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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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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3 동물의피님 출처세탁 아닙니다 [새창] 2012-05-12 20:09:51 11 삭제
    진짜 지겹다
    뭣도아닌 소속감에 그래, 내 사이트는 내가 지킨다
    이게 무슨 소용임? 한민족의 피를 이어받아서 그런가?
    말같잖은 논리 반박하는것도 지치고 저게 애들 상대해주는 어른이랑 다른게 뭐냐
    애들은 어른에게 질문하면 왜?라는 질문밖에 할 줄 모르는데 굳이 설명해줘도 시원찮고
    952 다이어트 및 운동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5-12 19:49:22 0 삭제
    그렇군요ㅎㅎ;; 에어컨 시즌이니 앉아서 칼로리 소비 하려는 얄팍한 상술이었는데ㅜㅜㅋㅋ
    감사합니다!!!!대박나세요~~
    951 다이어트 및 운동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5-12 19:43:47 0 삭제
    아!! 한가지만 더 질문할께요!
    아는 트레이너 준비하시는 분은 춥게 입고있어야 발열량이 많아져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고 하고
    아는 친구는 의사선생님께서 따뜻하게 입고있어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에너지 소모가 많아진다고 하고..
    누구말이 맞는건가요~ㅜㅜ한꺼번에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950 다이어트 및 운동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5-12 19:40:20 0 삭제
    감사합니당ㅜㅜ제가 심폐지구력?이라구 하나 그게 많이 안좋아서요ㅜㅜ 자전거처럼 몸에 무리가 많이 안 가는 운동을 하는데요ㅜ 주로 수영이라던가.. 근데 최근에 수영은 사정상 다니지 못하게 됬고 자전거를 타는건데 운동량이나 너무 과도하게 한꺼번에 한다던가 이런쪽으로 지적해주실 부분이 있는지 궁금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949 다이어트 및 운동 조언해드려요~ [새창] 2012-05-12 19:34:01 0 삭제
    식이요법으로만 10키로 감량하고 8개월정도 유지하다가 최근 이주간 일주에 두번정도 한번에 세네시간 자전거를 타는데요
    상체는 안빠지고 하체는 빠지긴 하는데 근육이 생각보다 많이 생겨서 고민이네요ㅜㅜ여자입니당
    자전거가 살빼는 운동으로 효과적인가요?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타게 됬는데 정말 다리살이 빠지고 있는건지도 의문이 들어서요ㅜ
    948 [새창] 2012-05-12 19:16:54 0 삭제

    947 여기가 너무 좋다 ㅋㅋㅋㅋ [새창] 2012-05-12 19:05:26 0 삭제
    저두 술게 너무 좋아요~^^
    변두리 게시판?이라서 조용하기도 하고 사람냄새도 나구..
    무엇보다도 이제 행복할분들만 계시니ㅎ
    946 에어컨 실외기 류 _ 甲 [새창] 2012-05-12 13:41:30 1 삭제
    헐 문성초등학교역에서 구로디지털단지역 가는 1번국도에 있는 건물이잖아!!!!
    맨날 봤는데 신기하긴 했어요ㅎㅎ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2 01:24:46 0 삭제
    대충 찾아봤는데 강 있고 도로있고 양수역 주변이 그렇다네요 자전거 라이딩도 많이 하고
    양수역 주변에 사우나가 몇군데 있는 것 같은데 인터넷으로 찾아본거라 자세히는ㅜㅜ
    일단 다시 양수역까지만 돌아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ㅜㅜ
    제가 다 무섭네요ㄷㄷ;;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2 01:19:18 0 삭제
    으어ㅜㅜㅜㅜ진짜 무서우시겠다ㅜㅜㅜ;;;
    어디 시내로라도 다시 빠지세요ㅜㅜ아니면 극도로 예민해져계시면 더 사고날 수 있으니 네시간만..그정도 있으면 해뜨던데ㅜㅜ
    943 어떻게 또 하루를 견뎌야 할지 [새창] 2012-05-12 00:54:03 0 삭제
    구절 하나하나가 가슴을 찌르네요..
    너무 맘이 아프고 슬픔이 밀려와요
    제 글을 쓰면서 눈물을 보인적이 없는데 못할짓님 글만 보면 눈물이 나네요
    어떤말이 위로가 될지 힘이될지 잘 알기에 어떤말도 할 수가 없네요..
    그저 지켜볼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언젠간 우리의 하루도 행복에 겹겠죠..
    예전,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하루를 상상하면서..
    오늘을 버티고, 내일도 버티고.. 그렇게 근근히 살아가겠지만
    언젠간 우리도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나도 너무나도 사랑하는..
    그렇게 '서로가'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되겠죠..
    지금의 아픔은 잊고..
    하지만 지금 심정은 그렇게 그 사람 없이 행복하더라도 어떤 모습으로든 곁에 함께하고 싶은 욕심이 나구 그러네요
    저도 제가 무서울 지경이예요.. 이게 바로 집착인가 싶기도 하구
    힘내세요.. 어떤 힘도 안 될 한마디지만 그래도 꼭 하고싶어요

    린-비를 내려줘요 추천합니다
    요즘 빠져있거든요^^
    942 너 없이 잘 지낼 수 있어!!! [새창] 2012-05-12 00:45:50 0 삭제
    할 수 있어!!!
    941 너는.늘 그래왓듯이 [새창] 2012-05-10 10:25:34 0 삭제
    우리는 아마 알 수 없을 꺼예요
    뭐든지 두려움이 앞서기 때문에..거리를 지켜야 하기 때문에
    만약 알더라도, 안전거리를 박차고 뒤에서 부를 용기가 생기기 전까진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널 좋아하는게 아닌 사랑하는거라는 말 조차도..
    940 너는.늘 그래왓듯이 [새창] 2012-05-10 10:15:09 0 삭제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네요..ㅎ
    저도 저만 그런 줄 알았거든요.. 아무도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누군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게 아예 없는것보단 낫다라고 말하지만
    정말.. 그건 아니거든요..ㅋ맘을 알아줄 분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하네요..
    손 뻗지도 못하고 어찌할 줄 모르고 제자리만.. 그 사람이 한걸음 내딛으면 나도 한걸음..하지만 거리는 유지하죠.. 내가 부담스러울까봐.
    남들은 더 다가가라고 하죠.. 하지만 전 못그래요.. 혹여나 나에게 부담을 느끼면 어떡하지? 내가 싫어진다면? 이 관계라도 유지하고 싶은데..
    만감이 교차하죠ㅜㅜ해볼까싶기도 하다가도..
    똑같네요ㅜㅜ아.. 정말.. 맘이아픈 하루가 될듯하네요ㅎ
    939 너는.늘 그래왓듯이 [새창] 2012-05-10 10:02:38 0 삭제
    그 눈빛 그 손짓 하나에 마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내가 공부하고 내가 열심히 사는건 내 직위나 큰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네 곁에 좀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
    모든 삶의 하나하나가 다 너와 함께.. 아ㅜㅜ정말 저와 같네요..ㅜㅜ
    아침부터 눈물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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