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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04-05-29 01:07:4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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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밝은 앞모습 사진 기대할게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4-05-29 01:07:44
19
삭제
다음엔 밝은 앞모습 사진 기대할게요.
158
요즘 그냥 갑자기 긴장이되요..
[새창]
2004-05-28 09:23: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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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거 제자리에 갖다 놓으세요.
157
유머 ,
[새창]
2004-05-28 01:02: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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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죽을까?
156
구성애 아줌마 생각나는...
[새창]
2004-05-28 00:51:5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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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국교4년, 담임선생님께서 성교육 시간을 따로 마련을 했었지요.
성교육책 소라의봄 시리즈 외 1권을 학급도서로 몇권씩 비치하기도 했구요.
저는 우연한 기회로 아주 어릴적에 포르노 비디오를 경험했었습니다.
성지식이 없던 시절이라 위험한 경험이었죠.
성교육은 빠를 수록 좋다고 봅니다.
요즘 청소년 이하 어린이들은 음란물에 대해 무방비 상태입니다.
국가적 성교육 시스템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정에서 성에 대한 개념은 윤리관이 형성되는 유아기때부터 가르쳐줘야 할겁니다.
성희롱, 성폭행, 강간.. 이런 사회문제들,
개인의 잘못이라 일축하지 말고, 가정과 사회구성원들 모두의 책임이라 느껴야 합니다.
155
구성애 아줌마 생각나는...
[새창]
2004-05-28 00:51:5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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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도 국교4년, 담임선생님께서 성교육 시간을 따로 마련을 했었지요.
성교육책 소라의봄 시리즈 외 1권을 학급도서로 몇권씩 비치하기도 했구요.
저는 우연한 기회로 아주 어릴적에 포르노 비디오를 경험했었습니다.
성지식이 없던 시절이라 위험한 경험이었죠.
성교육은 빠를 수록 좋다고 봅니다.
요즘 청소년 이하 어린이들은 음란물에 대해 무방비 상태입니다.
국가적 성교육 시스템은 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정에서 성에 대한 개념은 윤리관이 형성되는 유아기때부터 가르쳐줘야 할겁니다.
성희롱, 성폭행, 강간.. 이런 사회문제들,
개인의 잘못이라 일축하지 말고, 가정과 사회구성원들 모두의 책임이라 느껴야 합니다.
154
박근혜 대표는 선덕여왕의 화신!`
[새창]
2004-05-28 00: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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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륵이다
153
유치원생 성폭행한 십장생같은 중딩말이죠...
[새창]
2004-05-27 18:1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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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청소년 문제들.
그들 이전에 가정이 문제 이고,
가정 이전에 국가가 문제 입니다.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이슈를 봐야겠네요.
152
무심코 정지선 넘었다가 큰 코 다친다
[새창]
2004-05-27 18:0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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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지키기 어려운 곳도 많은데..
우리나라 도로 상황 개선도 같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51
무심코 정지선 넘었다가 큰 코 다친다
[새창]
2004-05-27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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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 지키기 어려운 곳도 많은데..
우리나라 도로 상황 개선도 같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50
옹박 토니쟈의 무술시범.
[새창]
2004-05-27 04:43: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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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이소룡 절권도보고 방구석에서 혼자 호잇호잇~ 하면서 흥분했던 느낌 실로 오랜만입니다.
액션 두말할 것 없습니다. 예술에 가까움.
스토리작품성이 없다란 얘기가 나오는데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여 만드는 헐리우드무비랑 무의식중에 비교하는 것 같네요?
중간중간에 그 나라 문화도 찾을 수 있었고 액션영화치곤 그정도면 합격점이죠.
'어벤져'류 보다 작품성 훨씬 뛰어납니다. 역사도 알 수 있었고, 석가탄신일 맞아서 보니 감회가 또 새롭네요.
그리고 영화재미없다는 sdjklf 이님 토니쟈한테 팔꿈치 찍기 함 맞아보실라우?-_-
149
이연걸 vs 토니 쟈
[새창]
2004-05-27 04:2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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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장난삼아 영화케릭터들 싸움이라고 보면요..
이연걸의 방세옥이나 황비홍이 이기겠죠-_-;
이연걸은 실제로 쿵후, 우슈의 달인이라죠?
토니쟈의 무에타이. 마짱..흥미진진한데요..;
어떤 무예든 실전을 염두해서 연마하는 게 가장 강할듯 합니다.
갑자기 이소룡의 절권도가 생각나네요-_-;
쿵후 태권도 태극권 무에타이 등등 실전혼합무술 절권도~_~
옹박 봤는데요.. 팔굼치 찍기 그거 한대 맞으면 죽을 것 같던데.
실전에서 그런거 한대 맞으면 바로 뻣다이.
(하이바가 깨질정도던데;;)
근데 태권도는 K-1 같은 곳에 출전안하나요?
148
도움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었데요.
[새창]
2004-05-27 01:41:0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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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속국이란 단어의 개념부터 세워야 할 것 같습니다.
주권, 경제, 문화, 외교 많은 것을 고려해야하겠죠.
군신관계, 조공외교만으론 속국이란 표현은 무리가 있다 봅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한 이해도 필요로 합니다.
지난 천년 동안 베이징 일대를 지배한 나라가
요나라(거란), 금나라(여진), 원나라(몽고), 명나라(한족), 청나라(여진) 이렇게 5개 왕조가 있었지요.
역사적으로 중국이란 나라는 정말 애매합니다. 국가와 민족이 통일되지 않았으니 말이죠.
대충 떠올려보면.
원간섭기(원나라) : 고려시대 40년항쟁(고종원종), 80년간간섭(충자왕들-충렬왕외5명:원에 충성한다는 의미)을 했었죠.
그러나 징기스칸이 정복하여 속국으로 만든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원의 공주와 결혼하여
부마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원의 영향으로 고려의 자주성을 많이 잃게 되었죠.
병자호란(청나라) : 조선인조때 삼전도굴욕(군신관계)이 있었죠.
위 두 사건, 정말 치욕적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속국이라 부를려면 영토, 국민을 직접적으로 통치(주권상실) 해야한다고 봅니다.
실리를 따지는 외교정책의 일환으로 군신관계를 맺긴 했으나 상황에 따라 사신을 척살하고
북벌론을 펴기도 했으며 항상 한민족과 언어, 문화를 지킴으로써 자주독립국가를 유지해왔습니다.
또한 현대 중국인은 대부분 한족입니다.
역사적 중국을 볼 때 한족은 명나라, 송나라..(또있나요?) 이정도구요.
한족이 지배했을적 중국은 침략적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중국인들이 뚜렷한 역사관을 갖고 있고 자신들이 어떤 민족인지
민족적 정체성을 갖고 있다면 우리나라에게 속국이란 표현을 쓸 수 없다는 것이죠.
때론 무릅을 꿇고 내 형제와 자식을 빼앗기긴 했지만 피를 흘리며 싸웠고,
왕과 지배계층이 힘이 없을때 백성들이 힘을 내어 지켜온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어릴때부터 생각했던 상상입니다.
대륙으로 광범위한 영토확장을 이룩한 고구려 광개토대왕, 백제 근초고왕 때
어찌 잘~ 좀 해서 삼국통일과 동시에 왜놈들 삼키고 대륙으로 태클없이 진출했으면
현 세계지도는 어떻게 바뀌었을까? 란 상상..
우리 한민족! 보다더 강해집시다.
147
[종교]제비똥인지 군덕네인지 씨발놈아.
[새창]
2004-05-25 19:00: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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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 거리니깐 갑자기 똥이 마렵네요.
한가치 꼬나물고 밀어내기 한판하러 갑니다.
쾌변을 빌어주셔요.
그나저나 시사토크 게시판은 변비 때문에 고생이 심하구려.
146
부탁좀 드립시다. 다덜...
[새창]
2004-05-22 02:33: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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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토론회를 봐도 와닿습니다.
생각의 조율과 중용, 토론 논점의 합리적 도출을 보기 힘들지요.
더군다나 게시판을 통한 토론은 인신공격까지..
학교나 회사처럼 조직이 아닌 익명성까지 더해진 자유공간에서의 토론이니
부작용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자신과 틀린 생각은 소화시키지도 삼키지도 못하는 사람들
고찰과 반성없는 자기변명과 자기합리화만 가진 사람들
한마디로 배타적이고 요지부동하며 후안무치한 사람들
저를 포함해서 많은 분들 각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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