 말이나 글이나 무엇이든 대응될 수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진리를 전할 수 있으나 진리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성경에 얽매이는 신도들을 위해 과학논리시각에서 다가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거든요.
    따라서 궤변은 아닌 듯 싶습니다.
    95 안티기독교인/기독교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새창] 2004-05-02 16:51:40 0 삭제
    '후아암님 알고보니 미륵이었다' 파문
    '다시보니 미록이었다'훈훈한 감동
    94 종교논쟁으로 수고하시는 분들께... [새창] 2004-05-02 16:18:23 0 삭제
    바른말씀입니다.
    허나 성찰을 모르는 소들에겐
    경읽기에 지나지 않을 듯 하군요.
    93 여기서 제가 가장 큰 핵심을 제기해볼까요?? [새창] 2004-05-02 16:07:01 0 삭제
    이거 다 읽었습니다. 오바이트 쏠림이..
    92 허억 여기서 재미난 일이.... [새창] 2004-05-02 15:46:22 0 삭제
    기독교 안티인 몇명에 의해서 논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자세한건 지난게시물 읽어보시면 알겠지요.
    시종일관 글과 리플을 보아왔는데 중립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기독교 안티쪽으로 쏠리는 성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독교를 옹호 하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조금 안타깝네요.
    그리고 종교자체에 관해서 독립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사람들도 있고
    '시사게시판에 왠 종교냐' 하는 사람들도 있고
    현재 쟁점과 상관없이 뒷북? 치는 사람들도 있고
    무턱대고 욕하는 쓰레기도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여러 타입의 사람들에게 둘러 싸여 손가락질 집중적으로 받는 형국이란 말에 동감합니다.
    제대로 대응할 수 있는 신자분들 나와주셨으면.......
    91 교회에 대해서 조금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04-05-02 06:00:29 0 삭제
    한마디님 글 잘보았습니다.
    조금 높은 곳에서 시가지를 내려다 보면 적잖은 십자가들이 보입니다.
    그중의 1/3 이 복지사업으로 전환될 때의 이상에 적극 공감합니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현행 세법상 비영리단체의 경우 비과세를 하고 있지요.
    다시말해 교회나 사찰 등 인가된 종교단체는 수익에 대한 세금이 없습니다.
    기부에 관해서 문제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특히 심합니다.
    법의 취지와 가정은 '영리성을 추구하는 이익관련 대상자들이 없음' 인데 종교단체 시스템을 이용하여
    종교인들이 익을 추구하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기사와 뉴스로 확인한 것이기에 사실이겠죠)
    외국의 경우 종교단체봉사활동이 사회에 공헌하는 정도가 상당합니다.
    우리나라의 종교단체도 사회에 기여하는 바가 있지만 규모면에서 비교해 볼 때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리플에 거론된 세금공제에 대해서..
    세법은 종교단체나 자선단체 등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세금공제혜택을 주고 있습니다.(기부금영수증제시)
    문제는 법인/개인의 실제 기부 금액이 100원이면서 1000원 또는 10000원을 기부했다라고 할 때 나타납니다.
    기부금영수증을 받을때 날짜와 금액을 위조하여(여러장) 연말정산시 조세포탈을 행합니다.
    종교단체에서 권위있는 사람의 의사에 따라 자행되어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 의사는 도덕적 양심을 망각한채 뒷돈과 친분에 의해 결정되겠지요.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또한 소수가 그런 것도 아니기에 문제입니다.

    사적인 얘기지만,
    저는 세법이 전공이고, 특히 탈세와 절세에 대해서 관심이 많답니다.
    조세포탈 행위는 참으로 중죄입니다.
    그들의 도덕성 회복만을 기대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법/제도, 종교단체의 시스템에 변화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말만 좋은듯, 구체적인 답안은 모릅니다. 누가 가르쳐주시길)
    90 그냥...저의 견해 입니다 주장이 아닙니다 [새창] 2004-05-02 04:35:58 0 삭제
    후아암님// 자아의 소중함을 진정 아셨어요? 그렇담 초자아에 관해서 한 수 가르쳐주셧셧!
    89 디도서 3:10에 보면 이런 말이 있죠.. [새창] 2004-05-02 04:14:59 4 삭제
    근데 기독교인 안계시나요?
    제대로된 신자분들 글 좀 써주세요.
    88 [19금?] 홀딱 벗고 조심조심 걸어가는.. [새창] 2004-05-01 18:08:22 32 삭제
    GloomyDays님
    " esc 를 눌러도 ... 미끄러 져서 간다 -_- 막강한 자식 ..."

    덕분에 간만에 웃었음-_-b
    87 [감동]과학과 영혼의 만남. 중복(스크롤압박) [새창] 2004-05-01 18:05:37 1 삭제
    잘봤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
    86 [로리가이] 4/24~4/25 일기 올라갑니다^^ [새창] 2004-05-01 17:59:29 0 삭제
    하하하 점점 잼있어지는군요.
    감정이입된 그림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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