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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사실 남자들이 진짜 원하는건 칼 같은 더치페이가 아니라.. [새창]	2012-10-07 22:30:17	3	삭제
		맞아 돈아까워서 더치하자는것이 아니라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음
	184	스타리그 역사에 남을 경기들 말해주세요 [새창]	2012-06-23 13:31:10	1	삭제
		구성훈vs윤용태 테프전에서 쓰리스타에 시작한지 12분30초에 핵이떨어지며 리콜하던도중 아비터가 락다운이 걸려 막혔던거에 마인드컨트롤해서 커맨드센터를 지음ㅋㅋ 정말 재밌게봤음 개인적으로 http://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oroper¤tPage=3&categoryNo=19&sortType=recent&pushNavigation=false 제가 자주 가는곳인데 자료가 많아서요ㅎ 윗분 마재윤대 이성은도 있음
	183	(스압)스2 관전이해를 돕기위한 테란의 스1과 스2비교 [새창]	2012-05-21 21:47:35	0	삭제
		스1 마린 공격력 6이에요....
	182	저는 학창시절 12년 중 8년간 왕따였습니다. [새창]	2012-05-15 00:12:40	2	삭제
		두가지 잘하셨고 한가지 못하셨군요 못한것부터 말씀드리죠, 부모님께 말 안했다는 점입니다, 부모님은 생각보다도 더 능력있으신 분들입니다. 걱정할까봐 말안했다? 아뇨, 부모님이 원하는건 자식의 행복입니다. 세상사람 모두가 배신해도 배신안할사람이 부모님이죠 부모님이 당신을 사랑했다면,즉 인터넷상의 무개념 부모가 아니라면 어떻게해서든 그상황을 벗어나게, 아니 최소한 더 좋게 만들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잘한것, 그 힘든 상황에서도 성적관리 잘하셨네요 특히 고등학교에서는 학업의 스트레스만으로도 장난아니게 힘드셨을텐데 상위권 유지하시고... 저도 초등학교때 왕따를 당해봤었습니다만 정말 하루하루가 싫고 의욕없고 그런삶이었죠, 그때가 기억나기에 그래도 열심히 사셨다는게 느껴지네요 마지막으로 잘하신건 아직 살아계사다는겁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힘든와중에도 죽음이란 편한길로 피하고자하는것, 오랫동안 잘견디셨네요 그러니까 이젠 행복하게 사세요, 하나만 이겨내시면 됩니다. 인간관계 잘하시는것. 이건 학창시절에 해본경험이 거의 없는거라서 이겨내기 꽤나 힘들것같네요 제주위의 중고등학교 왕따들은 이유가 있는 왕따들이었는데요 더럽고 못생기고 공부못하고 말못하고, 이런걸 다 만족하는얘들이었죠 하지만 글쓴이님은 좀 다릅니다. 이유없이 왕따를 당했기에 인간관계를 잘 맺지 못하셨을뿐 어려운 상황속에서 공부하는것을 보아 의지력 있으시고요, 이글을 보면 순서나 이야기흐름등 정말 잘써놓으셨습니다. 즉 말도 잘하실수 있으시고요, 자기가 죽으면 슬퍼하는건 부모님이다란 생각을 하는등을 보아선 대책없이 저지르거나 하지않고 생각이 깊으십니다. 따라서 다른환경속에서 인간관계만 관리잘하시면 인생의 쓴맛은 이미 느끼셨으니 충분히 행복하게 사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사람들의 사랑 받으면서 살길 빕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08 00:55:38	1	삭제
		하아.... 공감되는게 전 평소에 이런거에 별로 관심 안가지고 살았었는데 제여친이 살고있는곳이 지동이며 나온 학교가 지동초등학교... 지동이 확실히 이상한사람이 많긴 했지만 그런일이 있다니 걱정도 되고 관심좀 가져야할것같네요, 과연 제여친이 그랬다면 이렇게 무관심해도 되는걸까... 란 생각이;;
	180	박광수(광수생각)이 씨발새끼인 이유 [새창]	2012-04-01 00:32:25	24/16	삭제
		오유는 편향 정치쪽과 종교쪽에 대해서는 정말 심합니다 이명박대통령과 기독교에 대해선 미칠듯이 증오하죠, 그래서 제가 종교랑 정치관련글은 안읽습니다 싫어할거면 이쪽에선 이런문제가 있고 이러이러해서 사람들이 까는거구나, 하면서 제대로 안뒤에 싫어해야하는데 오유는 알지도 못하고 사람들이 싫어하네? 나쁜거구나 하며 그냥 같이까는사람이 많죠 그런사람만 있다는게 아니구요, 알지도 못하면서 까는사람이 되지말란겁니다 그런의미에선 추천반대시스템이 별로입니다, 전체적으론 나쁘진 않다생각하는데 조금만 이편향에서 벗어나도 블라 잘먹고 잘해야 추천반대가 비슷할때가 대부분이여서요 그러니까 이명박을 까던 기독교를 까던 fta를 까던 그것은 자유지만 적어도 까기위해 갖춰야할 지식은 갖추세요 이명박이 총쏘는사진이 왜 이명박을 까는사진인지 모르는데도 이명박까는분 마리아가 요셉과 붕가붕가해서 낳았다고 알면서 기독교까는글만 수십개올린분 fta가 되면 어떤영향을 미치는지도 모르고 까는분 제가 봐왔던 오유댓글로 이런분들이 적진 않았습니다 많다는소린 아니구요, 이런 부류라면 반성합시다 아아 이상한얘기가 됐네요, 친명박이던 반명박이던 기독교던 반기독교던 그건 개인의 자유입니다 자신의 논리를 말하는것 역시 자유죠. 그런의미에선 욕먹어야할이유가 없다생각됩니다 이런게 베오베오는것 역시 편향때문이라 생각되네요 따뜻하지만 냉정할땐 냉정하며 웃음주는 오유지만 이런 편향은 문제라 생각됩니다 고쳐졌으면 좋겠네요
	179	엄마 군대 다녀 올게요 [새창]	2012-03-19 23:32:31	0	삭제
		목소리 크게내면 나 귀안먹었다고 엄청까입니다, 진짜 제대로 편하게 살게해드릴게요 무조건 말년병장한테 잘보이셔서 말년병장보다 높은사람 없으니까 그거믿고 상병들 기선제압하시면되요 그럼 레알 편해짐
	178	편의점 알바녀 100% 꼬시는 방법 [새창]	2012-03-16 00:35:33	0	삭제
		그래도 안생겨요....
	177	오늘 남자친구와 깨졌습니다. [새창]	2012-03-14 21:33:57	0	삭제
		연락만 안끊겼지 저랑 다를바가없는듯,하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9 18:31:45	2	삭제
		얼굴에 자신있는건 아닌데 솔직히 저기평균은 올려줄수 있을것같아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9 18:31:45	0	삭제
		얼굴에 자신있는건 아닌데 솔직히 저기평균은 올려줄수 있을것같아
	174	저기 이런걸로 축하 받을 수 있을가요? [새창]	2012-02-29 00:04:40	6	삭제
		오늘낮에 고수달고 좋아하고있었는데.........
	173	상대방을 배려하는 한국말 [새창]	2012-02-28 18:35:00	0	삭제
		초딩때 과외쌤한테 아빠랑 헷갈려서 안녕히가세요 한다는게 잘다녀오세요........ 어라?
	172	고대녀의 10가지 공약! [새창]	2012-02-28 01:04:50	1	삭제
		나같으면 공약 하나건다 여성부 폐지
	171	면접시 최고의 답변.jpg [새창]	2012-02-26 02:39:57	1	삭제
		회장아들보다 확실한건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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