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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9	솔직히 산책하는 개 보면 엉덩이 때리고 싶지 않나요? [새창]	2016-01-13 12:11:58	5	삭제
		전 맨날 때려요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1:54:48	0	삭제
		색이 정말 이쁘네요. 따뜻해보이고 포근해보이는 색 ㅎㅎ
	587	pic) 1인칭 충돌시점 장면 [새창]	2016-01-12 21:24:44	0	삭제
		마지막 검둥이....
	586	베스트 보다가 천연화장품 업체 논란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새창]	2016-01-12 12:38:45	0	삭제
		저처럼 잘 찾아보거나 알아보지 않는 사람들은 그런 마케팅의 효과로 와 천연이 무조건 좋구나 하고 생각할 수 있거든요. 직접 써보니 별거없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말씀처럼 저역시 화학제품들이 안전하지 않은거라면 화장품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게 허가가 날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85	조곤조곤 설명하다 답답해서 포기... [새창]	2016-01-12 12:35:12	5	삭제
		고생하셨네요. ㅠㅠ 말투도 충분히 다정하시고 요지도 잘 설명해주셨어요. 저도 장사하는 사람이고 핸드메이드 하는 사람인데 본인이 만든 물건에 대한 자부심은 좋지만 핸드메이드라고 해서 내 물건을 너무 작품? 으로 취급하는 것은 구매자에게 오히려 반감을 일으키는 것을 잘 모르는 듯 싶어요. 어차피 요지는 예술작품을 만들어서 칭송받기 위함이 아니라 결국은 금전으로 연관되는 거래거든요. 핸드메이드가 수고가 더 들어가고 많은 분들이 그 수고성과 훌륭함을 알아주고 작품취급해주는 것은 분명 모든 핸드메이드 작가가 원하는 것이지만 결국에는 상품으로서 소비가 되느냐가 중점적인 것이고 구매하거나 샘플을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도 내가 사용할 상품으로서의 매력과 가치를 느끼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내 물건의 어떠한 부분이 모자라서 이런 샘플을 많이 뿌렸음에도 구매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하는 것이 먼저에요. 저분 마인드는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예술가 마인드에요; 장인정신이 들어간 제품이라 해도 결국엔 팔기위해, 돈을 벌기위해 만드는 것임을 사람들이 모르지 않아요.
	584	베스트 보다가 천연화장품 업체 논란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새창]	2016-01-12 12:16:58	0	삭제
		저도 그 우쭐 느낌을 좀 받아서요. 물론 비싸고 좋은 재료일 수 있겠지만 저같은 소비자입장에선 그냥 써보고 좋아야 되거든요. 저는 성분 잘 따지는 사람도 아니라. 아무리 좋은 재료로 만들어도 별로 좋은거 못느끼면 말 그대로.. 별로라서.
	583	수제 화장품이 공산화장품보다 더 좋은가요?? [새창]	2016-01-12 12:14:46	1	삭제
		저는 화장품을 굉장히 오래쓰는 편이에요. 거의 일하는 곳이 집안에 작업실에서 작업하고 주말에만 간혹 외출해서 일주일에 두번정도만 풀메이크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사용기간 짧은 화장품은 반도 못쓰고 버리게 되더라구요. 저같은 사람한테는 그냥 오래두고 써도 안상하는 화장품이 훨씬 잘 맞아요 ㅠㅠ
	582	베스트 보다가 천연화장품 업체 논란보면서 문득 든 생각인데 [새창]	2016-01-12 12:11:18	0	삭제
		맞아요 ㅎㅎ 저도 관심이 많은 사람이 아니라 그냥 천연이면 다 좋을거라고 생각했었거든요.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23:46:20	0	삭제
		아니에요~ 낚시성 귀신짤 올린분 있어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21:30:41	0	삭제
		저도 진짜 깜짝 놀랐네요 ;
	579	멍멍이가 집에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6-01-05 15:13:20	0	삭제
		크기나 얼굴봐서는 대형견종의 새끼같네요. 아직 몇개월안된 것 같아요. 주인이 있는지 주변 병원이나 유기견 사이트에 한번 찾아보세요!
	578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해. [새창]	2015-12-18 16:24:10	0	삭제
		저도 반갑습니다!!
	577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해. [새창]	2015-12-18 16:23:59	1	삭제
		맞아요. 저도 선거날만 되면 그언니 말이 계속 생각나서 안되더라도 투표하게 되었어요. 고마운 한마디였네요 정말.
	576	젊은 사람들이 정치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해. [새창]	2015-12-18 15:49:32	0	삭제
		저도 감사합니다. (_ _)
	575	닉언죄)나눔받은 장수하늘개님의 행성팔찌가 도착했어요 [새창]	2015-12-16 16:58:30	5	삭제
		앗 후기 감사드려요!! 착용샷까지 ㅎㅎㅎㅎㅎ 맘에 드셔서 오래 착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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