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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2	으아아아아아 [새창]	2012-02-24 09:39:13	0	삭제
		ㅋ_ㅋ벌써 선배가 됬네요..ㅋ 12학번이라니.....ㅜㅜ
	591	수건중독입니다 헲미 [새창]	2012-02-23 23:30:36	0	삭제
		아흥ㅜㅜ근데 너무 귀여워요~ㅜㅜ 나름 고민이 크실텐데 죄송합니다ㅜ
	590	여러분들이 들어본 최악의 말 뭐있으세요.. [새창]	2012-02-23 23:27:58	0	삭제
		충격적인 말은 아니지만 고백하고 정중하게 거절당했는데 정신적 데미지가 매우 큼 여파도 너무김..
	5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3 20:34:33	0	삭제
		정호승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몁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3 20:34:33	6	삭제
		정호승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 견디는 일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내리면 눈길 걸어가고 비가 오몁 빗속을 걸어라 갈대 숲 속에 가슴 검은 도요새도 너를 보고있다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가끔씩 하느님도 눈물을 흘리신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산 그림자도 외로움에 겨워 한 번은 마을로 향하며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서 우는 것도 그대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그대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그대 울지 마라
	587	탈영햇습니다..뭐부터해야될지막막하네요 [새창]	2012-02-23 03:51:03	59	삭제
		헌병대 빨리!!!!!!
	586	탈영햇습니다..뭐부터해야될지막막하네요 [새창]	2012-02-23 03:51:03	0	삭제
		헌병대 빨리!!!!!!
	585	165cmㅠㅠㅠ [새창]	2012-02-22 20:59:41	0	삭제
		고등학교때도 자라고 군대가서도 자랐다는 분도 봤어요~ 제가 아는분이 159이신데 항상 밝아보이셔서 좋더라구요^^ 중요한건 자신감! ㅎㅎ 화이팅~
	584	그냥 햇볕이 따뜻해서... [새창]	2012-02-22 14:31:12	0	삭제
		우와우와....ㅜㅜ낙지볶음이다ㅜㅜ 오늘 날씨좋죠~ 맛있게드세요!^^ 저도 맥주한캔 캬~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1 23:59:56	0	삭제
		으앙ㅜ너무많이드시지 마세요ㅜ 언젠간 손잡고 남의 시샘의 대상이 될 날이 오겠죠..ㅎㅎ
	582	BGM) 성형 강대국 한국. [새창]	2012-02-21 17:10:19	0	삭제
		그리고 무슨 성형한 사람들은 마음이 더러운것도 아니고 못생기고 착한여자? 성형하든 안했든 예쁜데 착하기까지 하다면? 백프로 후자 아닌가
	581	BGM) 성형 강대국 한국. [새창]	2012-02-21 17:06:39	65	삭제
		성형 하고 살 빼서 완전 인생 180도 달라진 친구 어느 날 술먹다가 거나하게 취해 나에게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음은 똑같은데 예전엔 자기 찼던 남자들이 지금은 연락 못해 안달이라며 씁쓸하게 말하더이다 성형은 자기만족? 틀린말은 아니다 결국 주변에서 대우가 달라지니까 자기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솔직히 인터넷에서만 해도 못생긴 여자들 사진 찾아다가 웃음거리로 만들고 예쁜 여자는 별 희한한 소리 다 하면서 찬양하는데 현실이라고 다를까?
	580	[BGM] (유머X) 빛을 모르는 아나운서 [새창]	2012-02-21 16:50:17	0	삭제
		편견을 맞서고 성공을 이룩한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시길! 브금 좋네요~ 포켓몬할때 가장 좋아하는 마을 노래였는데ㅋ
	579	[BGM] (유머X) 빛을 모르는 아나운서 [새창]	2012-02-21 16:50:17	2	삭제
		편견을 맞서고 성공을 이룩한 이 시대의 아이콘이 되시길! 브금 좋네요~ 포켓몬할때 가장 좋아하는 마을 노래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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