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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7:48:38	1	삭제
		교사요. 행정학과 가봐야 공무원 도움안됩니다... 사범대 가서 교사준비하다가 안되면 공무원 준비하세요. 그리고 교육행정직은 돈적고 케바케가 너무 극단적이에요.. 좋은데는 엄청좋은데 나쁜데는 일 몰아주기로 자살자도 좀 나왔어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2:26:39	1	삭제
		예전에 저 볼때는 다들 본죽사갔었어요 ㅋㅋ 소화 잘되라고
	117	[익명]염치없지만 응원 한 번 해주세요.. [새창]	2014-11-12 22:21:26	0	삭제
		절실하면 다 됩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2:20:50	0	삭제
		다 과가 좋아서.. 그냥 싸고 가까운곳 가세요.. 그중 고른다면 영남쪽에 공업단지 많을테니 울산이나 영남쪽으로 ㄱㄱ
	115	[익명]저 스무살인데 뜬구름인지 좀 봐주실래요? [새창]	2014-11-12 22:15:58	1	삭제
		어리니까 워홀 할 시간은 있네요.. 외국어 공부 빡세게 해서 한번 도전을 해봐요. 워홀가서 영어나 일어 프리토킹급으로 되면 그렇게 손해는 아니죠. 근데 취업은 모르겠네요.. 고졸은 지원자격이 안되는 경우가 많아서;;
	114	[익명]심리 상담 추천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4-11-12 22:07:00	0	삭제
		전 그냥 동네를 갔는데.. 6~7만원?? 초반에 심리검사(엄청난 양의 설문지와 그림그리기)를 하고 그걸 바탕으로 상담을 하니 그거 비용을 좀 받더라고요.. 그외에 저같은 경우에는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고 소리지르면서 깨고 그래서 밤에 잠 잘오는 약(이름은 몰라요) 몇번 처방받았었습니다. 값은 1~2만원이었나 했고 며칠 연속으로 먹었었어요. 이게 2년전이라 정확하진 않아요..
	113	[익명]지식인에 사람이 없어서 그러는데... [새창]	2014-11-12 21:59:39	0	삭제
		근육통아닌가요?? 다 귀찮으면 진통제 ㄱㄱ
	112	[익명]심리 상담 추천 좀 해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2014-11-12 21:58:03	0	삭제
		신경정신과 돈좀 내면 가요.. 돈 몇만원은 깨지지만 그래도 의사가 확실히 제 고민도 잘들어주고 어디가 고민인지도 잘 짚어서 좋아요. 우울증이나 잠 못자면 약도 처방해주고요. 근데 보험이 안되서 비쌈..
	110	[익명]집에서 공부 접으래요 [새창]	2014-11-12 21:54:33	0	삭제
		이건 부모님 훈육방식이 잘못된겁니다.. 진짜요.. 화도 많이 날텐데 친구들이랑 얘기나 많이 하면서 푸세요.. 고게에 익명으로 불만글도 정리해서 많이 쓰고 욕설도 쓰고 그러세요. 어떻게든 불만은 푸세요.. 부모님을 설득해서 태도바꾸는건 쉽지 않으니 현실적으로 이정도만이라도 해보세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1:51:51	0	삭제
		적당히 긴장하시고 뭐 모의고사 풀듯이 풀면 성공이죸ㅋ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21:37:09	0	삭제
		오 딱 나다.. 근데 막상 공무원 되니 장가안가냐고 주위에서 뭐라 합니다........... 박봉으로 나혼자 살기도 벅찬데 말이죠.. 여자만날 돈도 의욕도 없는데..
	107	[익명]교사는 정치성향을 학생들한테 내보이면 안되는거예요? [새창]	2014-10-30 20:54:33	1	삭제
		공무원 의무라서 안됩니다
	106	[익명]왕따를 당하는 중에 들었던 말 [새창]	2014-10-16 08:56:12	0	삭제
		선생이 생각이 있으면 말하는걸 들어줄텐데 요즘 선생되는 애들은 후....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8:16:07	0	삭제
		평소에 공부 열심히 하시고 주말에 그 보상으로 열심히 게임하겠다! 이런식으로 노력에 대한 보상개념으로 게임을 하는게 좋아요. 저도 공무원 공부할때 그렇게 게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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