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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문재인 문성근 두분이 부산일정을 잠시 보류하고 서울로 오시네요 [새창]	2012-03-08 16:48:42	2	삭제
		완전답답. 치일 빌미를 주지않게 추잡해도 완벽하게 하든가. 욕은 더럽게 먹은면서 쇄신도 못하고. 챙길 계파 없다면서 운동권라인에. 시원한 맛도 없고. 그렇다고 선거 주도권을 잡는것도 아니고. 임종석 씨가 설사 검찰에 피해자라 해도 지금만 정치하는건 아니잔슴ㅠㅠ
	34	손수조 후폭풍? 새누리 사상 당원 100여명 탈당 [새창]	2012-03-07 18:45:42	0	삭제
		어제백토 손수조 애기나오는데, 고성국박사 의미부여하고 감동커버치느라 고생하더라. 전변도 포기한거야 그부분은ㅋㅋ 역시 고박사는 총수랑 통닭내기할때 빛나. 최소한 뉴욕타임즈에서는 그지경까진 안가자나. 털릴까봐ㅋㅋ
	32	살짝 건드렸더니 내 글에 알바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 [새창]	2012-02-08 15:44:04	0	삭제
		니들이 그렇게 맹신하는 통계가 숫자놀음인건 알지? 그러니까 krox넌 직업이 뭐니? 현실같고 애기하자니까?
	31	살짝 건드렸더니 내 글에 알바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네. [새창]	2012-02-08 15:39:17	1	삭제
		같잖은 통계자료말고, 대화를 하자는거 같은데? 근거를 바탕으로한 주장을 펼쳐보라고ㅠㅠ
	30	[zzirasiba] 찌라시바 5회 - 나꼼수 비키니 논란! [새창]	2012-02-08 15:27:04	1	삭제
		mp전환해서 잘듣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29	여전히 나꼼수를 듣는 여자사람으로서. [새창]	2012-02-02 18:37:12	1	삭제
		역시 문제는 착한사람 증후군에 걸린 경향 한겨례 그리고 진보를 자처하는 먹물들. 진보는 깨끗을 넘어서 숭고해야 하나? 객관적 접근은 둘째치고, 1면으로 까는건 너무 하자나ㅠㅠ 군소언론이 설레발 치는건 인정하겠는데, 부화뇌동하는거 보면 안타까울따름. 곽교육감 보도부터 느끼듯이 너무 객관적인척 하려다 오히려 역차별하는 것처럼 보임
	28	여전히 나꼼수를 듣는 여자사람으로서. [새창]	2012-02-02 18:37:12	8	삭제
		역시 문제는 착한사람 증후군에 걸린 경향 한겨례 그리고 진보를 자처하는 먹물들. 진보는 깨끗을 넘어서 숭고해야 하나? 객관적 접근은 둘째치고, 1면으로 까는건 너무 하자나ㅠㅠ 군소언론이 설레발 치는건 인정하겠는데, 부화뇌동하는거 보면 안타까울따름. 곽교육감 보도부터 느끼듯이 너무 객관적인척 하려다 오히려 역차별하는 것처럼 보임
	27	김어준 뉴욕타임즈 mp3 버젼 다운받을수 있나요.. [새창]	2012-01-31 13:44:00	0	삭제
		개소리넷 이라는 프로그램 받으셔서 뉴욕타임즈 검색하시면 유투브로 올라온 파일 mp3전환 하실수 있습니다.
	26	진보는 역시 분열이 문제군요. [새창]	2012-01-30 19:09:29	0	삭제
		나꼼수가 진보를 대표하는 절대선이고, 그래서 나꼼수를 비판하는게 잘못이다라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비판은 건전하고 생산적이어야 합니다. 결국 우리가 시게에 모여서 글을 싸지르는 것도, 현정권에 대한 실망과 분노, 그리고 새로운 정권을 창출해서 잘살아보자는 거 아니겠습니까? 내전은 조갑제 대기자님이나 쓰는 단어구요.(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결국 엠비는 갈사람이고, 우리는 다음 5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친북님께서는 선거에서 진보세력(그냥 반한나라고 하죠.)이 압승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박시장 때처럼 선거열풍이 불수있을까요? 지역 단위 선거는 결국 당을 볼수밖에 없습니다. 인물 자체가 크게 부각되기 힘들구요. 그래서 부동층에 힘, 50대 이상의 투표가 절대적인 힘을 발휘합니다. 탄핵 역풍때도 한나라는 결국 다시 살아나지 않았습니까? 문성근님 말씀처럼 일단 이겨야 용서를 하든 벌을 주든 할꺼 아닙니까? 일의 경중을 두고 냉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들이 그래왔듯이 이번엔 우리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겼으면 합니다. 물론 상식적인 선에서요.
	25	진보는 역시 분열이 문제군요. [새창]	2012-01-30 18:41:46	1	삭제
		문제는 이번 같은 경우에는 정말 나꼼수가 잘못을 한것처럼 보인다는거죠.(나꼼수를 듣지 않는분들에겐) 텍스트로 전달되는 과정은 총수가 즐겁게 정의원을 위로하자는 맥락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냥 문란을 조장한 나꼼수가 되버리는거죠. 그리고 이번 사건에 핵심은 결국 '팀킬'인겁니다. 사실 언론에서 그냥 문제제기를 햇다면 그냥 가십거리였을겁니다. 아무것도 아닌일이 공작가의 트윗한번에 이렇게 확대재생산된거죠. 한번쯤 내부단속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24	서울시장 아들 병역비리 어떻게 됐지요 [새창]	2012-01-30 17:26:39	0	삭제
		간단히 말하자면, 강희롱 의원이 말한바가 전적으로 맞다면, 당연히 종북좌빨을 척결하려는 검사분들이 가만히 계실까요? 없는 사연도 만들어내시는 분들이? 정말 인격적으로 성숙이 덜된 사람한테 이렇게 언론이 휘둘리는게 혹은 그를 이용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아나운서를 기생 정도로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직을 저렇게 당당히 수행하고 있다는게 국치아닌가요?
	23	진보는 역시 분열이 문제군요. [새창]	2012-01-30 16:35:44	0	삭제
		나꼼수를 듣느냐 안듣느냐 문제가 아닙니다. ㅈㅈㄷ 찌라시에서 나오는 뉴스가 그리고 9시 땡전 뉴스가 그들이 정보를 취합하는 전부고, 그래서 그곳에서 나꼼수를 매도한다면 그들은 수정할 기회없이 그 팩션을 그대로 믿겠죠. 그런식으로 나꼼수가 제기하는 비판도 괴담으로 몰아가겠죠.
	22	진보는 역시 분열이 문제군요. [새창]	2012-01-30 16:35:44	2	삭제
		나꼼수를 듣느냐 안듣느냐 문제가 아닙니다. ㅈㅈㄷ 찌라시에서 나오는 뉴스가 그리고 9시 땡전 뉴스가 그들이 정보를 취합하는 전부고, 그래서 그곳에서 나꼼수를 매도한다면 그들은 수정할 기회없이 그 팩션을 그대로 믿겠죠. 그런식으로 나꼼수가 제기하는 비판도 괴담으로 몰아가겠죠.
	21	진보는 역시 분열이 문제군요. [새창]	2012-01-30 15:47:54	0	삭제
		문제는 진정한 애청자가 아닌 다수의 중도분들에 급격한 이탈이 걱정된다는 겁니다. 나꼼수가 가카와 가장 다른점은 무일푼에서 나오는 도덕성이니까요. 특히 이런 소재는 군소언론이 잘만 다루면 50대 이상에겐 정말 강하게 먹힐 소재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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