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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4	키즈카페 사장이 붙잡은 알바.jpg [새창]	2022-12-01 00:37:02	7	삭제
		놀아주는 직원이 따로 있는 키카도 있는데 좀 비싸더라구요.
	2823	예의바른 가족과 어머니 [새창]	2022-11-20 20:20:18	1	삭제
		저희는 애 어렸을 적엔…비행기 탈 때 애 최애 과자를 잔뜩 챙겨갔어요. 충치고 뭐고 영양이고 뭐고 기분이 안좋아질 것 같으면 입에 과자며 사탕을 끊임없이 넣어줬어요. 덕분에 항상 비행매너 좋은 유아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ㅋㅋ
	2822	예의바른 가족과 어머니 [새창]	2022-11-20 20:17:50	4	삭제
		요즘 애들은 태어난지 몇 달 안되었는데 건물도 갖고 있고 그러더라구요. 이래서 태교 태교 하나봐요.
	2821	극장가 곡소리 나는 이유 [새창]	2022-11-10 07:45:59	3	삭제
		맞아요. 저희도 얼마 전에 애랑 셋이 극장가서 짱구 보고왔는데.. 티켓만 거의 5만원에 가서 애 팝콘이나 음료수 하나 사주려면.. 진짜 각오하고 가야할 일예요.
	2820	에콰도르의 선진 의료 기술 [새창]	2022-11-04 09:01:20	0	삭제
		저희 애 가는 치과에도 화면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이 정확하게 머리로 딱 가려버립니다 ㅎㅎㅎ 있는데 안보이니 더 열받… 설치할 때 각도를 생각을 못했나봐요.
	2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1 08:00:56	0	삭제
		이런 상황일 때 다른 차 차주들이 저 놈 얼른 잡으라고 길 터주는게 넘 좋드라구요 ㅋㅋㅋㅋㅋ
	2818	대형견 4마리 오피스텔에서 키우는 견주에게 강형욱이 제시한 솔루션 [새창]	2022-10-27 20:20:26	8	삭제
		맞아요. 40킬로 산책이 문제가 아니라 좁은 오피스텔에 대형견 4마리가 문제인데.. 예전에 같이 일하던 알바생이 원룸에 리트리버 두마리를 키운다고 하더라구요. 애들 답답해하지 않냐며 걱정했더니 괜찮다(?)며 문제는 자기가 집에 갈 때까지 배변을 참아서 걱정이라 하더라구요. 아침 일찍 나와서 알바 몇 개 하고 놀고 밤 늦게 들어가던데 그 동안 좁은 원룸에서 배변 참으며 주인만 기다릴 개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2817	마트에서 운동하는 법 [새창]	2022-10-27 20:14:57	0	삭제
		아이고 이 화상아!!! 쩍
	2816	11월말이면 SPC불매 운동이 식을거라 생각하는 듯 [새창]	2022-10-27 20:11:09	12	삭제
		찐빵류 좋아하신다면 가창찐빵 추천해요 검색해보면 몇 집이 나오는데 어느 곳이 맛집인지 잘 골라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ㅎㅎ 작년까지 25개에 13000원이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원자료가 올라서 그런지 17000원으로 올랐네요. 배송료 포함해도 편의점 호빵보다 싸고 많이 달지 않은 팥이 얇은 피 안에 가득 차있어요. 저는 두박스 사서 (두박스까지 배송료 고정) 봉지 봉지에 담아 친한 사람들 다 나눠주고 나머지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먹고싶을 때 쪄먹어요. 반개는 그냥 우유랑 먹고 반개는 팥 사이에 버터 한 쪽 박아서 커피랑 먹으면…환상입니다
	28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7 17:36:02	0	삭제
		악 ㅋㅋㅋㅋㅋ 내 얘기네… 아침에 눈 떠 봤더니 한 부부는 이미 집에 가고 없더라구요 ㅎㅎㅎ 저희 지역에 있는 유명 맛집 오픈런 해야한다며 문자 남겨놓고 가버렸…ㅋㅋㅋ
	2814	한국 제과명장 14인과 대표빵 [새창]	2022-10-27 17:34:20	0	삭제
		운동하는 곳 주차장 건너편에 이흥용과자점 분점이 있어요.. 운동하고 나오는 나한테 왜 그러시는겁니까 진짜…
	2813	능글맞은 사람만 가능한 지상렬식 유머.jpg [새창]	2022-10-27 08:51:52	0	삭제
		저도 목격담 봤는데 우선 키크고 체격이 좋고 연예인 포스가 있어서 생각보다 엄청 멋졌다고 합니다.
	2812	보부상 친구랑 다니면 좋은 점 [새창]	2022-10-25 16:14:35	1	삭제
		저도 보부상계열입니다. 애 낳으면서 짐이 더 많아져서 앞에 아기띠 하고 뒤로 백팩매면 진짜 어깨가 내려앉을 것 같았지만 꿋꿋하게 다녔지요. 예전에 출장갈 때,1박 2일 출장인데 작은 캐리어 들고 갈 때마다 동기들이 얼마나 놀렸는지 몰라요. 너 혹시 침대도 넣어왔냐? 하면서 .. 갈아입을 옷, 속옷, 양말. 잘 때 입을 옷, 화장품, 세면도구, 각종 클렌져, 샤워타올.. 만 해도 캐리어에 꽉 차는데 .. 출장을 어떻게 맨몸으로 가는지 저도 같이 의아했었죠 ㅎㅎ
	2811	조회수 200만 먹방 영상 [새창]	2022-10-22 19:30:05	5	삭제
		저 시기의 저희 애는 너무도 많이 음식을 흘려서.. 저는 횟집 테이블비닐을 사서 늘 밑에 깔고 먹였어요. 외식할 때도 가져가서 의자 밑에 깔아서 먹이고 비닐 돌돌 말아서 가져와서 버렸죠. 그렇게 안하면 너무 민폐니까 ㅎㅎ 심지어 해외여행 갈 때도 비닐 가져갔어요.ㅋㅋㅋ 가서 먹이고 비닐 싸서 버리고 그래도 너저분해서 팁 두고 나왔던 기억이.. 저 아기는 최소 인생 3회차는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암튼
	2810	"우린 깐부잖아" [새창]	2022-10-20 21:45:18	0	삭제
		아.. 웃었다.. 자존심 상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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