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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09	친구집에서 샤워 문제 때문에 손절 당했다는 사람 ㄷㄷ.jpg [새창]	2022-10-20 21:25:36	0	삭제
		덕분에 명쾌하게 해결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2808	생후 26개월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모영광 군 [새창]	2022-10-20 00:59:40	12	삭제
		아이가 4살무렵에 마트에서 약 20-30초 정도 잃어버린 적이 있었는데 진짜 아찔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머릿속이 하얘지더라구요. 저 부모님은 20년 넘게 어떤 마음으로 살고계실지 ㅠㅠㅠㅠ 꼭 살아서 어디서 나타나길 바랍니다.
	2807	어릴 때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야 하는 이유 [새창]	2022-10-17 17:25:01	1	삭제
		저 영상을 보고 1학년 아이에게 ‘엄청 힘없어 보이는 할머니가 ‘얘야 할머니가 힘이 없는데 이거 저기까지만 들어다 줄래?’ㅡ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니 “저는 어린이라서 잘 못해요. 어른한테 부탁하세요”라고 말하면 된다고 하네요. 선생님들의 교육에 감사하면서도 과연 실전에서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합니다.
	2806	대한민국 안보 근황 [새창]	2022-10-16 00:49:05	0	삭제
		누가 봐도 그렇게 보입니다!!! 신들은 참 대단하지요. 이것저것 떠나서.. 친구들을 군대 다 보내본 공대여학우출신(???주요 업무:논산 따라가기, 군대시계 사주기,휴가 나온 친구들 짜장면 사주기, 휴가나온 친구들과 술 먹어주기, 편지 써주기, 제대 날짜 대충 알아주기 등) 인데… 과연 저기 관광을 누가 갈 것인가, 관광의 의미를 도대체 어떻게 알기는 하는가… 등등의 의문점이 생기네여 ㅎㅎ
	2805	차범근 : 너네 이거 못해? [새창]	2022-10-13 17:42:27	1	삭제
		조원희 선수 선수시절에 좋아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분인지 최근에 알았어요. 디게 과묵하신 분 같았는데 ㅎㅎ 아 갑자기 떠오른건데, 20여년 전에 수원삼성 응원하러 빅버드 자주 갔거든요. 같이 간 친구가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야 저기 조원희선수 아버님 계셔’ 그러더라구요. 제가 ‘근데 아버님 얼굴을 어떻게 알아? 티비에 나오셨어?’ 했더니 친구가 ‘초면이지만 누가 봐도 아버님이야…’ 했었어요 ㅎㅎ
	2804	차범근 : 너네 이거 못해? [새창]	2022-10-13 17:38:27	0	삭제
		입노래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3	차범근 : 너네 이거 못해? [새창]	2022-10-13 17:35:15	18	삭제
		마져마져. 저희도 스탠포드 나오시고 삼성전자에서 모셔왔다는 천재 교수님이 계셨는데 (삼성 계시다가 교수로 오심) 항상 설명을 하시고 혼자 웃으시며 ‘너무 쉽지? 내가 설명 너무 쉽게 하지?’ 하셔서 그냥 따라 웃기만 했습니다….그거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2802	뒷좌석 안전벨트 매야 하는 이유.gif [새창]	2022-10-10 08:07:53	6	삭제
		최근에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받은 초1 아이가 ‘엄마 뒷자석에서 안전벨트 안매면 앞사람도 다칠 수 있어’ 하길래 무슨말인가 했는데 이런 걸 배웠나 봅니다. 제 어릴 때와 달리 어린이집에서부터 안전 교육을 의무적으로 해줘서 유익하다고 생각하는데 (커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담배 실물도 못봤을 때부타 담배를 혐오하고 있음…) 망할 전동킥보드 및 일반 킥보드에 대한 교육도 추가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2801	전세계에서 한국만 먹거나 소수나라만 먹는 음식들 [새창]	2022-10-08 14:33:16	2	삭제
		에이맨~~
	2800	진짜 절대 애 안키워보면 모를 행복 [새창]	2022-10-07 14:06:36	2	삭제
		ㅎㅎ 저는 애 자고 있을 때 손 잡으면서 ‘xx아 잘 자-‘하고 속삭이는데 가끔 애가 잠결에 ’응 엄마도 잘 자‘ 대답하거든요. 그 때 진짜 마음이 찌르르 해요^^
	2799	임신했을때 먹고 싶을 걸 꼭 사다 줘야하는 이유 [새창]	2022-10-06 22:54:02	5	삭제
		1 어?? 내 남편인가? ㅋㅋ 저도 그랬는데 스스로 분석해보니 평소에도 식욕이 100%여서 임신했다고 더 늘어날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물론 아이가 초딩인 지금도 제 식욕은 100 입니다. 후후후
	2798	인간극장 네 쌍둥이 근황 [새창]	2022-10-05 15:17:41	9	삭제
		ㅋㅋ 제 친구가 손자부잣집에서 둘째로 딸을 낳았거든요. 남편의 형님들, 누나 모두 아들만 낳으셔서 친구의 둘째가 나오는 순간까지 다들 마음 속 한구석에 ‘아들일 수도 있다(초음파가 잘못 된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대요 ㅎㅎ 그 둘째가 지금 유치원생인데 친오빠 포함 오빠가 8명.. 명절 때면 초등~대학생 오빠들이 공주처럼 모신다고 해요. ㅎㅎ 뭐 먹고 싶다하면 오빠들이 다 벌떡 일어나서 가져온대요 ㅎㅎㅎ 평소에도 보고싶다고 자꾸만 놀러오고.. 시집가기 쉽진 않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2797	귀여운 케로로 코스프레 [새창]	2022-10-01 15:31:27	0	삭제
		작성자님 노랑색이 잘 어울리시네요. ㅎㅎ
	2796	남편이 잠깐 만났던 여자 못잊어서 600억줄테니 이혼해달라하면?? [새창]	2022-09-29 08:33:32	15	삭제
		이 글이 맘카페에 처음 올라왔을 때, 댓글에 600억 준다면 ‘결혼식날 가방순이 가능’ ‘함진아비 가능’ -대댓에 오징어 가면 쓰고 63빌딩 올라갈 수 있다는 글 달림 ㅎㅎ ‘결혼식날 춤추면서 축가 가능’ ‘경험을 살려 웨딩플래너 가능’ 등등 엄청나게 달렸었죠 ㅎㅎㅎ
	2795	사회에서 제일 도움이 안되는 부류.jpgif [새창]	2022-09-23 21:23:15	0	삭제
		1 형수님이 오래 하셔서 아무 생각 없지 않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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