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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납사니1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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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3	광복 70주년 드라마 눈길 [새창]	2015-02-28 19:50:45	0	삭제
		눈길 예고 : http://youtu.be/pwvKKnubmJM
	1142	광복 70주년 드라마 눈길 [새창]	2015-02-28 19:49:44	0	삭제

	1141	광복 70주년 드라마 눈길 [새창]	2015-02-28 19:49:06	0	삭제

	1140	레버쿠젠 탐욕이 아닙니다. [새창]	2015-02-27 07:27:36	1	삭제
		확실히 독일의 평점을 보면 아오이소나님이 말하고자하는 바를 잘 나타내주죠. 우리나라사람으로서 손흥민을 위주로 보는 것이 당연하겠냐만은, 그점을 벗어나더라도 성적이 잘 나오는 상태에서 그러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저 탐욕으로 보이기 딱 좋은 상태가 현재의 레버쿠젠 상태인 것 같습니다. 키슬링이 중용되던 작년 재작년보다 더 밸런스가 무너져 보이는 것이 바로 그런 것일 듯 싶습니다. 독일에서 뛰고 있으니 독일에서의 시선을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하지만, 감독의 그런 결정은 역시 팀을 헤치게 될 것이라는 것을 훍훍훍님이 말씀하신 QPR의 전례를 보아온 한국사람들은 현재의 레버쿠젠은 결코 개인이나 팀이나 우리나라 선수를 희생시킬 만한 팀으로 인식하기 힘들게 되어버린 것이라고도 생각이 되고요. 뭐 손흥민 선수의 결정이겠지만, 요즘에서 보면 레버쿠젠으로 간 것은 결과론적으로 매경기 선발로는 뛰지만, 아시안게임도 뛰지 못하여 좋은 기회를 놓치는 한 편, 공격적인 재능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오히려 선수의 앞길을 막게 된 선택이 아니었나 싶기도 합니다.
	1139	[익명]생각도 걱정도 많은 나에게 [새창]	2015-02-23 04:14:15	1	삭제
		구름이 먹먹해 빛도 없던 하늘에 멍하니 바라보던 날을 뒤로하고 비를 맞으면 달리는 그 수없는 날들 얼마나 쏟아부었는지 기억도 없는 날들이 계속 되는 어느 날에 빗물을 머금은 들꽃 하나가 불러 그 거친 길가를 겨우 멈추어 보더라 빗물도 멈춘 그 어두운 시간 아련하게 날리는 꽃잎이 스쳐 입술에 묻어 한층 붉어진 채로 그렇게 아름답던 먹먹한 날에 꽃밭에서 그대는 결국에 꿈이 되더라
	1138	썸녀랑 손잡는 방법 [새창]	2015-02-23 03:58:52	0	삭제

	1137	[빛나거나 미치거나] 11화 예고 [새창]	2015-02-22 16:46:12	2	삭제

	1136	오늘은 좀 생각보다 별로였네요 [새창]	2015-02-21 20:04:56	0	삭제
		그럴 수도 있졍~ ㅎㅎ
	1135	[빛나거나 미치거나] 10화에서 왕소를 바라보는 신율. [새창]	2015-02-18 17:40:00	0	삭제
		분홍콜라// 개봉에 있을 적에 양오빠인 양규달(허정민분)이 곽장군이라는 개봉에 권력가의 여동생을 건들여서 양규달의 죄를 사면하는 대신 곽장군에게 강제로 시집을 가게 생기자, 신율(오연서분)이 꾀를 내어 부모님이 정해준 고려인과 혼인하기로 하였다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혼인날 곽장군이 직접 보러 온다는 말에 하룻밤 결혼할 고려인을 찾아 헤매게 된거죠. 그러다가, 길거리에서 마차에 치일 뻔한 신율은 자신을 구해준 왕소(장혁분)에게 한눈에 반해서 강제 보쌈을 하게 되고, 자신이 불쌍하다는 동정심 자극(?)으로 하룻동안 혼인한 사이로 보이게 된것이죠;ㅁ;
	1134	[빛나거나 미치거나] 10화에서 왕소를 바라보는 신율. [새창]	2015-02-18 11:49:58	0	삭제
		왕소전하야. 신율이 머리 굴러가는 소리 좀 안 나게 해라! (캐미나 터트리라고!!!)
	1133	[빛나거나 미치거나] 10화에서 왕소를 바라보는 신율. [새창]	2015-02-18 05:18:23	0	삭제
		개봉의 신부인건 모르지만, 여자인걸 안 밝히는 신율과 그걸 알면서도 모른체 하는 왕소의 밀당 쩔겠네욬ㅋㅋ 벌써부터 알콩달콩할게 생각하니 웃기는데.............................하...난 솔로지 참...........웃프다ㅠㅠ
	1132	이태준보다 윤지숙과 호발놈이 더 싫은 이유 [새창]	2015-02-18 05:12:22	3	삭제
		막줄 공감ㅋㅋㅋ
	1131	[빛나거나 미치거나] 9화에서 왕소를 바라보는 신율. [새창]	2015-02-17 02:39:48	0	삭제
		너울이 너울너울해서 아련아련도 너울거리니 아련이 두배!!!!!!!! 그래도 너울없이 개봉이말고, 신율이로 왕소랑 알콩달콩하면 얼마나 좋아..;ㅁ;
	1129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뭐 이리 답답한가요 [새창]	2015-02-14 10:41:21	1	삭제
		불쌍한 경이ㅋㅋ (5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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