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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2:46:20	0	삭제
		누군가에겐 감정이 격해져 쓴 글일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안타까움이 뭉친 글일수도 있고 너무 아파하지말아요. 여기는 원래 그런덴가 봐요.
	233	[익명]이것저것 고민이 있었는데 [새창]	2013-07-31 02:39:53	1	삭제
		저도.. 고게와서 힐링중. 야!! 무슨 고게가 포도당을 놔주냐!! 너무 달달하잖아!! 고맙잖아!!
	232	오유님들 만약 내일이 휴일이라면? [새창]	2013-07-31 02:33:18	0	삭제
		내일은 휴일이 아니예요. 평소에 연락 못 한 사람들.. 모두에게 그냥.. "밥 먹었어?" 라는 연락만 해보세요. 의외의 따듯함이 느껴질 거예요.
	231	[익명]내가 너무나도 한심해서. [새창]	2013-07-31 02:31:35	0	삭제
		저도 버틸 수 있겠죠. 괜찮겠죠.. 언젠가 정 힘든 그 때가 오면, 같이 마주보고 도란도란 이야기 해봐요. 나도 많이 힘들거든요..
	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2:30:21	0	삭제
		자기 식비를 정해놓으세요. 나는 한 달에 이만큼만 먹을거야. 라고 돈을 정해놓는거예요. 그리고 돈이 남을때마다 저축해요, 그리고 돈이 모이는 날 자기한테 선물해요. 뭐,, 먹고싶은거 빼고, 평소 가지고 싶었던 옷이라던가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2:27:21	1	삭제
		1저랑 한 잔 더 하실래요? 제가 비루하지만 쥐포정도는...ㅋㅋㅋ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2:08:55	1	삭제
		1익명님 너무 후딱먹으면 속버리세요 저랑 천천히 드세요. 자~ 짠!
	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2:03:35	1	삭제
		힐링받네요. 술이 물이고 물이 술이네요. 열심히살자님도 감사하고.. 익명님도 감사하고.. 언젠가 추억이 되겠죠... 지금이 내 삶의 추억이 되겠죠..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1:37:37	1	삭제
		한시 사십분이군요.. 세시간 반정도 전이네요..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며 손 잡아주던 그 온기. 가슴이 아리네요.
	225	여러분 인생 뭐 있습니까? [새창]	2013-07-31 01:35:00	0	삭제
		힙냅시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1:34:01	2	삭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겁니다.
	223	[익명]질투가 너무 심해요... [새창]	2013-07-31 01:29:57	0	삭제
		누구나 절친이 있죠. 제가 정한 친구는, 내가 힘들다고 말할 때 힘내라고 말해주는 친굽니다. 온갖 미사여구같은거 갖다 버리라죠. 25년 살아 본 바, 아직 저는 죽을 때 까지 가져가는 생각은 없습니다. 살다보면.. 말하게 되는 날이 와요. "나 그때 그랬어~" "아 정말? 나는 오히려..." 이런 식으로 대화를 해나가게 되죠. 고민되고 힘들다는 건 잘 알겠어요. 저도 그럴 때가 있었으니까요. 정말 친구라면, 죽을 때가 아니라 누구든 한 발자국만 나가면 다 풀릴거에요. 아니라면. 익명님이 그렇게 만드는 것 도 괜찮겠군요.. 그대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자라나고 계신거예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1:19:17	0	삭제
		관심 이 큰 힘이 되는거같아요. 누군가 나의 이야기를 들어준다. 게다가 공감까지.. 내 편이 하나 생겼다. 이게 정말 고맙거든요..
	220	[익명]질투가 너무 심해요... [새창]	2013-07-31 01:16:37	0	삭제
		오히려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느끼는 것 보다 낫죠. 사춘기라고도 생각되고.. 저도 그 때는 질투심..많이 느꼈죠 아니 제 경우에는 열등감이었지만.. 그 느낌을 발판으로 삼을 것이냐, 장애물로 삼을 것이냐 생각하기에 달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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