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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8	언젠가 이랬던 적이 있는 거 같아.. [새창]	2012-02-01 22:45:19	1	삭제
		사랑하는 사람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는것도 힘드시지만 감쟈님께서 감당하시기에도 너무 아프시잖아요..ㅜ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더 웃으세요 언젠가 마주쳤을 때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지을 수 있도록..
	487	악기 하시는분 열명이면 그룹결성 [새창]	2012-02-01 11:42:49	1	삭제
		장난이고 피아노 5살때부터 쳤습니다~ 벌써 16년됬네요..우와 세월 빠르다ㅜㅜ
	486	악기 하시는분 열명이면 그룹결성 [새창]	2012-02-01 11:39:59	2	삭제
		키보드 십이년 쳤습니다 일분에 구백육십타 나옵니다
	485	쓰레기사진 [새창]	2012-02-01 01:16:44	0	삭제
		참 맛있게 잘 먹는다 스타판도 저 치킨처럼 맛있게 잘 말아먹었지
	484	롯데리아 사슴시절 [새창]	2012-02-01 00:32:14	1	삭제
		학교에서 체육대회 하면 천원짜리 버거 나눠주곤 했죠..ㅎㅎ 학원 끝나구 천원한장 들고 먹던 그 햄버거! 그때도 부자음식이었는데..ㅎㅎ 쉐이크도 자주 먹었었죠.. 버거에 쉐이크! 캬~^^
	483	롯데리아 사슴시절 [새창]	2012-02-01 00:32:14	0	삭제
		학교에서 체육대회 하면 천원짜리 버거 나눠주곤 했죠..ㅎㅎ 학원 끝나구 천원한장 들고 먹던 그 햄버거! 그때도 부자음식이었는데..ㅎㅎ 쉐이크도 자주 먹었었죠.. 버거에 쉐이크! 캬~^^
	482	(BMW) 안녕? 내이름은 중복의달인. 내 이야기 들어볼래? [새창]	2012-02-01 00:14:14	0	삭제
		해피벌스데이투유~ 생일축하해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또 중복자료 올려주세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01 00:01:20	0	삭제
		항상 글을 올리면서 생각하는 것이, 다음번엔 기쁜 마음을 알릴 수 있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모든분들이 그러길 바라는 마음이기도 하구요.. 사실 힘내라고 말씀드리는것조차 조심스럽게 느껴지는 곳이라서..ㅎㅎ 그래서 더 애착이 가요.. 이러면 안되지만 자꾸 제 모습을 투영시키게 되더라구요.. 양파님도 힘드셔도 힘내시길! 도움이 안 되는 말이지만 그래도 뭔가라도 한마디 남기고 싶어요..^^
	480	여자분들. 썸남이 너무 연락하면 호감도가 사라지나요? [새창]	2012-01-31 23:54:49	0	삭제
		제 예전 썸남은 서로 고민하다가 우리는 밀당같은거 하지말자 하고 약속하고 매일매일 했는데요 지나고 보니 밀당은 사귀지 않는 이상은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ㅜ
	4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31 23:50:10	0	삭제
		헉 저도 얼마전에 친구랑 둘이 술먹는데 사만천원이나 나왔는데.. 갑자기 뭔가 찜찜하네요!!
	478	되게 매력적인 배우.jpg [새창]	2012-01-30 22:22:41	0	삭제
		헐 제가 달콤한 인생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십번도 더 봤는데 저 분이 나온다는건 첨들었어요;; 이병헌 신민아 김영철 주연의 그 달콤한 ?인생 맞나요?
	477	둘 중에 하나가 사귀자고 하면 여러분은 누구랑 사귀실래여? [새창]	2012-01-30 22:15:38	0	삭제
		불편한 진실:우린 왜 이걸 고민하고 있을까??
	476	궁금하네요 [새창]	2012-01-30 22:14:40	0	삭제
		가족이라는게 단지 사회적 가족인지 심리적으로 진짜 가족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과음하지마시구 쉬엄쉬엄 드세용~^^
	475	와 위스키 2잔 마셨는데 알딸딸한데.. [새창]	2012-01-29 00:48:23	0	삭제
		위스키 도수 세던데;; 적당히드세요~ㅜㅜ^^;;
	474	술이란게 원래 이런건가요?? [새창]	2012-01-29 00:27:30	0	삭제
		매~~일매일 그렇죠ㅋ 숙취땜에 고생해도 담날 다시 찾게되는 게 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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