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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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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4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9:34	5	삭제
		이렇게 얌전히 약도 잘바르고
	513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8:56	6	삭제
		작년 여름 가출했다가 풀숲에 숨어 3일간 비맞고 벌레한테 뜯겨 이렇게 못난이가 되었어도
	512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7:50	8	삭제
		근데 니아들...너무커....
	511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7:24	5	삭제
		이렇게 귀여운 아들도 낳아주고 ㅠㅠ
	510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6:31	6	삭제
		하지만 세마리가 모여서 이불을 파헤치니 이미 내 이불 바닥은 만신창이
	509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5:57	5	삭제
		그러다 이놈!! 하면 이렇게 쳐다보고
	508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5:28	5	삭제
		아직 기운이 좋아서 이렇게 이불파헤치기도 잘하고
	507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4:41	6	삭제
		할머니라서 이빨도 몇개 안남았지만 육포도 아직 잘뜯어먹어요
	506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3:46	5	삭제
		주사도 잘맞고 목욕도 잘하고 약도 잘먹고 밥도 안가리고 정말 얌전하고 순딩이에요
	505	닉변했어요! 14살 할망구 하늘이 장수하라고! [새창]	2015-11-25 22:22:32	5	삭제
		두 눈다 보일 때는 요렇게 눈망울이 똘망똘망했던 젊은시절의 하늘이
	504	책임소재를 따지는 것 부터가 웃기는 일이죠. [새창]	2015-11-24 16:43:55	13	삭제
		이 글 엄청 공감되네요. 저는 박명수가 웃음사망꾼이 되었어도 웃겼어요. 저는 박명수가 마리텔에서 그런 노잼되서 놀림받는 상황자체가 너무 웃기고 혼자서 뭔가 자꾸 고집있게 하려는데 사람들한테 외면받는 박명수 특유의 그 성격과 상황이 웃겨서 박명수를 좋아하거든요.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위에 글에 박명수가 마리텔에서 못웃겼다고 원래 못웃기는 사람이 아니란말에 너무 공감해서요. 저는 박명수가 프로그램 말아먹고 이디엠 고집해서 말아먹고 메인으로 뭐 하려고 나서다 말아먹고 그 말아먹는거 자체가 너무 웃겨요. 마리텔도 말아먹자마자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ㅎ 저는
	503	왜 또 아이유를 까는 사람들을 까는 분위기로 바뀌었나요? [새창]	2015-11-09 01:03:58	1	삭제
		제가 연게에 글 하나쓴 게 그런내용이었거든요. 오유는 그래도 별로 비난하거나 원색적인 악플같은 모습은 못본거같고 대체적으로 논란에대해 신사적으로 의견들 나눈거 같다고 연예계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초반 올라오며 로리타 컨셉과 제제에 대해 얘기 오가는 것들 보면서 그렇게 느낀점이었는데 논란은 일어났고 그 주제에 대해 충분히 다들 차분하게 의견내는걸로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유는 원래그래 어쩌고 하면서 끝물에는 꼭 비약으로 마무리 짓는데.. 다른 커뮤니티 악플은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오유에서는 몇몇 악플러 비꼼러들 빼놓고는 서로 의견 나름 점잖지만 장황하게 말하고 있구나하고 봤는데 갑자기 되게 아이유를 죽일년 만든 커뮤니티로 스스로들 비약시키시는 것 같아서 혼란이오네요;;; 다른글에도 단 댓글이지만 ㅠㅠ
	502	아이유 논란의 글 선동의 과정(최초 게시글) [새창]	2015-11-09 00:59:53	1	삭제
		제가 연게에 글 하나쓴 게 그런내용이었거든요. 오유는 그래도 별로 비난하거나 원색적인 악플같은 모습은 못본거같고 대체적으로 논란에대해 신사적으로 의견들 나눈거 같다고 연예계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입니다. 저렇게 초반 올라오며 로리타 컨셉과 제제에 대해 얘기 오가는 것들 보면서 그렇게 느낀점이었는데 논란은 일어났고 그 주제에 대해 충분히 다들 차분하게 의견내는걸로 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유는 원래그래 어쩌고 하면서 끝물에는 꼭 비약으로 마무리 짓는데.. 다른 커뮤니티 악플은 얼마나 심한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오유에서는 몇몇 악플러 비꼼러들 빼놓고는 서로 의견 나름 점잖지만 장황하게 말하고 있구나하고 봤는데 갑자기 되게 아이유를 죽일년 만든 커뮤니티로 스스로들 비약시키시는 것 같아서 혼란이오네요;;;
	501	왜요.. 저는 그래도 오유에서는 그렇게 거부감스러운 글 못봤는데. [새창]	2015-11-08 01:46:04	2	삭제
		그런 댓글은 어디에도 있다고 본문에 썼어요. 물론 저도 그런 글 봤으니까요. 타 사이트에 비해서는 적었다고 보고 저는 전체적인 연게에서의 논쟁 분위기를 얘기한겁니다. 다른 사이트에 비해서는 신사적으로 논쟁했다고 보여졌다 한 거 뿐인데;; 아이유팬이라서 화가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글은 님의 댓글 내용에 뭐라 답해드리긴 어려운 내용이네여;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03:06:20	3	삭제
		이 댓글이 지금 사태를 보고있는 제 생각과 가장 가깝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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