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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0:23:40	7/23	삭제
		1 안락사와 도살 차이 구분 안하고 써놓고 그거 말해주니 왠 난독 드립이신지 가축 키우신게 아니라 애완견 키우셨다 하니까 도살이란 표현은 좀 그렇다. 라는 글에 님들이 키우실꺼임?? 하신 본인이 더 난독 있어보이세요. 사람위에 개있다고 하신 말 역시 난독으로 인해 하시는 말 같구요. 어차피 작성자 분도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실 마음도 딱히 안락사를 시킬 마음도 없어보이니 걍 댓글은 그만 달게요.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0:11:59	6/8	삭제
		저는 도살을 하자라고 말하는 게 이해 안간다. 안락사를 해서도 안되는 건지. 어쨌든 오래도록 같이 살았다는 개라고 하시는데 .위에 보신탕이네 도살이네 하는 분들한테 드린 말씀이고 다른분들도 그런댓글에 말한거고 방법이 없고 감당이 안돼면 안락사가 좋겠다라고 말씀하는 걸로 보이는데 님이 도살이라고 칭해놓고 갑자기 도살이든 안락사든 이라뇨 님도 대충 쓰느라 도살이라고 썼는데 라고 인정하시면서 갑자기 그게 문제가 아니다. 라며 은근 다른쪽으로 갑자기 초점을 돌리시네요.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10:05:19	5/11	삭제
		1 아니 작성자가 안하겠잖아요 ㅎㅎ 안락사고 뭐고. 도살이든 안락사든이 아니고 도살과 안락사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9:59:23	3/5	삭제
		몇몇분은 도살과 안락사의 차이를 모르시는듯;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9:57:40	1/9	삭제
		11 작성자님께 개가 불쌍하다는 식으로 말씀드리거나 한건 아니고 그런댓글도 없어보여요. 혹시 어떤 다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씀드린거고 작성자도 도살이나 안락사하겠다고 말하신 적 없구요. 다만 댓글에 알아볼것도 없이 그냥 무는개는 도살이 답입니다. 라는 뉘앙스로 댓글다신 분들에게 하는 말이죠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9:32:32	13/15	삭제
		1 저도 공감해요.. 댓글쓰고 댓글들 읽어보는데 저도 개키우지만.... 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도살" 이 답입니다. 라고 말하는 게 좀 의아하네요. 10년넘게 같이 산 아이를 물었다면 도살이 답입니다. 라고 말한다는 것이;;; 안락사를 시켜서도 안된다는 건가요? 사람손에 10년넘게 키워진 아이가 어떻게 사람을 물게 되었는지의 의문보다 물었으니 도살 .. 좀 의아하네요 정말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9:19:32	10/24	삭제
		또 사람이 먼저인것은 압니다. 동물은 길들이기도 해야하지만 엄청나게 세심하게 돌봐야 해요. 말을 못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동물을 키울때는 엄청 신중해야 합니다. 사랑도 줘야 하지만 또 길들이기도 해야하죠. 어려운 일이에요. 개가 문것은 잘못된 일이지만 물었으니 무조건 안락사 도살 이야기 보다는 어떤 상황과 과정에 의해서 물게되었는지 상세히 살펴보고 작성자님과의 사이를 개선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사람을 물고 위협이 되는 아이라면 9년을 같이 살지는 못했을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반려견에 대해 얘기하는 뉘앙스도 별로 저 아이와 평소에 사이가 좋은 것 같지는 않게 느껴져서요... ㅠㅠ 반대주셔도 괜찮습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1 09:12:10	5	삭제
		평소 강아지의 성격이나 글쓴이와의 사이를 좀 더 상세히 말씀해주면 좋겠어요; 아버지가 목욕시킬 때도 문적이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저희개들도 엄청나게 순둥이지만 귓병과 피부병이 심해서 귀와 앞발을 자주 청소하고 약을 발라줘야 하는데 본인들이 아프고 민감한 부위들이라 계속해서 치료하려고 건들면 으르렁 거리다가 왕 하고 물때가 있습니다. 하기 싫은거죠. 아픈곳이니 누가 만지는 게 불안하고 민감하고 특히 둘째는 평소 목욕 후 귓청소 하듯 귀를 열려는데 귓병이 생긴 후 귀 깊숙히 차가운 약을 넣고 닦아내는 걸 알게된 뒤 한동안 귀를 열지도 못하게 했었어요. 손 가져다대면 물려고 하고. 그러다가 미용시키러 병원에 맡겼는데 귓속 털을 다듬으려 하니 왕 하고 미용사 손을 살짝 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꾸준히 조심스레 아이를 안정시키고 귀청소해주니 이제는 시원한지 본인이 무릎위에 귀를 열고 대줍니다만 ㅠㅠ 처음에는 엄청 싫어했어요. 반려견이 목욕자체를 싫어하지는 않는지 혹은 작성자님과 별로 친하지 않은데 목욕을 시키려해서 놀라서 그런건 아닌지 여러가지 상황을 잘 알아봐야 알것같아요. 오래키우신 반려견인데 원인이나 과정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해결책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251	굉장히 놀라운 박원순의 행보 [새창]	2015-06-21 08:46:19	0	삭제
		세월호 특별법 만든건 만든거고 메르스 특별법 만들어 달라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나? 둘이 무슨 상관이라고 저런 논리인지...
	250	나는 내가 널 구원했다고 생각했다. [새창]	2015-06-21 05:17:52	0	삭제
		정말 공감해요. 아주 많이요
	249	[bgm] 지난 28개월간의 #차림새 종류별로 :) [새창]	2015-06-20 16:23:22	2	삭제
		모바일로 보고있어서 사진이 작은데 큰 사진들로 보고 싶을만큼 진짜 스타일 하나하나 잡지에서 보는것처럼 패션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요새 패게에서 노출이나 몸매자랑 등으로 논란이 많은데 몸매자랑만 되는 게시물이 아니라 작은 사진들인데도 진짜 패션 착샷 스타일 코디등이 주가되고 몸매까지 너무 멋진 사진인 거 같아요 ㅠㅠ
	248	오늘로 6살이 되었어요 [새창]	2015-06-20 00:21:28	2	삭제
		주인한테 꼭 붙어있네요. 아 냥이는 집사라고 해야하나 ㅎㅎ 7,8,15살 생일도 함께 맞으시길 바랄께요!!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0 00:17:54	41	삭제
		흰셔츠 사진이 몸매부각을 위해 올린 사진이라곤 생각지 않아요 ㅎㅎ 다른 느낌을 어필한 사진이라 생각듦. 보수적인 분들은 싫을 수도 있을 듯 해요. 100명이 넘는 비공감을 닥반이라고 보기 힘들듯;; 전 핫팬츠 민소매 등의 옷에서는 보수적이지는 않은데 시스루룩은 속옷이 보이는게 이뻐보일수도 아니게 보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꼭 안에 나시 입고 입거나 했는데 특히 흰색 ㅠㅠ 본문의 시스루룩은 저같은 사람이 원하는 정도의 적정선인 거 같아요 ㅎㅎ 예쁘고 청순미 있어보이네요. 어깨도 오프숄더라 더 청순해보이는듯.
	246	ㅋㅋ who 사무총장 마가렛 첸 [새창]	2015-06-19 19:10:12	0	삭제
		스테로이드에 대해 길게 댓글 달았는데 윗분 댓글 보니까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 같아서요. 무조건 스테로이드 처방이 나쁘다. 그 아니라 전염병 치료제로는 안심할 수 없는 약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거에요~
	245	ㅋㅋ who 사무총장 마가렛 첸 [새창]	2015-06-19 06:34:10	20	삭제
		뼈가 녹아내리는 증거라고,,, 가져다 댈 수는 없지만 애초에 스테로이드 처방 자체를 의사들도 꼭 필요한 때 이외에는 처방하지 않아요. 부작용도 많고 치료법으로 의료계에서 확신된 약물이 아니라 어떠한 효과가 있어 차선책으로 쓰는 처방이지 어느병에도 주 치료약으로 쓰일 수 없는 것이 스테로이드라고 알고있어요. 그래서 의료보험도 안돼서 매우 비싸구요. 손목건초염이 심해서(현재 10개월 째 앓는 중..)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았습니다. 통증이 너무 심해서 문고리 조차 돌릴 수 없었기 때문에 양쪽 손목에 맞았는데 최대 2회까지만 처방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오히려 효과는 전혀 없고 뼈가 오히려 약해지는 부작용이 있어서 더는 맞을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서울에서 뼈에서는 가장 유명하다는 두 대형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내용이에요.. 원래는 한방만 맞아도 한동안은 통증이 싹 가시는 게 스테로이드라고 했는데 저는 손목 뼈에다가 주사바늘 꽂고 ㅠㅠ 온몸에 땀흘려가며 맞았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2회 진료때는 스테로이드 빼버렸어요 ㅠㅠ 스테로이드 효과를 볼 수 없는 특이한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애초에 스테로이드가 치료약으로 의학계에서 확정난 약이 아니라 몇몇 연구 결과에서 여러방면으로 효과가 발견되어 사용하는 약이라고 알고 있어요. 한마디로 어떠한 병에도 치료제로 쓰이지는 않는다는 거죠 ㅠㅠ 보조제 같은거라고나 할까.. 저처럼 오히려 스테로이드에 아무런 반응 없는 사람도 있을 것 같아 스테로이드가 메르스에 효과가 있다고 해도 안심할 수는 없어요. 위쪽에 댓글보고서 써봐요 ㅠㅠ 물론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서 틀린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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