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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돌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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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어버이날 잘 보내셨나요? [새창]	2004-05-10 05:37:52	8	삭제
		갑자기 모니터가 흐려져서 혼났네요.
	114	mp3폰 충돌 [새창]	2004-05-10 05:24:44	6	삭제
		아..내 폰은 단색단음이오. 2년전에 매너진동모드 해놓고 해제하지 않았다는.. 만 3년 다되간다.
	113	(펌)힌두교나 믿어볼까나... [새창]	2004-05-10 04:57:03	0	삭제
		뭐라하노님 아직 팔팔하시군요^^ 안녕하시죠?
	112	난 이번 오유에서 ACM에 가서 도배를 한 사태가 [새창]	2004-05-10 04:55:31	0	삭제
		그용님 안녕하시죠?
	111	[퍼옴] 야훼가 아들 죽이라고 해서 두 아들 돌로 쳐죽여 [새창]	2004-05-04 22:53:32	0	삭제
		제가 궁금한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가 입니다. -. 믿음이 잘못되어서? : 믿음이 잘못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향을 끼친 요인 말이죠. (그냥 당사자가 정신 이상자이기 때문에? 그럼 왜 정신에 이상이?) -. 가르친 자가 잘못되어서? : 잘못 가르친 자는 누구인가요? 왜 잘못가르쳤죠? 잘못인지 모르고 가르친건가요? 알면서도 가르친건가요? -. 사건에 또 다른 이유가 될만한 것은? 자기한테도 안먹혀드는 글은 남한테도 안먹힙니다. 이상한 나라의 폴 이야기는 그만하고, 제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답 주셨음 좋겠네요.
	110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5편 [새창]	2004-05-04 22:05:00	1	삭제
		목적을 위해 글을 전개하는 스타일이나 방법에 대해선 최대한 인용하고 싶습니다. 안티기독교, 신비인이란 단어를 머리속에서 지우고 글이 얘기하는 바에 대해서 고찰이 있으시길. 저는 군덕내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약이 쓰다고 해서 뱉으면 안되죠.
	109	지금 막 OnStyle에서 사랑의 전설이라는 영화를 봤슴다 [새창]	2004-05-04 06:09:14	0	삭제
		새벽에 일찍 일어나 컴퓨터 정검을 하였습니다. 두어시간 갖은 노력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포멧을 하기로 결정내렸어요. 흑흑. 그용님, 밤새신거지요? 저는 종종 CGV, OCN, MBCmovie 채널에서 하는 영화나, PC로 디빅을 다운받아 본답니다. 물론 명화나 한국영화는 상영관을 찾는 편이구요. 예전에는 영화보며 밤새는 일이 허다했는데 요즘은 시간적으로 심적으로 영~ 여유가 없네요. 감동적인 영화보고 눈물를 쏟아내면(혼자봐야죠)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이죠! 그리고 쓰신 글에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페이지가 넘어가면 조용히 묻혀버리는 글이 아니길 바랍니다.
	108	아래 4989번 게시물 답글 토론의 계속 [새창]	2004-05-04 00:35:07	0	삭제
		대단들하시오. 후아암님의 물고 늘어지는(나쁜뜻아님 다방면 다지식 다색적탐구에이은 의사표현을 강조함) 것은 일찍히 경험했고 봐왔었기에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소만 나막님 역시 후아암님 못지 않으시구려. 님들 얘기 다 읽으니 어제 먹은 바나나유우가 올라오는 듯 하오. 또한 서로 존중하면서 유익한 논쟁을 펼친 것에 찬사를 보내는 바이오.
	107	이번 총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04-05-03 18:06:06	0	삭제
		1. 1 1-1. 1 2. 2(창원) 3. 3 3-1. 1 4. 1 4-1. 4 4-2. 3 5. 2 6. 1 7. 1 8. 1
	106	소재좀 바꾸죠? [새창]	2004-05-03 17:52:15	0	삭제
		에이스킬러님 의중은 십분 이해합니다. 가다가 중지 곧 하면 아니간만 못하다. 종교관련 논쟁에 있어 시각과 입장을 조절하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최근 에이스킬러 님의 시사관련 기사문 잘 읽고 있습니다. 종교문제 처럼 다방면에 있는 사람들이 쟁점을 맞추는 것 처럼 쟁점화 될 수 있는 논건이 생기게 되면 또 그것대로 토론이 진행될거라 봅니다. 여기서 흐지부지 되면 그간 많은 생각을 하고 시간을 투자하여 참여한 분들의 노고가 증발되어 버릴 것 같은데요. 그리고 다른 소재 많이 제시해주시면 고맙겠네요~
	105	"영국군 가혹행위 사진 수백장 더 있다"<드러지 리포트> [새창]	2004-05-03 17:37:48	0	삭제
		참고 덧붙입니다. <img src=주소> - 따옴표없어도 무관. <embed src=주소> - 동영상, 플레쉬 등 링크
	104	지나가던 kang님께 답합니다. [새창]	2004-05-03 06:33:21	0	삭제
		신비인님 제가 우려했던 현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님이 호소할려는 구체적 의도와 글의 부분의도제시가 부족하여 글을 읽는 사람들의 시야가 좁혀지지 못함으로 의견들이 중구난방입니다. 불필요한 안티의 안티들도 생기고 핀잔과 욕설로 일관하는 글도 나오구요. 또한 개혁 방법론을 원하는 분들과도 간접적으로 불필요한 의견충돌을 하고 있습니다. 글의 일부분만 잘라서 게시물로 등록하면 본질에 반하는 독단으로 비춰질 소지가 다분합니다. 나름대로 시발점부터 지금까지 관심깊게 본 사람의 한명으로써 글 드립니다.
	103	지나가던 kang님께 답합니다. [새창]	2004-05-03 06:32:52	0	삭제
		뉴트리노님. 본질과 기능의 혼돈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신비인님께서 제일 처음 올렸던 글을 보고 저분이 의도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했었고 질문을 드렸었죠. 본게시판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정요소를 걱정해서 아마 처음으로 질문했을 것입니다. 후에 답변을 얻었는데 그 답변을 붙여볼게요(대괄호안의 내용입니다) [ 제가 원하는 목적은 기독교의 개혁입니다. 다만 그 개혁은 인간의 행복을 위한 종교가 되는 것으로 여호와신을 버리고 사람답게 사는 종교,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는 종교가 되라는겁니다. 그 방법은 너무 기니 차차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정도면 제가 본질과 기능에 혼돈되어 쓴 값싼 글이 아니란 변명이 되겠는지요. 그리고 신비인님 글은 현재 미완입니다. 아직 저는 그의 말 모두가 궤변이라 일축하고 싶지 않거든요? 글을 기다리면서 제 나름대로의 잣대로 평가할려고 합니다.
	102	밑에 리플의 기독교관련 질문 답변 및 사견.. [새창]	2004-05-03 05:43:48	0	삭제
		해결법은 무엇일까요. 문제현상을 파악하고, 문제현상의 이유를 아는게 우선이겠죠. 종교가 있고 신도가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종교는 긍정적인 것이니, 신도의 행위로부터 문제현상이 발생됩니다. 그럼 왜 그런 행위를 하나. 물론 많은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인에게 일어나는 사건이 많으니깐요. 허나 이를 지원하게끔 하는 교회구조나, 성경에서도 이유를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한마디로 문제점의 해결책을 찾기 위해 교리의 부작용을 관가할 수 없다는 의구심이 듭니다. 무지한 사람의 궁금증이죠. 그래서 신비인님, 공갈거사님 글을 주목하고 있구요. 구조조정이 허용안되는 다소 폐쇄성을 가진 기독교에 한계가 있는 건 아닌지. 참으로 어렵습니다.
	101	[웃기는 기독교 염장 지르기 4편]을 읽고... [새창]	2004-05-03 05:14:14	2	삭제
		기독교 입장에서 얘기하는 글을 읽고 실로 오랜만에 인상 찌푸림 없이 글을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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