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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	먹는거 아니야~~ [새창]	2013-01-06 13:44:58	0	삭제
		애기다..애기..ㅎㅎ 이뿌네요^^ 저때 물리면 왜그리 아픈지 이도 뾰족하고 날카롭고..ㅋㅋ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6 13:43:08	0	삭제
		애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개월..배변 훈련은 지정된곳에서 일보면 칭찬을 격하게 해주세요.. "격하게" 이게 중요합니다.ㅎㅎ 반복적으로 끈기를 가지고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구요.. 깨무는건 이가 새로 나니까 그런거구요.. 영구치가 다 날때 까지 물고 그럴껍니다. 연한 개껌이나... 물고 놀수있는 장난감 같은거 던져 주세요...^^ 아직 어리고 또 전에 사랑을 못받았다고 하니 많이 아껴주시고 이뻐해 주세요..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153	저희 강아지만 이런가요? ㅎㅎ [새창]	2013-01-06 13:32:58	1	삭제
		울 강쥐(시츄)도 어릴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밥그릇에 코박고 잘 먹어요.. 어릴때는 먹는것도 무슨 놀이 같이 그런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거실 전체에 사료알이 여기 저기.. 쇼파위도 .. 사료위 잘못 앉으면 엄청 아프고 그랬는데.ㅎㅎㅎ 의외로 이런 강쥐들이 많네요 ㅎㅎ 신기하다..ㅋㅋㅋ
	152	저희 강아지만 이런가요? ㅎㅎ [새창]	2013-01-06 13:32:58	0	삭제
		울 강쥐(시츄)도 어릴때는 그랬는데 지금은 밥그릇에 코박고 잘 먹어요.. 어릴때는 먹는것도 무슨 놀이 같이 그런다 생각했는데 그래서 거실 전체에 사료알이 여기 저기.. 쇼파위도 .. 사료위 잘못 앉으면 엄청 아프고 그랬는데.ㅎㅎㅎ 의외로 이런 강쥐들이 많네요 ㅎㅎ 신기하다..ㅋㅋㅋ
	151	다들 애완견 어떻게 키우시나요? [새창]	2013-01-06 09:18:20	10	삭제
		글 안쓰려 했는데.. 예전에 고양이밥 안주던 남친글 쓰신분이네요. 남친분이 제가보기엔 이상한 사람같네요.. 기본적으로 개를 집안에 방치하면서 배설물도 안치우고 사는건 생활패턴 자체가 잘못된겁니다.. 이건 뭐 방치도 아니고.. 유기도 아니고... 유기견을 무슨생각으로 집에 데려와 그런식으로 방치하며 사는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네요. 정도 정이지만 이건 뭐 책임감은 전혀 없고.. 여친분 맘고생 심하시겠네요. 개를 키우는 방식이 문제가 아니라 그사람 생활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가는 그런 사람이네요. 더 쓸말은 많은데 욕나올 꺼 같아서 그만 하렵니다..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글 쓰신분... 어그로꾼이 아니길 바랍니다. 방문횟수도 오늘 글 쓰신거까지 2회 뿐이네요.. 먼저글 쓴거와 오늘.. 쓴글 좀 이상하네요..
	147	동물 키우시는 분이라면 모두가 하는 슬픈고민 [새창]	2013-01-03 13:38:20	1	삭제
		예전에 키우던 강쥐 떠나보내고 한동안 힘들어서 다시는 개 안키운다 다짐을 했건만... 우연치 않게 찾아온 강쥐...지금 또 키우네요.. 같이 있는동안 잘해주고 저도 강쥐에게 위로받고.. 하지만 언젠가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우울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146	동물 키우시는 분이라면 모두가 하는 슬픈고민 [새창]	2013-01-03 13:38:20	3	삭제
		예전에 키우던 강쥐 떠나보내고 한동안 힘들어서 다시는 개 안키운다 다짐을 했건만... 우연치 않게 찾아온 강쥐...지금 또 키우네요.. 같이 있는동안 잘해주고 저도 강쥐에게 위로받고.. 하지만 언젠가 보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 우울해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145	아리..먹는다...된다...돼지... [새창]	2013-01-03 13:22:40	0	삭제
		정의로운결과 // 아 그렇군요.. 병원에서 원장님 말로는 다른강쥐들보다 좀 크고 많이 나가긴 해도 너무 건강하다고는 하더라구요. 우선 자기 체중보다 더 나가면 안움직인다고 하는데 울 강쥐는 미친듯이 돌아댕기는 녀석이라..ㅎㅎ 그래도 체중조절은 필요한거 같아서 매일 운동시키고는 있는데 잘 안주네요..ㅜㅜ
	144	아리..먹는다...된다...돼지... [새창]	2013-01-03 12:36:58	2	삭제
		강쥐 나이가? 울 고세는 3살인데..요즘 좀 들면 묵직함이 느껴져서 몸무게를 재봤더니... 10kg을 향해 달려가고 있더라는..ㅜㅜ 밥도 하루 한끼(종이컵 1컵), 간식은 가끔.. 활동량 폭발적~~ 그런데도 이레요ㅜㅜ 산책도 자주 시켜주고 운동량 정말 많은데 살이 안빠지네요..ㅜㅜ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3 10:01:39	0	삭제
		너무 어린애들을 데려오셨네요.. 분변을 먹는건 영양상태가 않좋아 그럴 수 있습니다.. 젖도 아직 떼지 않은 아이를 데려오셨다니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식분증(?) 맞는지 모르갰지만 그런 증상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병원 데리고 가셔서 영양상태 점검 받으시구요. 성견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암컷의 경우는 출산후에 새끼들의 분변을 핥아먹으며 키웁니다. 이건 정상적인 모성본능이구 그외 분변을 먹는건 소화기관 장애라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도 원인이 될 수 있지만 글쓴이같은 경우는 어린강쥐인데다가 제가 보기엔 영양상태 불균형 같습니다. 사람먹는 음식은 아직 어리니 주지 않도록 하세요.. 처음부터 줘버릇 하면 나중에 감당이 안될껍니다. 어린 강쥐이니 전체적으로 병원가서 검진받아보시기 바랍니다.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2 22:59:51	0	삭제
		토람이 부모님 오셨네..ㅎㅎ 새해 복많이~~~
	141	혼자사는 사람이 강아지키우려면 어떡해야하죠 [새창]	2013-01-02 22:53:10	5	삭제
		팔린이좋아// 아~~ 개를 키워보신 분이군요 사과드립니다. 5마리나 키워 보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전 개를 키우면서 리더..교정.. 이런 생각을 안가져 봤습니다. 물론 오래 키워봤구요. 개의 리더가 되서 서열을 정한다.. 전 그냥 제가 키우는 강아지에게 난 널 돌봐주는 사람이다 라는걸 인지시켜주고 내가 널 돌보려면 너도 나에게 협조하길 바란다는걸 끈기있게 주지시키며 키웠습니다. 일반적인 가정견을 님께서 하는 말처럼 그정도로 서열을 정하고.. 교정을 거치며 기를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필요한 애들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길이 잘못 들여진 애들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도 견주 책임이지 개가 잘못한게 아니라는 겁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본능을 억제 시키고 사람에 맞춰서 억지로 길들이지 말자는게 제 이야기입니다. 교감과 서열을 혼동하시는거 같은데.. 교감은 서로 느끼는거고 서열을 상하 관계가 정해지는겁니다. 둘의 차이는 교감은 서로 느끼면 개도 주인이 뭘 원하는지 뭘 하면 싫어하는지 안다는거고.. 서열은 동물적인 상하관계를 말하는 겁니다. 집에서 키우는 가정견 버릇은 주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키우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충분히 사랑해주고 아껴주면 버릇이 나빠질 이유도 없고 설사 안좋은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이해하면 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집안이 난장판이 된경우도 산책을 자주 시켜주지 않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걸 개가 잘못했다고 혼내기만하고.. 잘못했으니 넌 교정 받아야 해 하면서 그 본능을 억제 시킬것인가요? 님이 하시는 말도 이해가 가지만 절대적은 아니라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에 댓글단것은 님께서 쓰신글이 너무 사람위주로 쓰신것 같아 거기에 댓글을 단겁니다. 예전에 동물농장에서 이웅종소장이 시청자가 의뢰한 집에서 키우는 애완너구리 훈련 시키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그 너구리 야생이나 다름없이 흉폭하고.. 집안 난장판 만들고..주인을 물기까지하는 문제아였는데 이웅종 소장도 물리고 상당히 힘겨워하더군요. 그런데 이소장이 방법을 바꿔서 한우리에 들어가 가만히 지켜보기만 수시간 하니까 곁에 오지도 않던 너구리가 슬슬 관심을 보이면서 핸들링도 허락을 하는것을 보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 전 그게 교감이라 생각해요.. 훈련 만으로 안되는.... 제 댓글이 기분 나쁘셨다면 사과드릴께요.. 님 글이 다 잘못 된건 아니지만 절대적은 아니라 생각되기에 이렇게 논쟁아닌 논쟁을 하게 됐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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