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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r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익명]가족에게도 온전한 이해를 받을 수 없는 거 였어요 [새창] 2014-11-16 20:26:04 0 삭제
    나도 나 자신을 모르는데 쉽지않아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20:18:54 1 삭제
    60억명이 나보고 못생겼다고 말해도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안됩니다.
    자존감문제도 있고 자신감문제도 있으니 당당해지세요. 니들이 눈이 없는거라고 까면서요.
    130 [익명]자꾸 눈이 여자 골반하고 다리로 가네요 [새창] 2014-11-16 20:17:28 0 삭제
    얼굴부터 보세요.. 그러면 시선 내려가는게 줄어들던데요 ㅋㅋ
    129 [익명]여자친구가 미팅에 나가겠다는건 무슨 심리인가요? [새창] 2014-11-16 19:53:33 0 삭제
    호구당첨이네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9:53:10 2 삭제
    글로 상받을정도면 가망이 있는건데.. 협상을 해보세요. 내가 몇년안에 뭐 안이루면 공무원 시험 보겠다. 이런식으로요.

    안된다고 우기면 뭐.. 나가살아야죠;;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9:50:01 1 삭제
    고1이면 정보구하기가 막막하죠.. 음 확실한건 선생님은 많이 믿지 마세요. 교사만 생각한 분들이 많아서..

    워크넷같은곳 가서 적성검사도 한번 해보시고(학생용이 있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가장 좋은건 경험을 이것저것 해보는건데 돈이 많이 들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9:40:42 0 삭제
    축하드려요!!!! 남은기간 잘 노세요!!! 대출이라도 받아서 여행은 꼭 가세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8:39:30 0 삭제
    납득할만한 근거가 있다면야 이해하겠는데
    대개는 합성의 오류가 많아서 논리력이 엄청 떨어져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8:33:41 0 삭제
    성공하기 엄청 어렵죠. 저도 시청자순으로 놓고 아프리카나 트위치같은거를 보니까요. 새로 하는 사람들은 재미없는경우가 엄청 많음..
    121 [익명]학교를 안갔어요. [새창] 2014-11-16 18:30:19 0 삭제
    미래에 영향이 당연히 있죠. 출석부족으로 학점 하나 떨어지면 그거때문에 회사갈때 학점에 걸려서 떨어질수도 있고..
    아니면 지금 다니는 과가 적성에 아니라는걸 알아서 자퇴하고 다른방면으로 새길을 찾게 될 수도 있고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18:28:09 0 삭제
    소보루의 그 단맛나는 딱딱한거(이거 이름이 소보루같음)에 버터, 설탕, 물엿이 많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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