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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토다이유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6
    방문 : 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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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다이유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부모님 결혼기념일 선물.. 고민되네요 ㅋ [새창] 2012-01-06 11:40:01 0 삭제
    마드리안 // 크리스마스날 마이웨이 보여드리고 식사예약 해드렸어요 ..ㅜ
    휘경동딴따라 // 헐.. 여자친구도 없는데 손자라뇨 ! ㅋㅋ
    83 아. . .어떡하죠 [새창] 2012-01-06 11:20:26 0 삭제
    여기가 방구대장 뿡뿡이가 글쓴다는 곳인가요 ?
    82 음21살여자입니다 [새창] 2012-01-06 11:19:00 0 삭제
    그나이 땐 조금 가볍게 만날 수도 있는 나이죠 ㅎㅎ
    다만 사귀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셔야 되는건
    '내가 저사람을 좋아해서 만나는건가?' 와 '남자친구가 없으면 단지 외로워서 만나는건가?' 중에
    후자가 되면 안된다는 거에요 ..
    그리고 한번 연애를 시작했다면 조금은 그사람을 위해 희생할 줄 도 알아야 한다는점 !
    아직 어리시니깐 다양한 연애 해보시고, 좋은사람 만나시길 바랄게요 ^^
    81 짝사랑하는 남자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새창] 2012-01-06 11:05:29 0 삭제
    저도 '여자친구 생긴다하더라도 첫번쨰는 너야' 이말이 좀 거슬리네요..
    반대로 생각해서 작성자님이 여자친구가 되셨는데
    작성자분 모르는 다른 여자한테 저런말을 했다고 하면....

    무튼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조금만 더 자신을 가지고 접근해보세요..
    결과가 좋든 안좋든.. 노력하지 않고 얻어지는건 없습니다 !


    80 30억갖고지잡대vs서울대최상위학과 [새창] 2012-01-05 10:00:01 0 삭제
    1 10~15년 전에 30억이면 갑부였을텐데 닥후라뇨 ㅋㅋ
    그리고 10~15년전에 30억으로 수도권 땅 투자했으면 지금쯤 재벌쯤 되있을듯.

    너무 진지먹었나...ㅋㅋ
    79 미치겟네!!! 병무청 아.. 강제 입대하게생겼어요 ㅠㅠㅠ [새창] 2011-12-22 17:49:52 0 삭제
    제가알기로도 여기서 미루면 상근은 못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78 마른남자 마른여자 [새창] 2011-12-16 14:38:49 0 삭제
    저는 그런 극단적인 체형보단 보통의 일반체형이 끌리던데 ;;
    77 제가 지금 좀 마니 이상한것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1-12-16 14:37:36 0 삭제
    그렇게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왜 참으셨어요 ㅜ
    상대방이 바쁘다고 하면 그때는 아니더라도 나중에
    '야 그래도 그날 바로 약속 취소하는게 어딧냐! 나화났으니까 니가 밥사!' 라던지 화난것을 유도리 있게 표현하셔야죠..

    솔직히 저도 인간관계 하면서 익숙하고 편한친구한테 막대할 때가 있는데,
    친구가 술먹고 진지하게 얘기하길래 그 때 되서야 쟤가 그런 맘을 가지고 있었나 알게 되었거든요 ..

    그러니 앞으로 인간관계에 있어서 남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 이 가장 중요하단걸 생각하시고 자존감을 높이세요 !!

    76 4년제나오면 [새창] 2011-12-16 14:30:25 0 삭제
    4년제 나왔다고 아무곳이나 취업대는 시대는 벌~써 예전에 지났습니다.

    자신이 하고싶은일 을 우선시해서 학교를 택하시고 거기에 가셔서도 부단히 노력해야 취업 할 수 있겠죠
    75 회사짤리기 대략10분전입니다.. [새창] 2011-12-16 14:24:19 2 삭제
    아진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 회사짤리기 대략10분전입니다.. [새창] 2011-12-16 14:24:19 0 삭제
    아진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회사짤리기 대략10분전입니다.. [새창] 2011-12-16 14:24:19 4 삭제
    아진짜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누구한테나 잘해주는 남자... ㅠㅠ [새창] 2011-12-16 13:50:39 0 삭제
    아직 마음맞는 분 못 만나서 그런거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ㅋㅋ

    한가지 제가 조언드리고 싶은건 '착한남자 트라우마' 에 걸리면 안된다는거에요
    본인이 하고싶어서 챙겨주고 잘해주고 하는건 원래 성격이니 좋은거죠
    근데 '내가 이거 안하면 나쁜놈으로 보겠지?' 이런생각으로 남을 챙겨주는 거면 절대 그러실 필요없어요.
    '착한남자'가 아니라고 '나쁜남자'가 되는건 아니거든요 그냥 일반인이지..

    무튼 제생각에는 크게 문제될건 없어 보이네요 ㅋ
    71 경북대>중경외시 [새창] 2011-12-16 13:44:51 0 삭제
    저도 그나이때 고민많이 했었죠. 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란지라 부산대 와 중경외시로 ..
    결정은 부산대로 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서울로 올라가서 부딪혀 보지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가끔 생겨요..
    괜히 집 가깝고 등록금 싸다고 내 미래를 너무 한정지은건 아닌지...

    무튼 결정은 본인이 숙고하셔서 내리시겠지만 서울로 올라가서 부딪혀 보시는게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실 거에요

    70 [BGM] 88년생 모델 [새창] 2011-12-15 13:51:47 0 삭제
    1 동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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