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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공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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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2:43:58	5	삭제
		의료보험... 자체는 훌륭하다고 볼수있지만, 그만큼 의사들의 희생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만은 알아주세요.. 피부과 성형외과의사들이 보여주는 모습들이 다가 아닙니다.. ㅠㅡㅠ
	38	흔한 동아리 엠티 상차림 [새창]	2015-04-09 21:52:23	1	삭제
		전 탱글탱글 10학번이였는데... 주르륵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9:47:17	1	삭제
		어느정도라도 생물학적 relavance가 있어야할텐데, 후각세포가 아무리 C.elegans가 민감하다고 해도 (그 자체도 믿기가 다소 어렵지만요) 소변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암세포들을 인지하고, 그것에 대한 주화성이 있다는건 사실 믿기가 어려운 내용이에요.. 얼마나 실험 설계를 엄밀하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1:00:28	2	삭제
		기내싴ㅋㅋㅋㅋ 짧고 굵넼ㅋㅋ
	35	“동성애자는 다수와 다른 정신적 장애 앓고 있어… 안타깝다” [새창]	2015-03-26 23:37:16	0	삭제
		의학적으로도 DSM5 를 보면 동성애는 장애라고 보지 않습니다. 단지 sexual orientation이 다르다고만 보죠. 하여간 무식하면 말을 말지...
	34	마포대교에서 사람 한 명을 구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5-03-25 21:09:59	2	삭제
		자살에 대해선 늘 많은 고민을 해봅니다. 의대생으로서 앞으로 사람을 살려야 할 책임과 의무가 있음에도, 때로는 정말 자살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그만한 고통과 번뇌의 결과로 행동에 옮기는것일텐데... 그러나 오늘 이 글을 보면서, 개안한 느낌입니다. 전 자살을 시도하려는 사람, 또는 시도해서 실패한 사람들에게 남은 사람들은 어쩌란 말이냐는 말은, 남은사람들과 동반자살하란 말 밖에 안될 것 같습니다( 다소 격한 표현 죄송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생각보다 주위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고, 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신경전달물질들과 약물들에 의해 생각이 좌지우지되기도 합니다. 자살의 문턱에 서서 고민하는 사람들은, 일단 말리고 싶습니다. 그게 진짜 자신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그 이상은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33	35세 독거 청년의 재벌 인증 [새창]	2015-03-24 21:14:12	2	삭제
		석유재벌일땤ㅋㅋㅋㅋ쿠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짘ㅋㅋㅋ
	32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 [새창]	2015-03-22 19:58:00	0/6	삭제
		예과엠티라고해서 의댄줄 알고 쫄렸넹
	31	문재인 대표 이름으로 새누리5명 고발키로 [새창]	2015-03-11 17:48:03	4	삭제
		아... 춘천출신으로 낄대 안낄대 다 끼는 김진태 정말 밉고 싫다 ㅠㅠ 본인 이름으로도 대한민국에서 제일 안티가 많은 국회의원이라고 장학재단 행사에서도 뭐라뭐라하고... 불쌍한 최문순지사님 힘들게 하지말고 제발 강원도 출신 정치인으로서 모범된 모습좀 보여주길..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8:00:29	0	삭제
		이훤님 작품이 정말 마음 가득차네요!
	29	진정한 러시아인 ㅎ ㅎ [새창]	2015-01-13 00:06:07	0	삭제
		물이야 대부분 0-4도 라고 보니까 온도 자체는 그렇게 낮지 않습니다. 그러나 물은 공기에 비해 열전도도가 워낙 높기 때문에 우리의 체온을 급속도로 앗아갑니다. 한예로, 세월호 사건시 대부분의 아이들이 동사로 죽었을거라고 보는데, 이때의 물 온도가 14도 안팎이였다고 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00:25:46	1/5	삭제
		이게 참 애매한 문제인것 같습니다. 해당 병원에 실제 간호사가 없다는 건, 어찌보면 성형외과병원에 필요한 수준의 '일'이 간호조무사정도로도 충분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셩형외과를 성형외과 전문의를 보고 가지, 일을 보조해주는 사람이 간호조무사인지 간호사인지를 구분해가면서 병원을 고르지는 않지않습니까 (여기서 이 병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호조무사들에게 간호사라는 명찰을 달아줬다는건 분명히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간호사분들도 간호조무사와 간호사들을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사실상 병원에서 근무하시는분들이나 당사자들이 아니고서야 일반 대중들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면허증과 자격증의 차이다라고만 해도 와닿는게 있을까요.. 만약 간호사분들의 권리주장을 보다 확실히 하려면, 본인들이 간호조무사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단지 라이센스의 유무, 법률화되어있는 것 이상의 어필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7	하하의 땡땡땡 - ㅂㄹ를안하면 가슴이 쳐질까? 관련 [새창]	2014-12-25 19:16:37	13	삭제
		대다수의 사람이 짝가슴인건, 그것도 왼쪽 가슴이 대체로 큰건 심장의 위치가 왼쪽에 치우쳐져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물론 유방 자체는 대흉근 밖에 위치하고 있지만, 심장과 가까이에 위치한 만큼 혈류량들에도 차이가 있을거 같기도하고요..
	26	견디면 암, 못견디면 자살 [새창]	2014-12-23 14:08:19	18	삭제
		맞아요. 사실 우리나라의 구조적문제점은 노인자살율이 굉장히 높다는 겁니다. 10-30대 자살율이 높은건 거의 모든 나라가 비슷해요. 우리나라만 나이가 먹어갈수록 자살율이 증가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슬픈일이죠
	25	흔한 애견샵 알바생 [새창]	2014-08-20 09:31:5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랑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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