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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8 대학 붙었는데 아는사람 없이 가는거라 고민... [새창] 2012-02-15 14:51:01 2 삭제
    저는 대학 같이 넣는다는 얘기를 대학 와서 처음들어서요..ㅎㅎ
    이미 오기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사람은 99% 없다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아요~ 1%정도만 있지..ㅋㅋ
    가서 활발하게만 하시면 잘 지내실 수 있어요!
    전 우리과에 같이 지원해서 고등학교때부터 같이 다니던 애 2명 있는데 그 중 한명이 그 고등학교때 친구보다 저랑 더 친하다고 할 정도거든요..ㅎㅎ 그냥 가서 잘 하시면 되요! 화이팅!
    547 커플되면 뭐 하나요 [새창] 2012-02-15 14:34:51 0 삭제
    1으악 ㅠㅠ 저도 남자친구하고 같이 게임하는게 로망인데....서든!
    546 으하하하하 저 회사 그만뒀습니다!!! [새창] 2012-02-15 14:07:05 0 삭제
    화이팅!!!! 자신의 결정을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 ^^ 앞으로 꼭 성공하실 수 있으실꺼예요!ㅋ
    바 차리시면 꼭 글 올려주세요~ㅎㅎ
    545 이수 논란은 종결 좀 짓자. [새창] 2012-02-15 14:05:09 3 삭제
    이수가 잘못한건 엄연한 사실이죠...;;
    권지용과 함께 까인다는 것은 잘못된 거 같네요
    이수가 더 털털 털려야 하는데..
    권지용의 범죄보다 이수의 범죄가 더 그만큼 파급력이 컸고 중한 범죄였다는 사실 때문에요..
    544 [BGM] 와 시체다! 체류하러가자! [새창] 2012-02-15 13:55:28 8 삭제
    11굳이 저렇게까지 비난할 필요 있나..
    진짜 그런뜻이 아닌데 비약이 심하시네요
    543 진짜 다음생애엔 여자아닌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새창] 2012-02-15 13:02:56 1/5 삭제
    낙타와시체/
    주선은 다른 사람이 능력등을 저울질 해서 시켜준다는거죠..
    만나고 말고야 당사자들 문제고
    나이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말이 없네요.. 이건 그냥 개취라서
    그리고 말좀 예쁘게 하시지..^^ 갑자기 비난조로 쓰시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542 진짜 다음생애엔 여자아닌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새창] 2012-02-15 12:38:31 4/8 삭제
    그리고 선을 본다는게 주선자들이 정해주는거지 자기들이 서로 능력치 따져가면서 결정해서 나가는겁니까.. 능력도 쥐뿔 없는 여자나 남자가 능력이 아주많은 여자나 남자와 선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선은 소개팅 미팅이 아닙니다.. 만나면 결혼전제로 교제하는거지
    글쓴이님 말은 그러니까 결국 남자여자가 아무리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남자는 능력좋은 여자보단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 이거 아닙니까
    포인트를 못잡으시나;;
    541 진짜 다음생애엔 여자아닌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새창] 2012-02-15 12:25:38 3/4 삭제
    성차별적인 문제로 성전환 하는건 아니죠ㅜ성정체성때문이지..
    사실 여성의 사회진출이나 기타등에 있어서 성차별적 문제가 많이 남아있어요..
    제도적으로는 많이 좋아졌지만 인식이나 기타 관습등이 제도장치의 개편에 발멎춰 발전하지 못한다는게 문제죠ㅜ
    그리고 외적빈 문제는 확실히 그렇죠.!
    뚱남날씬녀 커플 지나가면 남자가 능력이 좋네.. 이러고 말지 날씬남뚱녀 커플이 지나가면 여자가 능력이 좋네..이렇게 생각 안하잖아요ㅎ
    제가 아는 사람들도 남자들은 자기가 못생겼다고 하는 사람 거의 못봤지만
    여자들은 자기가 괜찮게 생겼다고 하는 사람들은 아예 없더라구요;;
    미의 기준에 대해서 여성에게 조금 더 많이 잣대가 엄격한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죠
    게다가 예쁘면 장땡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랍니다..
    540 [bgm]44년후...그는 꿈을 이뤘습니다. [새창] 2012-02-14 00:45:21 0 삭제
    깔꺼면 유엔 전체를 까야하지 않을까요..
    현재 유엔에서의 미국의 영향력이 막대한데 그걸 유엔의 가장 윗우두머리라고 해서 난 반기를 든다!해서 미국이 ㅇㅋ하면서 손 떼줄까요?
    539 BGM) 특이한 증후군 [새창] 2012-02-13 22:51:10 1 삭제
    위 증후군들이 사실이라면..
    엘리스증후군이라는게 실제 존재한다면 아주 어릴적부터 앓아왔??는데요ㅜㅜ
    위에선 신기하다고 하지만 눈을 감고 있다가 문득 저 상황이 일어날꺼라고 느낌이 듭니다ㅜㅜ그러면 눈뜨기가 무서워요ㅜ뭔가 더 커보이거나 더 작아보이고 왜곡되보이거든요.. 어릴 적 아파 누워있는데 방 장롱이 갑자기 미친듯이 커보이고 옆에 계신 엄마가 작아보였을 때 무섭워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신기하긴 개뿔!
    538 글들을 읽다가 가슴이 짠해져서 남겨보아요 [새창] 2012-02-13 20:23:55 0 삭제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이번이 지나가면 다른 행복이 또 오겠죠..ㅎ
    잊혀지는건지 희미해지는건지 아픔이 무뎌지는건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요..ㅜ
    537 [9Gag펌] 자고 일어났을때 공감 ㅋㅋㅋ [새창] 2012-02-12 19:32:19 0 삭제
    아낰ㅋㅋㅋㅋㅋㅋ댓글짤방때문에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ㄱㅋ
    536 오유인의 흔한 주말 [새창] 2012-02-12 17:52:05 0 삭제
    으앗 마네킨님이 토끼같은 두 아이들의 아부지셨다니~!^^ㅎㅎ 놀라워요ㅎ
    예전에 압력밥솥에 떡볶이 하다가 증기에 고추장물이 뿜어져 나온 사진을 봤던게 기억나네요..
    고생하셨어요ㅜㅜ
    535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자의 키/몸무게 비율 [새창] 2012-02-12 14:20:53 10 삭제
    윽..전 말라깽이들 싫던데.. 남자는 덩치가 있어야죠!!
    키가 175라면 75~80정도는 되야한다고 생각!!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00:38:32 0 삭제
    탄거탄거!!!! 갈색 안되고 다 까맣게 태워요ㅎㅎ 와사삭 와사삭!
    저번에 식빵꿔먹다가 식빵에 불이 붙어서 정말 깜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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