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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링글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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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링글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집에서 피자에 맥주 마시다가.. [새창] 2011-11-01 20:11:02 0 삭제
    1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ㅎ. 앞으로 이런 실수 안하도록 노력할께요.. 술 한잔 하고 적어서 그런지 실수가 많네요..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ㅎ
    4 집에서 피자에 맥주 마시다가.. [새창] 2011-11-01 20:02:02 0 삭제
    하. ㅎ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요즘 고민 많이 했었거든요.. 사실 제가 피파에이전트 일을 하고 싶었는데.. 저희 부모님 모실려면 공무원이 훨 낳겠다 싶더라구요... 물론 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는 있지만 저 혼자만 살아갈 인생은 아니잖아요.
    나이가 드니 괜히 생각만 많아지고 행동은 더 더뎌지는것 같네요..
    모두 좋은하루 되시고요 지금 당장부터 모두들 화이팅 합시다. ㅎ !!
    3 분명 처음 보는 걸그룹인데 영상 보면 알고 있는 걸그룹.AVI [새창] 2011-10-19 00:45:04 7 삭제
    보자보자 바지부터 벗고보자
    아.. 아니네..
    2 오유분들은 진짜 꿈을 이루려고 살고 계신가요? [새창] 2011-09-04 21:13:02 0 삭제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나이가 24살인데 지금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잠시 제 이야기 하자면 바로 얼마전까진 전 제 인생에 제 직업은 공무원이라 생각했고 그게 제 길일 줄 알았습니다.. 근데 여름방학때 친구 삼촌분 일을 잠깐 도와드리다가 일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보면서 직업이란게 그냥 내가 생각하는것처럼 간단한 문제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이때가지 제 길이라 생각했던 공무원이란 직업도 어쩌면 제 자신이 아닌 주위의 시선과 분위기에 맞춰서 제 꿈을 그런 틀안에 맞춰 갔던게 아닌가 싶어서요.. 윗분들 말씀대로 여행도 다녀보고 신문은 자주 읽습니다. 한겨레랑 조선일보 ㅎ 앞으로 여러 노력 많이 해보겠습니다.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1 일진중2병걸린 내 여동생 ㅇㅈㅇ보아라 [새창] 2011-09-04 21:01:56 1 삭제
    가족으로써 잘못한 점이 있다면 동생에게 확실히 이유를 말해주고 때리시고 부모님이나 오빠분께서 둘중에 한쪽은 악마 역활을 하시고 한쪽은 천사역활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한쪽이 항상 대화를 나누지는 않더라도 들어오면 밥 챙겨주고 항상 대화시도해보시고.. 예전에 네이트 판에서 이런글 본적이 있거든요.. 솔직히 이런일 단기간에는 고치기 어렵지 않습니까.. 안타깝지만 장기적으로 해서 꾸준히 노력해보세요.. 아무리 사고치고 열받게 해도 가족이지 않습니까? 가족은 가족이 돌봐주고 누군가 잘못되어간다면 다같이 노력해서 고쳐야죠... 글쓴이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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