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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역돌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4-04
    방문 : 4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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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돌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 경제!!! 진짜 그렇게 어렵나요? [새창] 2004-06-08 10:42:21 4 삭제
    노대통령 임기, 탄핵이전에 16대국회와 함께 했습니다.
    그를 변호하고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쓰잘때기 없는 비난과 발목잡는 요소들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진짜한국인님 대통령을 그렇게 평가한 기준을 제시해보세요, 제가 모르는게 있으면 깨우칠테니깐요.
    234 여러분들은 여자친구랑 만나면 머하시나요? [새창] 2004-06-08 06:33:37 0 삭제
    시간이 허락한다면 스포츠를 권해드립니다.
    누군가와 같이 땀을 흘린다는 것 자체가 행복한일이지요.
    상대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더할나위 없구요.
    등산과 배드민턴을 추천합니다.
    (PC방에선 2/2여자친구랑헌터... 를 추천합니다;)
    233 여자칭구가 이상해용;;; [새창] 2004-06-08 06:28:32 0 삭제
    제대로 염장..

    ↓솔로부대 나오시오
    232 노대통령.. "경제위기 아니다" [새창] 2004-06-08 06:11:31 1 삭제
    나막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위기일때 위기가 아니라고 하는것도 위험하지만,
    위기가아닐때 위기라고 하는것 역시 위험하지요.
    솔직히 신문을 보면 내일 당장 망할 것 같이 말합니다.
    실제 IMF 이후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지나친 언론과 여론의 압박으로 시행하게 된
    경제부양 정책들에 의해 물가상승 등 부작용이 많이 생겼습니다.
    분배문제 역시 근시안적인 정책들로는 해결하기 힘들 것입니다.
    장기적이더라도 분배에 있어 자유시장경제논리와 희석될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통령한테 또라이라니...
    17대 개원축하 연설은 보셨는지요?
    혹, 신문사설에 의해 체면이 걸리신건 아닌지?
    231 이거 베스트가야합니다. 어제 도와달라하신분 [강간죄] [새창] 2004-06-07 18:14:57 0 삭제
    그리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절차와 방법을 시행하는데 있어 생략된 요소와 님의 주관으로 설정된 가정이 포함되어있네요.

    오유엔 님처럼 정의로운 분들이 많은듯.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30 이거 베스트가야합니다. 어제 도와달라하신분 [강간죄] [새창] 2004-06-07 18:14:57 0 삭제
    그리 쉬운문제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절차와 방법을 시행하는데 있어 생략된 요소와 님의 주관으로 설정된 가정이 포함되어있네요.

    오유엔 님처럼 정의로운 분들이 많은듯. 문제가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29 노통과 닮은 역대 대통령 찾았음 [새창] 2004-06-07 18:06:35 2 삭제
    오늘 노무현대통령 17대 국회 개원축하 연설을 시청하였습니다.
    어떤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기사일겁니다.
    시청 도중 노대통령의 말에 상당부분 공감을 하였습니다.

    언론(특히신문사설)을 접할 시 귀가 얇은 사람이 되지 맙시다.
    편식도 해롭습니다.
    228 우리는 언제까지 변명같은 사실을 설명해야하나.. [새창] 2004-06-07 11:25:42 1 삭제
    요즘 중국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이슈들을 보면(역사왜곡, 내정간섭 등)
    그들이 가진 중화사상이 얼마나 저질스러운지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은 현 시대에 와서까지 과거 제살 파먹었던 중화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
    자가당착에 빠져 허우적 될 것입니다.

    정치계층이나 시민단체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면 좋겠습니다.
    그 목소리 하나 하나에 힘이 실릴 수 있을 만큼 부강해지길 바라며..
    227 우리는 언제까지 변명같은 사실을 설명해야하나.. [새창] 2004-06-07 11:25:42 7 삭제
    요즘 중국과 관련하여 나타나는 이슈들을 보면(역사왜곡, 내정간섭 등)
    그들이 가진 중화사상이 얼마나 저질스러운지 느낄 수 있습니다.
    중국은 현 시대에 와서까지 과거 제살 파먹었던 중화의식을 갖고 살아간다면
    자가당착에 빠져 허우적 될 것입니다.

    정치계층이나 시민단체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 국민들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면 좋겠습니다.
    그 목소리 하나 하나에 힘이 실릴 수 있을 만큼 부강해지길 바라며..
    226 우리는 언제까지 변명같은 사실을 설명해야하나.. [새창] 2004-06-07 11:06:58 2 삭제
    중국은 참으로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군요.

    무슨 근거로 속국으라고 하는지, 그들이 영토를 지배하고 백성을 통치할 만큼 주권을 빼앗아간 적은 없습니다.
    외교나 정치적으로 군신관계를 맺은적이 있으며 때론 그들의 문화가 뛰어나 문물과 생활양식에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권을 상실했던 적은 없었고, 정치권이나 지배계층의 몰락은 있었지만 그때마다 백성들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지난 천년 동안 베이징 일대와 대부분 지역을 지배한 나라는
    요나라(거란), 금나라(여진), 원나라(몽고), 명나라(한족), 청나라(여진) 이렇게 5개 왕조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국가와 민족이 통일되지 않은 나라가 중국입니다.
    또한 현대 중국인은 대부분 한족입니다.
    역사적 중국을 볼 때 한족은 명나라, 송나라..이정도구요.
    한족이 지배했을적 중국은 침략적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중국인들이 뚜렷한 역사관을 갖고 있고 자신들이 어떤 민족인지 민족적 정체성을 갖고 있다면
    우리나라에게 속국이란 표현을 쓸 수 없고 위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요.
    225 우리는 언제까지 변명같은 사실을 설명해야하나.. [새창] 2004-06-07 11:06:58 6 삭제
    중국은 참으로 잘못된 역사관을 갖고 있군요.

    무슨 근거로 속국으라고 하는지, 그들이 영토를 지배하고 백성을 통치할 만큼 주권을 빼앗아간 적은 없습니다.
    외교나 정치적으로 군신관계를 맺은적이 있으며 때론 그들의 문화가 뛰어나 문물과 생활양식에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권을 상실했던 적은 없었고, 정치권이나 지배계층의 몰락은 있었지만 그때마다 백성들의 힘으로
    나라를 지켜왔습니다.

    지난 천년 동안 베이징 일대와 대부분 지역을 지배한 나라는
    요나라(거란), 금나라(여진), 원나라(몽고), 명나라(한족), 청나라(여진) 이렇게 5개 왕조가 있었습니다.
    역사적으로 국가와 민족이 통일되지 않은 나라가 중국입니다.
    또한 현대 중국인은 대부분 한족입니다.
    역사적 중국을 볼 때 한족은 명나라, 송나라..이정도구요.
    한족이 지배했을적 중국은 침략적이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중국인들이 뚜렷한 역사관을 갖고 있고 자신들이 어떤 민족인지 민족적 정체성을 갖고 있다면
    우리나라에게 속국이란 표현을 쓸 수 없고 위와 같은 마인드를 가지는 자체가 웃기는 일이지요.
    224 노래부를때요! [새창] 2004-06-07 02:31:14 0 삭제
    목소리는 주로 성대에서 조작되어 나오면서 구강과 비강에서 울림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 울림을 공명이라고 하죠.
    보통사람은 발음이나 음고저에 따라서 공명점이 각각 틀립니다.
    코가 막혔을때 역시 공명에 변화가 오겠지요.
    듣기 거북한 코맹맹 소리가 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 코를 손가락으로 잡아 막은 뒤 적당한 톤으로 '아~' 발음을 하며
    고개를 젖혀보고, 턱을 올리고 당겨보고 해보세요. 음색이 틀리지요?
    코를 막은 손을 놓고 발성을 시도해보세요.
    공명점을 잘잡아 소리를 내면 코가 막혀도 별 상관없습니다.
    다시말해 코가 심하게 막힌 것이 아니라면 목소리에 큰 변화는 없다는 것.
    다만 특정음역대 발성과 발음은 안좋아질 것 같군요.
    223 안견의 몽유도원도 말입니다....... [새창] 2004-06-07 02:21:05 0 삭제
    ↑↑ X맨
    222 어쩌면 좋죠? 도와주세요 (19금) [새창] 2004-06-06 22:16:24 0 삭제
    홀로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됩니다.

    아직 입법단계에 이르진 못했지만 강간은 부부간에서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증거확보 녹음에 관한 것은 유도심문식으로 세밀하게 시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는 내용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충분히 증거로써 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고싶지만 안타깝게도 자세한 내막과 사건의 정보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상에선 상담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냉정히 말해서 가족말고는 남입니다.
    221 어쩌면 좋죠? 도와주세요 (19금) [새창] 2004-06-06 22:16:24 15 삭제
    홀로 얼마나 힘드실까 걱정됩니다.

    아직 입법단계에 이르진 못했지만 강간은 부부간에서도 성립될 수 있습니다.
    증거확보 녹음에 관한 것은 유도심문식으로 세밀하게 시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는 내용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충분히 증거로써 효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고싶지만 안타깝게도 자세한 내막과 사건의 정보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이렇게 온라인상에선 상담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부모님께 고민을 털어놓으세요. 냉정히 말해서 가족말고는 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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