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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	한국말을 해봅시다 [새창]	2013-05-26 22:52:05	0	삭제
		ㅋㅋㅋㅋ 화내는 표정으로 아리랑을 ㅋㅋ
	58	한국말을 해봅시다 [새창]	2013-05-26 22:52:05	0	삭제
		ㅋㅋㅋㅋ 화내는 표정으로 아리랑을 ㅋㅋ
	57	강정호 레전드 기사 [새창]	2013-05-24 16:29:30	0	삭제
		[일간스포츠 김동환] 넥센 4번 타자 강정호(24)와 외국인 타자 알드리지(32)가 '기'를 나누며 우정을 쌓았다. 14일 광주구장에서 KIA와 경기를 앞두고 강정호가 알드리지에게 다가가 몸 이곳 저곳을 더듬었다. 알드리지는 기겁을 하며 뒤로 물러섰다. 그리고는 웃으며 항의했다. "왜 이래. 나 여자 아니고 남자거든." 강정호는 재밌다는 듯 한번 더 다가가 몸을 만졌다. 알드리지 역시 강정호의 손을 이리저리 밀쳐내며 저항했다. "징그럽게 요새 왜 자꾸 이러나. 미안하지만 넌 내 취향 아니다"며 장난스런 표정으로 사양의 뜻을 분명히 했다. 강정호가 그제서야 이유를 밝혔다. "나도 니가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너의 기운을 받으려는 거다." 강정호는 전날 경기를 앞두고 3경기 연속 홈런을 치고 있던 알드리지의 몸을 만지고는 3안타를 몰아쳤다고 효험을 설명했다. 강정호에게 기운을 뺏긴 탓인지 알드리지는 5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연속 홈런 행진이 끊겼다. 그래도 알드리지는 싫은 내색을 안 했다. 오히려 "그럼 내 기운을 왕창 가져가라"며 자신의 몸을 훑은 손을 강정호에게 내밀었다. 강정호 역시 "오늘은 내 기운도 나눠주겠다"며 자신의 몸을 훑어 알드리지의 손을 맞잡았다. 그리고는 기분좋게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 교환을 마쳤다. 알드리지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강정호에게 "오른쪽으로 타구를 보낸다는 생각으로 쳐 봐라. 그럼 왼쪽으로도 좋은 타구가 나올 것"이라고 귀띔했다. 강정호는 "오케이"라며 기꺼이 받아 들였다. 하지만 서로에게 기를 너무 줘버렸는지 둘 다 경기 초반 힘을 쓰지 못했다. 5회까지 알드리지는 1타수 무안타, 볼넷 두 개를 얻는 데 그쳤고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다만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유격수 실책으로 1루를 밟고 허준의 적시타로 홈을 밟는 행운을 얻었다. 알드리지의 기운이 도와줬는 지는 알 수 없다. 원본기사네요~ㅎㅎㅎ
	56	누구의 잘못인가? [새창]	2013-05-24 14:25:17	0	삭제
		어... 나랑 같은 이어폰...
	55	대머리 독수리의 싸움 잘하는 법 모음집 [새창]	2013-05-24 14:23:58	0	삭제
		지렁! 지렁!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
	54	대머리 독수리의 싸움 잘하는 법 모음집 [새창]	2013-05-24 14:23:58	1	삭제
		지렁! 지렁! 이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
	53	아프리카tv 방송사고 [새창]	2013-05-24 10:52:20	0	삭제
		삐용삐용
	52	중국 기숙사 입실시험 [새창]	2013-05-24 10:51:22	0	삭제
		649기..
	51	20 초반 부터 현재까지 [새창]	2013-05-24 09:50:21	0	삭제
		ㅎㅎㅎ 등대박이시네요 아 배고파...
	50	20 초반 부터 현재까지 [새창]	2013-05-24 09:30:58	0	삭제
		ㅋㅋㅋ 아이디가.. 저도 광주살아요~~~ㅋㅋㅋ
	49	뉴스타파 버진 리스트 1차명단.jpg [새창]	2013-05-22 14:13:57	0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48	뉴스타파 버진 리스트 1차명단.jpg [새창]	2013-05-22 14:13:57	0	삭제
		나를 토해 베스트로~
	47	아주 오래된 동네 자전거 수리점 [새창]	2013-05-03 10:52:12	0	삭제
		꼬릿말때문에 추천.ㅠ
	46	부모 눈엔 자식은 언제나 아기 [새창]	2013-05-03 10:10:44	0	삭제
		아 정말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45	세계에서 사람을 가장많이 죽인 무기 <BGM> [새창]	2013-04-26 15:59:44	0	삭제
		아이러니하게 오래된 무기일 수록 많은 사람을 죽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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