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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10:46:48	67	삭제
		댓글들보니 그런사람들이 많은가봐요,,, 저는아직까지 그런분들은 못만나봐서요 다만 신랑 직장 관계자 아줌마가 애 볼을 쎄게 꼬집어 울린다던지 일부러윽박질러 울리는거보고는 저아줌만 진짜 못쓰겠다 이생각 한적은있어요 솔직히 저는 애한테 과자를준다던지 살짝만진다던지상관없는데 글쓴님이나 댓글님들경우처럼 애를 확 뽑아간다거나 하면 열불날거같네요
	343	완모중 밤중수유요 ㅜㅜ [새창]	2014-05-24 10:42:51	0	삭제
		헉 윗님댓글보고 겁나네요 ㅠ 저도 아직밤중수유를 못끊었어요 ㅜ9갤이요,,,,너무 졸려서 정신이 혼미해져요 ㅠ
	342	빙그레 메론맛 우유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4-05-23 21:35:51	0	삭제
		첫 한모금 들이킬때 달큰~한 메론향과 메로나맛이 느껴지면서 발컥벌컥했을때 입안에는 뭔가 메로나맛이남지만 병에서 입 떼는 그 입에서는 약간 닝닝한 맛이-,그래도 꿀맛♡♡
	341	한글이름 작명 [새창]	2014-05-23 20:32:25	0	삭제
		저는 하늘에서 내려준 소중한 사람이란뜻으로 하람이라고 울 아들이름짓고팠는데 시댁서 돌림자 넣고 철학원에서 지어야한다며 극구반대를 하셔서 못지었네요 ㅠ 가온이나 시온이도 괜찮을거같아요
	340	결혼후 나를 잃어버리는 느낌 [새창]	2014-05-23 20:30:46	32	삭제
		같이 힘내요 저는 속도위반으로 엄마가된 케이스인데 신혼은 애초에 꿈도못꾸고 혼자서 하루종일 아기일로 고군분투하고 지쳐있으면 정마로 삶에대한 회의감이 드는것같아요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살만했던 내 몸매가 임신과 출산으로 20kg이 늘어 돌아가지 못하는것과 그걸로인해자존감도낮아지고 시댁이며 어디며 눈치보고사니까 정말 살고싶지도않고 난 무얼위해 살고있나 싶더라구요 운동할 시간도 여유도 없는게 가장 힘드네요
	339	야구장에서 치맥.JPG [새창]	2014-05-21 15:02:25	5	삭제
		아......다이어트중인데 본능적으로 요게와서 본능적으로 치킨이란말에 클릭 ㅠ ㅠ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30 21:50:18	1	삭제
		으아니 ㅋㅋㅋㅋㅋㅋㄱ아직까지 신청자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
	336	완모 직수중 밤수떼기요~ [새창]	2014-04-29 22:49:05	0	삭제
		저는첫째데 같은상황이에요 ㅠ 낮수유는거의안하는데 밤수때문에 힘들어요 ㅠ ㅠ 도와줄사람하나없고,,,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22:45:08	2	삭제
		나눔은 ㅊㅊ♡♡ 훈훈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나눔 응원해요 울애는 주면 입으로가는 8갤이라 ㅋㅋ
	334	파워추천좀요 [새창]	2014-04-27 12:46:10	0	삭제
		달라하시니....
	333	맥시칸 닭강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새창]	2014-04-25 10:08:06	3	삭제
		존맛허니맛이에요!!!! 울아빠 친구가 멕시칸 하셔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 듬뿍으로 자주먹었는데 뜨셔도 맛있구 담날먹어도맛있구 밥비벼먹어두 맛있구♡♡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5 10:04:31	7	삭제
		아이유....♡♡
	331	식당진입했답니다!!희망을 걸어봅니다!! [새창]	2014-04-23 08:01:56	7	삭제
		기적은 정말 기적적으로 일어나는거라면서요? 바라고 또 바래볼께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1 21:34:29	2	삭제
		도움이 되실려나 모르겠고 이 방법이 맞는지도 모르겠으나 제가 5살때부터 할머니따라서 도라지부업하는곳가서 까봤는데요 물에 좀 불려놨다가 잎나는 꽁다리 단면 자르구요 칼로 삭 긁으면 껍질만 살짝 일어나요 구럼 그대로 잡고 돌돌돌 하면 쉽게벗겨져요 근데물에불리면 향날아갈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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