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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4	출산할 때 탯줄 자를거냐고 물어봐서.... [새창]	2014-03-27 10:46:52	2	삭제
		저는 8시간진통하고 자연분만했는데 대기하면서 내내 신랑이같이있었는데 하는말이라고는 힘내 조금있음 나올꺼야 좀만있음 나온데 버텨 이런말만해서 너무화가나서 조용히하고 핸드폰게임이나 하고있으라고했어요 ㅋㅋㅋㅋㅋㅋ 애낳을때도옆에있고 ㅋㅋㅋㅋ 나중에 침대서 속옷도입고 패드도차야되는데 몸애 힘이 안들어가서 신랑이 해줬어요
	313	이유식먹일때<<고민. [새창]	2014-03-27 09:33:56	0	삭제
		저도 굉장한 스트레스...먹이기도힘들고 잘 먹지도않아서 지금 중기넘어갔는데도 아침밖에 못먹였어요 ㅠ ㅠ 오후로갈수록 짜증이 더 심해져요 저는 첨엔 숟가락 세개가져와서 번갈아가면서 줬는데 ㅋㅋㅋㅋ 결국 지금은 한개로 손닿기전에 빨리 쑥넣고 쑥빼고하는데 그래도 잡히면 진짜 힘이 저보다 더좋아요 그래서 실랑이벌이다가 뺏으믄 울어요 하,,,, 저는 8갤이라서 오늘 참기름조금넣어서줬더니 그나마 좀 먹었어요 그전엔 계속 이유식거부해서 울고싶었어요 ㅠ
	312	해달들한테 잘해주자.jpg [새창]	2014-03-26 21:53:30	30	삭제
		너므긔엽긔
	311	오늘 자 정다정 딥빡 [새창]	2014-03-26 21:51:34	18	삭제
		아 글 읽기만해도 화나네 우리나라사람들 대부분 저런거좀 고치세요 쿠크부서져요 멘탈약한사람들은 굉장히 심ㄹㅣ적으로 위축되고 할튼 남한테상처주는일 하면 뭔 이득이 생긴다고 저러는지? 우월감인가요?
	310	[BGM] 각가지 과일청들~♬ [새창]	2014-03-26 21:49:10	4	삭제
		시큼상큼함은 왜때문에제몫인가요? 침이 질질ㅋㅋㅋㅋㅋㅋ
	309	ㅠ ㅠ 시부모님과의 마찰 [새창]	2014-03-26 11:35:48	0	삭제
		아 ㅠ ㅠ 역시 다들 비슷비슷하시군요 저는 이저결혼한지는 1년됐거든요 ㅎㅎㅎㅎㅎㅎㅎ 시댁이랑 친정이랑 분위기가 완전 반대라 적응하는것도힘든데 완전 스트.... 시댁서자란 신랑도 스트에 한몫하네요 ㅠ 전 집에서도 군말않고 말 잘 못하고 속으로 삯히는 스타일이라서 속병앓는데 시아버지는 하고싶은말 다하고 상처그냥 주는스타일이라서 제 쿠크만 부서집니다 ㅠ 고깃집갔는데아기 사이다먹이라구소리소리지르시고 하 진짜 10분만얘기해두 기빨ㄹㅣ고 어지러워요 애가 자다가 시아버지소리에 놀라서 깨서울면 다잤다는데 왜또재워 놀고싶다는데 이러면 아 ....
	308	어릴때 찜질방 싸이코들 ssul. [새창]	2014-03-26 07:30:20	1	삭제
		저는 초딩때 아빠친구네랑 같이 계곡에 물놀이갔는데 아빠친구딸은 고딩이었거든요 막 새로운 언니고 해서 노는데 언니는 키가커서 그냥놀고 전 키도작고 수영도못해서 튜브타고 발동동하고 노는데언니가 깊은데갈까? 깊은데? 이래서 전 튜브타고있으니까 응! 하고 깊은데로갔는데 그언니가 갑자기 튜브를 위로 쑥빼서 저 물먹고 허우적거리면서 막 소리지르니까 한 30초있다가 다시튜브줬어요 엄마아빠한테말해도 믿지도않고...죽을뻔한,,,저도 그뒤로 아예 수영ㄴ더 못하게 됐어요
	307	고혈압 식단 - 두부와 야채를 곁들인 연어 스테이크 [새창]	2014-03-25 19:44:05	1	삭제
		고혈압식단이라길래 저는 음식만드면서 망해서 스트레스받는요리과정인줄 ..멋져용
	306	봄 봄 봄 색깔 매치해봄 [새창]	2014-03-25 15:54:25	63	삭제
		준비물이 예쁜몸매라고 써놓으셨어야죠(오열)
	305	젖떼는법이요 [새창]	2014-03-25 10:37:01	0	삭제
		말씀감사드려요맨윗분말대로 차라리 젖을말려서 힘들때 그냥 물려버리자! 할만한거라도 없어야될거같기도해요 컵에다가도 먹여봤는데 물먹다가 분유를 주니 다시물을줘도 컵을거보하더라구요 그리고 물도잘안먹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5 10:31:36	1	삭제
		저는 태교?랄것까진없고 좋아하는노래듣고 바느질이나뜨개질했어요 ㅎ원래좋아하거든요 그랬더니 사물중 한가지에는 집중하는거같아요 ㅋㅋ
	303	혹시 엄마품을 불편해하는 신생아 경우를 보신적 있나요? [새창]	2014-03-25 10:30:01	0	삭제
		우리아들은 8월생이에요 제가 살도있고 덩치도있고 더위를많이 타는체질인데 체온조절안되는 신생아+더위타는체질 이어서 제가안기만하면 짜증내고 땀범벅을하고 몇시간이나 울고불고하던녀석이 친정엄마랑 신랑이 안아주니 고요~하게 새근새근 잠들더라구요 엄마랑 신랑은 몸이 좀 냉한편이거든요 저도 100일까진 많이울었어요 ㅎㅎ 그때까지도 신랑이 안아서재워주면 잘잤거든요 하루종일 안자고 울고불고 혼자 기운빠지고 힘들어하다 신랑퇴근하고 애기안아주면 진짜 5분도안되서 잠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자다깨서 울어도 제품에선 다시잠들고 신랑이나 다른사람이 안아주면 목찢어져라 울어요 ㅎㅎ 넘걱정마세요
	302	현직 어머님들 튼살크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03-25 09:11:52	0	삭제
		저는 닥터오베론? 인가 5갤부터꾸준히발랐거든요~ 근데 다 텄어요....피부타입도중요한거같아요 저는 원래살이 건조해서 잘 트는체질이거든요 ....
	301	젖떼는법이요 [새창]	2014-03-25 09:04:24	0	삭제
		7개월반이요 곧 8개월이오~ㅜ ㅜ
	300	건빵 좋아하나? [새창]	2014-03-24 22:24:57	0	삭제
		나눔응원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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