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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5 09:43:35 0 삭제
    해장국이라도 드시고 오세요~
    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5 08:53:54 0 삭제
    여자 남자는 어쩔 수 없이 싸우게 될 때도 있죵..저럴때..힘내세요ㅜ
    756 맥주한캔으로 오랜만에 둘러보는 술게^^ [새창] 2012-03-15 08:51:27 0 삭제
    그렇죠..ㅜ모르는 사람들이니 오히려 더 솔직해지고 감싸줄 수 있죠..
    술게 화이팅~전 베오베보다 술게를 더 자주 들어와요!ㅋ
    755 한병더갈께요 아직 기운이 부족한듯.. [새창] 2012-03-15 08:49:44 0 삭제
    테라스님........;_;
    아니 동갑이니까 딱 한번만 편하게 말할께요!
    친구야 그만마셔~!!!!!!!!!나까지 슬퍼진다 얘..
    754 거참.... [새창] 2012-03-15 08:48:26 0 삭제
    제 무기는..음..글쎄요
    그냥 헤헤거리는거...?^.^ 그냥 웃어야죠~ 이러나 저러나 슬플건 마찬가지이고~
    근데 가끔은 울고싶은데 울다 웃으면 엉덩이에 뭐 난다고 하니 참고 있어요;_;
    가족도 친구도 다들 자기일로만으로도 벅차니 얘기하기도 그렇고..

    모두 힘내세요
    다들 이리 힘드신데.. 힘든 사람들끼리 뭉쳐야죠~^ㅅ^
    753 나는 알콜 왕이 될 사나이다!! [새창] 2012-03-15 00:37: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옷집의 마네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장님 출항준비를 서둘러야 합니다~+_+
    752 산타에게 [새창] 2012-03-15 00:28:44 0 삭제
    힘내세요
    지구는 둥그니까 산타는 다시 돌아올꺼예요..ㅋ_ㅋ;;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순간도 나중이 되면 그저 잠깐의 이별의 시작일 뿐이랍니다.. 힘내세요^^
    751 역시.. 강해져야 하는구나 [새창] 2012-03-15 00:05:25 0 삭제
    폰이라 삭제가 안되네요.....
    두분 다 힘내세요..
    750 역시.. 강해져야 하는구나 [새창] 2012-03-15 00:04:05 0 삭제
    주제넘는 얘기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저도 너무나 아프고 살고싶지 않고 실제로 결심하고 실행한적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아프고 충분히 슬프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친구들 학교얘기 사랑얘기.. 사실 난 죽느냐 사느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참 태펑한 소리들 하는구나.. 생각했거든요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살아왔어요 지금까지
    근데 어느 날 문득 평범한 삶을 사는 친구들의 고민을 듣다보니
    평범한 슬픔이라는것도 참 힘든거구나 싶더라구요, 어느 날 문득
    그래서 술 한잔 걸치며 사소하면 메이플 아이템 사기에서부터(ㅋㄱㅋㅋㅋㅋ) 심하면 남자문제까지 그냥 포괄적으로 듣기만 했어요
    그냥 근데 그 고민들처럼 평범한 얘기만 듣다보니..저도 지금 그렇게 살고있는 것 같아요

    ......근데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
    암튼 힘내세요..!
    749 역시.. 강해져야 하는구나 [새창] 2012-03-15 00:03:55 0 삭제
    주제넘는 얘기지만 전 이렇게 생각해요..
    저도 너무나 아프고 살고싶지 않고 실제로 결심하고 실행한적들도 많거든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아프고 충분히 슬프다고 항상 생각했어요
    친구들 학교얘기 사랑얘기.. 사실 난 죽느냐 사느냐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데 참 태펑한 소리들 하는구나.. 생각했거든요
    중학교때부터 그렇게 살아왔어요 지금까지
    근데 어느 날 문득 평범한 삶을 사는 친구들의 고민을 듣다보니
    평범한 슬픔이라는것도 참 힘든거구나 싶더라구요, 어느 날 문득
    그래서 술 한잔 걸치며 사소하면 메이플 아이템 사기에서부터(ㅋㄱㅋㅋㅋㅋ) 심하면 남자문제까지 그냥 포괄적으로 듣기만 했어요
    그냥 근데 그 고민들처럼 평범한 얘기만 듣다보니..저도 지금 그렇게 살고있는 것 같아요

    ......근데 무슨말을 하고 있는거지.......ㅋㅋㅋㅋ
    암튼 힘내세요..!
    748 알콜 중독 테스트...? [새창] 2012-03-14 23:55:31 0 삭제
    마네킨님 // 다녀오세요~ㅋㅋ

    1역시 훈훈한 술게~ㅋ
    747 역시.. 강해져야 하는구나 [새창] 2012-03-14 23:54:11 0 삭제
    그렇게 생각 마세요....;__;
    항상 고민만 늘어놓던 친구에게 하루는 에슐리에서 얘기하다가
    우울증 얘기 나오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눈물이 나오더군요
    갑자기 친구도 포풍눈물ㅋㅋㅋㅋ샐러드바에서 한잔 걸친 사람들마냥 휴지들고 한시간을 말없아 울었네요
    의외로 나도 먼저 털어놓으면 맘이 편해지더라구요..더 돈독해지고
    저도 매번 듣고만 있다가 터진건데 친구가 제대로 막아줬죠..ㅋ_ㅋ
    746 아.. 출근했는데 땡기네 [새창] 2012-03-14 23:50:13 0 삭제
    1남은건..기다리는일 뿐...?!ㅋ_ㅋ
    745 알콜 중독 테스트...? [새창] 2012-03-14 23:49:11 0 삭제
    11ㅋㅋㅋㅋㅋㅋ 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744 역시.. 강해져야 하는구나 [새창] 2012-03-14 23:48:28 0 삭제
    마네킨님 // 글쎄요..;_; 할 수 있어도 하고싶지 않은 마음이죠..
    원래 자기손에 박힌 가시가 제일 아픈법이니까..
    얘기 듣는건 이해하는건 기대 안하죠..
    단지 듣는척이라도 안할 때 서운할 뿐..휴~모르겠네요ㅜㅜ
    어려서그런가요..?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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