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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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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8 막장 드래곤볼 반전 ㅋㅋㅋ [새창] 2012-03-10 01:48:46 0 삭제
    첨보는 사람도 있는데 대놓고 뒷북이라고 말하시면....ㅜ
    첨봤는데 한참 웃었어요ㅋㄱㅋㅋㅋㅋ아이고
    667 음주수치 0.235나왔어요. [새창] 2012-03-10 01:43:21 1 삭제
    맘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그래도 나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 남을 진정으로 사랑해 줄 수 있어요
    나에게 올 다른 누군갈 위해 힘내세요..^^
    저도 이제 다시 아주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있는데 열수록 찬 바람이 대차게 불어들어오네요
    쓰라립니다ㅜ
    666 청년대표랑 VVIP 글마다 왜그러시는거죠 [새창] 2012-03-10 01:38:59 0 삭제
    고민이 많으셔서 올리신거라 믿구 한마디 해도 될까요~
    짝사랑중이신 것 같은데 먼저 고백하세요
    좋으면 잘된거지만 거절당하시더라도 기다려보세요
    아프실꺼예요ㅜ저도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아프거든요
    그래도 후회 안해요
    바보같이 바라보기만 했다면 이런 맘을 못 전했을테니까요..
    화이팅!
    665 짝사랑이 편하다.. [새창] 2012-03-10 01:35:47 0 삭제
    사랑하면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당연지사일텐데..ㅎㅎ
    아마 상처받는게 두려워서일지도..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0 00:52:02 0 삭제
    축하드려요~^^
    663 축하주 한잔 하고 왔어요^^ [새창] 2012-03-10 00:52:02 0 삭제
    축하드려요~^^
    662 한의학은 과학인가? 에 대한 질문글을 읽고. [새창] 2012-03-09 18:42:02 0 삭제
    제가 과학에 문외한이라 여쭙니다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평가 기준이 서양의 과학이라면 양의학이라고도 부르는 현대의학이 한의학보다 더 뛰어나게 평가되는건 어쩌면 당연한게 아닌가요??
    661 여자분들은 좋겠어요 [새창] 2012-03-09 18:38:18 0 삭제
    울어도 혼자운다면..^^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입 꼭 막고 막 울고나면 더 슬프더라구요ㅎ
    혼자라서..ㅜㅜ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9 14:19:16 0 삭제
    좋은 글 감사드려요~ㅎㅎ
    첨엔 아프고 슬퍼서 밥도 잠도 다 싫고 울기도 싫다가
    갑자기 와닿으면 눈물이 터지고
    밥을 근근히 먹다가 갑자기 오는 기억에 아프고
    그러다가 점점 기억나는 빈도가 줄어들고
    아픔도 줄어들고 그러더라구요ㅎㅎ말씀하신 것 처럼
    아직도 아프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아픔도 점점 줄어들고
    기억도 희미해지겠지요
    요즘은 하고싶은게 많아요 나 자신을 위해 하고싶은 거
    하지만ㅜ이렇게 시간이 지나다 보면 돌아오지 않을까..하는 마음은 거둘수가 없네요ㅜ
    것땜에 절망하지만 223님 말씀하신거 듣고 힘이 되네요ㅎ앞으로 새로운 만남이 기다려지기도ㅜ하고 가끋은..ㅎㅎ
    감사합니다^^
    659 성형한여자싫어요? [새창] 2012-03-09 13:16:19 0 삭제
    여부는 좋다싫다 말 많지만
    결과적으로 예쁘면 묵인합니다
    잘되길 바래요 화이팅!
    658 살찌는 체질 안찌는 체질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새창] 2012-03-09 13:13:40 0 삭제
    저도 하루에 한끼 것도 아침에 과일 갈아서 한잔 마시고 정말 물도 잘 안먹는데
    가끔씩 뭐 먹으면 살이 많이 오릅니다
    이 식습관이 오래된 버릇이라서 요요때문은 아닌데
    아무튼 니가 많이 먹어서 그렇다라는 말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그렇게 살게 두세요
    누가 따끔한 소리 해달라고 부탁하덥니까?
    657 뚱뚱한사람이 요즘외모지상주의 의 피해자라니 먼개소리를,, [새창] 2012-03-09 13:02:08 2 삭제
    과거 명화들을 보면
    미의 상징인 아프로디테나 클레오파트라를 그린 그림을 보면
    통통하고 지금 기준에서 보면 뚱뚱하게 그렸다는걸 볼 수 있죠
    미의 기준이 변하고 현재는 마른 사람을 선호하게 됬으니
    외모지상주의 피해라고 할 수 있죠.. 아름다움의 기준 자체가 변했으니
    옛날이었다면 현재 뚱뚱한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이고 깡마른 사람이 자괴감에 빠졌겠죠
    656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09 12:56:15 15 삭제
    기가막힘..ㅎㅎ
    비만관리가 쉽다?
    마르신 분들은 조금씩 드시고 틈틈히 운동하시기 때문에 마르신거였나요?
    많이 먹어서 쪘다는 말 틀린건 아닙니다
    삼시세끼 균형잡힌 소식을 했는데 살찔수가 없죠
    그래서 마른 사람은 균형잡힌 식사를 했기 때문에 마른건가요?
    체질이라는거 무섭습니다
    많이 먹어도 절대 안 쪄서 고민인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적게 먹어도 살이 너무쪄서 고민인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라는게 님 필요할때만 해야하는건 아니죠
    사회에 반하는 일들은 손가락질받아야 마땅하지만 외모는 그 범주에 속해선 안됩니다
    외모지상주의니 욕먹어도 된다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 생각까진 막을 수 없겠죠
    그렇다고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건 안되죠
    역지사지라고 남이 내 욕 하는데 기분좋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655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09 12:56:15 1 삭제
    기가막힘..ㅎㅎ
    비만관리가 쉽다?
    마르신 분들은 조금씩 드시고 틈틈히 운동하시기 때문에 마르신거였나요?
    많이 먹어서 쪘다는 말 틀린건 아닙니다
    삼시세끼 균형잡힌 소식을 했는데 살찔수가 없죠
    그래서 마른 사람은 균형잡힌 식사를 했기 때문에 마른건가요?
    체질이라는거 무섭습니다
    많이 먹어도 절대 안 쪄서 고민인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적게 먹어도 살이 너무쪄서 고민인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라는게 님 필요할때만 해야하는건 아니죠
    사회에 반하는 일들은 손가락질받아야 마땅하지만 외모는 그 범주에 속해선 안됩니다
    외모지상주의니 욕먹어도 된다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 생각까진 막을 수 없겠죠
    그렇다고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건 안되죠
    역지사지라고 남이 내 욕 하는데 기분좋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654 뚱뚱한 사람은 자기 관리 못해서 그러는거다? [새창] 2012-03-09 12:56:15 42 삭제
    기가막힘..ㅎㅎ
    비만관리가 쉽다?
    마르신 분들은 조금씩 드시고 틈틈히 운동하시기 때문에 마르신거였나요?
    많이 먹어서 쪘다는 말 틀린건 아닙니다
    삼시세끼 균형잡힌 소식을 했는데 살찔수가 없죠
    그래서 마른 사람은 균형잡힌 식사를 했기 때문에 마른건가요?
    체질이라는거 무섭습니다
    많이 먹어도 절대 안 쪄서 고민인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적게 먹어도 살이 너무쪄서 고민인 사람도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라는게 님 필요할때만 해야하는건 아니죠
    사회에 반하는 일들은 손가락질받아야 마땅하지만 외모는 그 범주에 속해선 안됩니다
    외모지상주의니 욕먹어도 된다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런 생각까진 막을 수 없겠죠
    그렇다고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말하는건 안되죠
    역지사지라고 남이 내 욕 하는데 기분좋을 사람이 어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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