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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돌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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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돌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0 수야스토리[에피소드3] [새창] 2007-06-08 23:05:54 5 삭제
    정말로 유전자에 헛점이 있는게야.
    399 여자친구가 NRC라는 다단계에 빠졌어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07-06-08 18:46:17 1 삭제
    동생이 NRC 한다고 할 때,
    '유흥을 즐기며 돈 쓰는 시간 대신 부업으로 한다면 허락해준다' 라고 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더라고여. 그래서 소비자 입장에서 철저하게 따진 뒤 상품도 구매해주고 했습니다.
    하지만 젊은 시기에 NRC란 다단계에 올인 하는 건 좋지 않죠. 리스크가 큽니다.
    다시 말하지만 부업으로 노는 시간에 입발품 팔아서 해볼만 한 겁니다.
    자본금이 들어가는 사업은 아니라지만 열정과 시간이라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죠.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07 04:21:45 0 삭제
    그리마(돈벌레) 라고 한다죠?
    위협받거나 하면 스스로 다리를 잘라 놓기도 한답니다.
    지네 등과 같은 독충이 아니기 때문에 출현해도 걱정마세요.

    여긴 경상도 지방인데 과거 어른들께서 '쉰다리'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쉰다리가 눈에 오줌싸면 실명된다'고 하시면서 겁도 자주 주셨죠.ㅎㅎㅎ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6-07 04:21:45 13 삭제
    그리마(돈벌레) 라고 한다죠?
    위협받거나 하면 스스로 다리를 잘라 놓기도 한답니다.
    지네 등과 같은 독충이 아니기 때문에 출현해도 걱정마세요.

    여긴 경상도 지방인데 과거 어른들께서 '쉰다리' 라고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쉰다리가 눈에 오줌싸면 실명된다'고 하시면서 겁도 자주 주셨죠.ㅎㅎㅎ
    396 우헬헬헬 컴퓨터드디어 고쳣음 ㅜ^ㅜ/<베.콜>축구공날리기 [새창] 2007-06-07 03:54:16 0 삭제
    1714
    395 언제 들어도 감동적인 스티브 잡스 전설적인 연설 [새창] 2007-06-07 00:20:13 0 삭제
    감사합니다.
    394 대운하를 까발려본다~ [새창] 2007-06-06 19:40:01 1 삭제
    100분토론 시청했었습니다.
    일반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무척 힘든 내용이었습니다.
    다만 타당성 조사를 했던 양측 주장이 판이하게 틀리다는 사실이 안타까웠습니다.
    서로가 전문가들로 구성 되었을텐데 말이죠.
    자기 입맛에만 맞는 데이터를 뽑는 것 보다, 서로가 머리를 맞대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깨끗히 승복할 수 있는 미덕까지도.
    393 오늘 내가 겪은 웃긴일 ㅋㅋㅋ [새창] 2007-06-06 03:51:41 27 삭제
    휴가나와서 찾아간 학교.
    우연히 마주친 교수님에게

    "충.성"
    "자네 누군가?"
    "이병 아무개" (전과할까..)

    복학하고 시험지에 군번 적었습니다;;
    99-71038320

    내무반 총원 30명
    지금까지도 서열 30위까지 10초안에 욀 수 있다는 게 저주스럽습니다.
    총번 884732 884732 이상입니다. 아놔 군가가 떠오를려고 해;;
    제발 좀 잊어먹어.....
    392 아 막장축구 웃겨 죽겠다 ㅋㅋㅋㅋㅋ(볼륨 Down) [새창] 2007-06-06 00:35:22 0 삭제
    여자친구랑 심각한 주제로 전화통화 중이었는데요..
    참다가 참다가 골키퍼가 우주로 헤엄쳐 가는 거 보고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여친.. 심각하게 삐져버렸습니다. 어쩌죠...
    391 아 막장축구 웃겨 죽겠다 ㅋㅋㅋㅋㅋ(볼륨 Down) [새창] 2007-06-06 00:35:22 25 삭제
    여자친구랑 심각한 주제로 전화통화 중이었는데요..
    참다가 참다가 골키퍼가 우주로 헤엄쳐 가는 거 보고 웃음이 터져버렸습니다...

    여친.. 심각하게 삐져버렸습니다. 어쩌죠...
    390 소심한 조선일보 [새창] 2007-06-04 16:45:44 0 삭제
    저 따위면서 알권리보장, 언론탄압 이라고 부르짖는 조선일보가 역겹기만 하다.
    389 소심한 조선일보 [새창] 2007-06-04 16:45:44 0 삭제
    저 따위면서 알권리보장, 언론탄압 이라고 부르짖는 조선일보가 역겹기만 하다.
    388 뭐....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07-06-03 00:40:45 7 삭제
    오유가 오늘 따라 더더욱 훈훈해 지는군요.

    외로움을 아는 만큼 앞으로 있을 행복에 대해 감사하고 지켜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거에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으시고 준비하시는 일 모두 성공하시길 바래요.

    술 친구가 없어 혼자 마시는 술은 외로움을 배가 시키지만,
    또한 그런 고독만한 술 안주는 드물기도 하죠.
    387 뭐.... 방법이 없을까요? [새창] 2007-06-03 00:40:45 21 삭제
    오유가 오늘 따라 더더욱 훈훈해 지는군요.

    외로움을 아는 만큼 앞으로 있을 행복에 대해 감사하고 지켜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거에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으시고 준비하시는 일 모두 성공하시길 바래요.

    술 친구가 없어 혼자 마시는 술은 외로움을 배가 시키지만,
    또한 그런 고독만한 술 안주는 드물기도 하죠.
    386 짜증나는 중국 유학생들..... [새창] 2007-06-02 23:17:12 34 삭제
    중국사람들 보시오.
    잘못하면 욕먹는거지 먼 말이 그리 많소.
    한국이 잘못하면 욕하시오.

    내가 당신네들 문화에 별 관심이 없어 잘 모르지만 중화사상에 힘입어 역사왜곡하는 것만봐도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오.
    얼마전엔 한국어선 침몰시키고 나몰라라 하지 않았소?
    넓은 땅에 사는데 왜 사람들 맘은 옹졸하오?
    한국이나 한국인 한국문화 많이 욕해보시오. 걔중엔 당신네들이 욕할 자격이나 있나? 라고 비꼬는 우리나라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 사실이 참이면 반성하고 성찰하여 자정 시키는 능력이 있는 국민들이라오.

    외국에서 특정 나라인이 잘못하면 당연히 그 나라가 욕 먹는거지, 안 그렇소?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가 욕 먹는거지.

    다시 말하지만 한국이 잘못하면 마음 껏 비난하시오.
    정말 잘못한 것이라면 낯 뜨거워 하며 자기일인냥 걱정하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을테니.

    캐나다에 유학중인 친구가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폭행 당한 적이 있소
    술 집에서 한중전 축구경기를 관람하다 봉변을 당했다오.
    이유는 말 안하겠소이다.

    자국내에선 뭘 어떻게 하든 별 상관 않겠는데,
    남에 집에선 하나를 잘못해도 집안 욕을 먹는 게 아니겠소.

    당신네들이 말할려고 하는 의도를 보니 옹졸하기 짝이 없어서 글 한 자 남기오.
    물론 나도 상식이 있는 인간이니 중국인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님을 알고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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