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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2
    방문 : 4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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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7 뚱뚱하다고 클럽다니고 춤좋아하면안되나.... [새창] 2012-08-17 01:09:47 2 삭제
    한국 사람들은 너무 오지랖이 넓어서 탈이죠..
    비교하고 상대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면 왠지모를 승리감

    1206 오늘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8-17 00:58:11 0 삭제
    사이버러버..
    솔직히 여자의 심정으로 댓글한번 적어봐요..
    저도 인터넷으로 만났던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고 마음고생도 많이했고 결국은 잘 되지 못하고 끝나게 됬어요
    사실 여자분께서도 글쓴이님을 많이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근데 무언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드러내는걸 꺼려하셨었던게 아닐까 싶어요..
    저도 되게 그랬거든요.. 그리고 그 순간의 선택, 만나자고 결심했던 그 순간이 후회스러웠던적이 있어요
    너무..너무 아쉽거든요.. 되돌리고 싶거든요..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거든요
    글쓴이님, 너무 나쁘게만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것도 다 추억이거든요..
    진심으로 사랑했고 진심으로 아꼈었던 그 시간들이, 우리는 서로를 길에서 만나도 못알아볼 수 밖에 없는 사이이지만
    그 시간들은 진짜거든요

    힘내세요..
    1205 닉언급좀 하지마세요.. [새창] 2012-08-13 09:40:23 1 삭제
    타 사이트에서 친목의 폐해를 아주 실감하고 온 사람으로서
    친목은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안 겪어보셨거나 한창 친목이 진행된 후에 새로 들어간 적이 없어서 그러신지는 몰라도
    보통 친목을 하게되면 새로운 사람까지 챙기고 그렇게 하진 않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자기도 동참하려고 노력하다가 포기하거나
    동참해서 잘 융화되더라도 또다른 새로운 사람을 받아들이는 일에 그다지 관대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을 막게 됩니다
    그리고 넷상이라도 소외감을 느끼게 되요
    그러니까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초기에 잡아야죠.. 한창 진행되고 나면 진화도 안됩니다.. 친목은 무조건 반대입니다
    1204 개도 암컷은 수컷 가려가면서 한다ㅋ [새창] 2012-08-13 09:36:35 0 삭제
    1뭔솔
    그러니까 결국 여자가 썩어서 안 먹을 뿐이라 이거임?
    1203 술한잔 하고 나서 문득 나에게 내가 던진 질문에 말문이 막혔다 [새창] 2012-08-13 09:27:46 1 삭제
    옳은길에 대한 정답이 어디있겠어요..ㅎㅎ
    토익학원을 다니시고 베오베를 보시는 일도 오늘 하는 일들이지요
    힘내세요!
    1202 이거 왜이래 [새창] 2012-08-13 09:2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술게가 대세
    1201 이거 왜이래 [새창] 2012-08-13 09:26: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술게가 대세
    1200 중딩때였는데 [새창] 2012-08-11 00:39:45 0 삭제
    설렘과 떨림이 느껴지네요..ㅎㅎ
    1199 저 차였어요 ㅎㅎㅎㅎㅎ [새창] 2012-08-08 01:16:03 0 삭제
    힘내세요..
    1197 오유때문에 사람이 무서워진게 고민입니다.. 읽어주세요.. [새창] 2012-08-06 12:22:01 3 삭제
    그리고 위험지수님
    성형했다는 말이 언제는 그렇게 좋은 뜻으로 쓰인적이 있었나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성형했다라는 말은 이제 글쓴이님에게 족쇄가 되어버린겁니다
    그 말 듣는순간부터 넌 이제 인조인간이다라고 낙인이 찍혀버린 겁니다, 마음 속에요
    저렇게까지 말씀하셨다는 것 자체가 이미 글쓴이님 맘속엔 트라우마로 남게 된겁니다
    인터넷에 올린거니 감수해야할 부분이다라니요
    마음에 상처를 준건 절대 어떤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님 말은 지금 그 리플 단 사람들에게 정당화를 주는 겁니다..
    1196 오유때문에 사람이 무서워진게 고민입니다.. 읽어주세요.. [새창] 2012-08-06 12:17:53 4 삭제
    리플 실수로 달아버렸는데 안지워져서 다시 씀

    존나 웃긴게
    성형 못생겨지려고 함? 누구나 여신이 되고싶고 남신이 되고싶음
    그건 당연한거 아님? 못생겨지고싶은사람 여기 있음?
    몸짱 되고싶지 않음? 배에 복근도 가져보고 싶고 흔히 말하는 S라인도 가져보고 싶고 그러게 당연한거 아님?
    난 다이어트나 성형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누구나 그렇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고싶고 시도하고 성형도 마찬가지임
    다이어트해서 날씬해진 사람한테 와 너 진짜 예뻐졌다, 멋있어졌다라고 해주는건 당연한거고
    성형해서 예뻐지고 잘생겨진 사람한테는 으이그 저 성괴ㅉㅉ하는건 맞다고 생각함?
    둘 다 마찬가지 아님? 부러워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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