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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8	21살여대생의 넋두리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1-10 00:35:03	0	삭제
		음? 전 여대도 아니고 21살 여대생인데 저도 없어요~ㅎㅎ 너무 크게 상심하지 마세요...ㅎ하ㅏㅏ하ㅏ하ㅏㅏ.. 곧 생기실꺼예요~^^;; 제 생각엔 님이 너무 성격도 좋으시고 예쁘셔서 다가오지 못하시는듯!
	157	발목한번 삐은뒤... [새창]	2012-01-10 00:12:20	0	삭제
		조심하시지 그러셨어요...에구;; 관절은 한번 안 좋아지기 시작하면 악화는 순식간이더라구요. 조심하세요 ㅠㅠ!
	156	. [새창]	2012-01-10 00:10:46	0	삭제
		화이팅! 이 글에 리플 뭔지 궁금해서 들어오셨다면 반성하세요!
	155	ㅜ [새창]	2012-01-10 00:05:55	0	삭제
		힘내세요.. 제가 드릴건 추천밖에 없네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9 23:59:55	0	삭제
		감수성이 풍부하시네요 ㅎㅎ 저도 중3때 우리들의...머더라....늙어서 생각이 안나네요 ㅠㅠ 미드를 보고 우울증에 걸린적도 있구요 ㅎㅎ;; 아마 사춘기에 감수성이 풍부하셔서 그럴꺼예요~~ 즐기세요! 나중되면 눈물도 잘 안나오고 감동도 잘 안느껴지고 그럽디다..ㅋㅋ
	153	안녕하세요 방금가입한올해중3되는사람인데요 [새창]	2012-01-09 23:57:52	0	삭제
		에구.. 가입까지 하셨다면.. 웰컴 투 오유월드~!
	152	자신과 비슷한 이성이 끌릴까요 반대인 이성이 끌릴까요? [새창]	2012-01-09 23:57:12	0	삭제
		반대인 이성이 대체적으로 끌리는 것 같아요~ 내가 재미 없다면 재미있는 사람이 끌리고 내가 조용하다면 약간은 시끌벅적한 사람이 끌리고 내가 재미있고 짖궂다면 장난을 잘 받아주고 약간은 차분한 사람이 끌리겠지요 ㅎㅎ 제 경험상은 그렇네요~
	151	남한테 싫은소리 못하는사람들은 성공못하죠? [새창]	2012-01-09 23:53:07	0	삭제
		글쎄요.. 성공의 기준이 뭘까요 글쓴이님께서 말하는 성공의 기준이 남한테 싫은소리 안 듣고 사시는 거라면 가능하겠네요 하하 상처받지 않고 사는법은 없답니다~ 굳이 말하자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이 정도겠지요 남한테 싫은소리 못한다고 자신감이 없고 그런건 아닙니다 저도 고1때 반친구에게 핸드폰 뺏기고 쌍욕을 들었는데도 자는척 하면서 못들은척 하며 눈물을 삼켰던 적이 있었으니까요 물론 그것에 대한 컴플랙스는 있찌만 그것이 성공을 막는 단점이 된다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150	공부도 안하는 제 자신..너무 멍청이같아요 [새창]	2012-01-09 23:48:02	0	삭제
		제가 직접적으로 마음을 다잡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일기를 썼는데요, 딱 한장분량이지만 제 인생을 바꿀 기회를 만들어줬네요 글쓴이님도 한번 써보세요. '나의 인생에 대한 회고와 미래에 대한 전망'이라는 주제로 한번 글을 써보시기 바랍니다.. 내가 인생에서 얼마나 무엇을 어떻게 이루어왔는가,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쓴 이후에 눈 앞이 깜깜해지더니 갑자기 다급해지더라구요..
	149	공부도 안하는 제 자신..너무 멍청이같아요 [새창]	2012-01-09 23:46:15	0	삭제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거죠....하하 그리고 내 자신을 돌아보고.. 사실 그러기까지도 3달이라는 시간이 걸렸답니다. 나 스스로 그걸 하기 너무 귀찮아 했기 때문이지요.. 이제 기회가 왔으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시도하고 있지요.
	148	공부도 안하는 제 자신..너무 멍청이같아요 [새창]	2012-01-09 23:43:08	0	삭제
		저도 이제 시작했..다고 할 순 없네요 지금 학원갔다 와서 이러고 있으니 갑자기 깨닫는 순간이 오겠죠.. 저도 그게 늦게 와서 지금 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옆에서 아무리 말해도, 내가 마음속으로 아무리 깨달아도, 와닿더라도 그래도 행동하기 싫겠죠 그게 바로 '게으름'이라는 거더라구요..... 전 아직도 그놈과 사투중입니다.. 글쓴이님 스스로 꼭 찾으시길 바랄께요.. 어떻게 하면 그 놈과 가장 정면으로 얼굴을 맞대고 볼 수 있는지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나태하게 살아왔는지.... 전 사실 한 남자때문에 갑자기 정신 차린거거든요 ^^;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9 23:29:04	0	삭제
		흑흑..생크림.....흑흑....더눙물난다.....ㅠㅠ 맛있게 잘먹을께요!!!!ㅎㅎ 밤에는 감성이 지배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낮에는 술 먹어도 아무렇지도 않은데 밤 되면 이상하게 닭똥같은 눈물이 키보드에 뚝뚝!!!ㅎㅎ 저도 내일부터는 핫초코 먹을래요~^^;;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9 23:26:45	0	삭제
		어려서 부모님 욕 안해본 사람 어디있겠습니까.. 어려서 그런것이라고 믿을께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09 23:24:23	0	삭제
		생신 축하드려요 ^^!!!!!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탈 나지 마시고 조금만 많이 드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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