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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스마트폰으로 컴퓨터 원격조종 하는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3-09-16 10:59:13	1	삭제
		저도 팀뷰어 추천합니다. 무료라는 강점과, 폰을 통해 컴퓨터 영상이나 색상은 볼 수 없지만 글자는 다 보이니 할 건 다 해요.
	21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검사한 모든 참치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검출 [새창]	2013-08-25 03:42:35	0	삭제
		아... 내가 1년 전 먹은 참치가 마지막 참치였구나........
	20	어디서 방사능때문에 해산물 안먹는다는 소리도 못하겠음 [새창]	2013-08-25 03:32:47	10	삭제
		문제는.. 이거 먹는다고 지금 당장 죽냐, 어차피 죽을껀데 뭘 그리 유난이냐, 하는 의식이죠... 맞아요,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데 굳이 그렇게 유난떨 필요는 없죠. 단지 현재 나이가 60 이하, 최소 10년간 무사고+무병(목숨이 위태로울) 이라고 가정 하면(=아마도 젊은 층), 어패류를 먹은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이 확연히 높아질 거라는 것과 그 높은 발병률로 발병했을 때는 우리가 아는 암 정도가 아니라, 신체 절단과 자손에게 이미 미쳤을 거란 가정도 고려해 봐야할 거라는게 문제겠죠. 먹어도 당장 죽진 않지만, 먹어서 굳이 확률을 높이는 것과, 안 먹어도 그만이지만 확률은 현져히 줄이는 것. 물론 선택은 각자의 몫이지만 전 개인적으로 무병장수 + 자녀에게 단 0.1%의 저로 인한 피해를 물려주고 싶진 않군요...(무사고라는 가정하에.)
	17	일본 방사능 10년 후 태평양을 삼키다 [새창]	2013-08-24 16:47:29	0	삭제
		fredfalke // 저게 진짜 원 시뮬레이션 영상이로군요! 첨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제대로 볼 수 있게되었네요. 영상으로 보니까 더 무섭네요...
	16	타인이 이해 못하는 못먹는 음식 있으세요?? [새창]	2013-08-22 16:56:21	0	삭제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데.. 얼마전에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본건데요, 음식을 가리는 사람들은 "수퍼 테이스터" 라고 해서 선천적으로 미각이 굉장히 예민한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고 해요. 보통 사람들은 잘 인식하지 못하는 아주 미세한 맛, 향, 식감을 죄다 감지해 버리니 남들은 느끼지 못하는 그 무언가 때문에 차마 그 음식을 못 먹는거죠. 전 보통 사람이지만 번데기&닭발&선지 싫어함. 징그러워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6:35:24	0	삭제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 저도 고기 안 먹는데(생선제외) 거의 김치볶음밥, 된장찌개, 두부스테이크, 새싹비빔밥, 각종 밑받찬 등등등 먹다보면 그냥 순 한식이에요. 어떤 채식이라기보단.. 그냥 한식 먹어요. 우리나라 전통음식 살펴 보시면 거의 채식이에요~ 개인적으론 밥+고추장+들기름이 갑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2 12:11:43	2	삭제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벌써 4년? 5년? 지난 일이네요. 저도 혼자 자취하고 있었는데 비가 오던 밤이었거든요.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절 바짝 따라오고 있던 걸 빗소리 때문에 몰랐어요. 그러다 문득 느낌이 이상해서 뒤돌아봤는데 바로 제 뒤에(제 우산 안에) 있더라구요... 그 때가 가장 공포스러웠던 순간. 그 이 후로도 한 동안은 계속 악몽에 시달렸어요. 전 한상 속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어서 혼자 걸을 땐 비명지를 준비를 해요. 한 손엔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가장 가까운 경찰서, 호주머니엔 항상 커터칼을 챙겼거든요. 휴대폰 잡은 손은 너무 무서운 나머지(이 폰마저 없으면 도움을 요청할 수 없다는 생각에) 너무 꽉 쥐어서 나중에 보니 휴대폰 기판이 휘었더라고요...ㅋ 당연히 전화도 안갔고. 망가져서. 커터칼을 꺼내려 손을 내릴 수 조차 없었죠. 손 내리는 순간 그대로 당할까봐. 다행히 그 순간 마음 먹은 대로 비명은 엄청나게 질렀어요..ㅋ 내 목소리가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비명 탓인지 결국엔 제 가방만 들고 튀었어요.(가방끈 다 끊어져서..) 저도 그 이후 꽤 오래 불면증 시달리고..정신과약도 먹고 했었는데ㅎ 이제 괜찮아 졌지만 안전이나 문단속, 주변 등에는 굉장히 신경써요. 보는 사람들이 유별나다 할 정도로. 이 나이가 되었어도 해 떨어지면 근처 슈퍼도 혼자는 절대 안 나가요. 여전히 사소한거에도 금방 놀래기도 하고요ㅎㅎ 어쨌든 그 경험 덕분에 안전불감증은 완전소멸 되었으니 개인적으론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44:58	0	삭제
		씨부랄 // 제가 맥이나 놋북쪽으론 무지해서 일일히 설명하기 귀찮으셨을텐데 친절한 설명 감사드려요! 나 괜히 질문했다가 감동 받고감...또르르 빈센트박 // 저도 윈도는 잘 안써요..ㅎㅎ 전 리눅스 씁니다. 근데 많은 분들글 보니까 맥이 혹 하긴 하네요. 특히 안드로이드 개발 매력 폭발...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26:43	1	삭제
		사실 제 질문은 맥이 뭐가 좋고 이런거 보다는...(사실 모든 운영체제는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편한거 쓰는거죠 뭐. 저도 학교에서 가끔 리눅스컴터 자리 없을 땐 그냥 맥 쓰긴 합니다.) 훨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쓸 수 있는 맥OS를 왜 굳이 100만원이 넘는 맥북으로 사는가 였는데 Volt.IcaRus 나 씨보랄 님이 말씀 하셨듯이 맥북이 아니면 아예 OS가 깔리지 않는다고 하시니 이해가 되네요... 다른 OS가 그렇듯 맥도 그냥 아무 컴터에나 대충 깔면 되는줄 알았는데;; 새로운 걸 알아갑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3:08:27	0	삭제
		아.. 맥에서만 설치 가능하다면 얘기가 다르네요.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2:51:53	0	삭제
		윈도 OS처럼 맥 OS도 따로 파는줄 알았더니 아닌가봉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0 22:47:45	0	삭제
		OS는 굳이 맥 안사도 그냥 개인이 깔아도 되지 않나요?? 굳이 맥을 사지않아도.. 전에 아는 분이 컴터에 맥 OS 잘 깔아서 쓰고 계신거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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