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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9 23:04:02	0	삭제
		그냥 웃으며 지내도 마음은 너무너무 썩고 뚫려버려서 밤이되면 견딜 수 없고.. 하루를 지난 추억들로 견디고 희미해져가는 기억들.. 얼굴.. 목소리.. 웃음.. 잊지 않으려고 수백번씩 떠올리고 또 떠올리구 어딜봐도 있고 어디에나 보이고 항상 나와 함께있는데 만질수도 다가갈수도 없는 사람.. 너무나도 미운데 너무나도 사랑해서 내 자신을 탓하게 만드는 사람..
	982	고백하고 보기좋게 차였습니다 [새창]	2012-05-19 13:05:54	0	삭제
		ㅎㅎ 저도 고백했다가 보기좋게 차였었습니다 다른건 없고 다만 말씀드리고 싶은건 포기하지 말라는 것! 화이팅입니다^^
	981	에휴 [새창]	2012-05-19 13:00:18	0	삭제
		대답 들으실때까지 기다려보시는것도..^^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19 12:59:35	0	삭제
		잊는게 아니고 무뎌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 쓰라려도 당연한마냥 될때쯤이면 다시 새로운 무언가가 생기지 않을까싶기도 하구 그러네요
	979	이 아침에 아무도 안보겠지 ㅋ [새창]	2012-05-19 12:56:58	0	삭제
		술.. 고마울때도 있지만 가끔 미친짓할때면 제일 미운녀석이죠..-..-;
	978	(혐)자 붙일려면 그냥 성공게가세요 [새창]	2012-05-18 13:43:10	2	삭제
		무서운건 성공게로 가라하고 성공게에 올리면 또라이취급하고 성공게 제발 내버려둬요 좀
	977	[혐오주의] 개굴개굴개구리.. 널 보고 있다.. [새창]	2012-05-17 00:42:10	4	삭제
		아..왜 눈물이 나지.. 음식으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에 대해선 뭐라 못하겠지만 꿈뻑거리는 개구리의 눈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976	[혐오주의] 개굴개굴개구리.. 널 보고 있다.. [새창]	2012-05-17 00:42:10	15	삭제
		아..왜 눈물이 나지.. 음식으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에 대해선 뭐라 못하겠지만 꿈뻑거리는 개구리의 눈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975	괜찮다. 혼자라도 [새창]	2012-05-16 23:20:17	0	삭제
		글귀가 멋있어요..^^ 호수에 비친 내 얼굴 분명히 너의 모습인데 손 뻗으면 사라진다 닿을 수 없는 너의 마음.. 내 안엔 온통 너뿐인데 뻗어도 잡을 수 없는 너의 그림자만 쫓고 있구나 손 닿은 물결에 너의 모습은 사라지고 꿇은 무릎 위엔 닿지않을 외침이 맺혀 흐르네 그냥 갑자기 생각나네요.. 화이팅해요 우리^_^
	974	한번씩 새벽에 술게로 .. [새창]	2012-05-16 03:04:36	0	삭제
		화이팅입니다^^
	973	헤어짐의고통이... [새창]	2012-05-16 01:53:48	0	삭제
		힘들죠ㅎ 하지만 언젠가는 겪어야 하는거니까..
	972	아 성형하고 싶다 [새창]	2012-05-16 01:52:07	0	삭제
		본인이 스트레스시라면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은 해결책이라고 생각해요!! 아 근데 저도 하고싶.......으아ㅜㅜ
	971	잘생긴 사람은 안경쓰든 안쓰든 잘생긴건가요? [새창]	2012-05-16 00:43:56	0	삭제
		라식 추천!!
	970	보고싶다. [새창]	2012-05-14 23:48:16	0	삭제
		You are a living hope at my side. ^^ 이 길이 외롭진 않을 것 같네요 함께하는이와 함께라면..
	969	ㅋ.....컴뷁~ [새창]	2012-05-14 23:19:57	0	삭제
		-0- 아~ 어디서 봄냄새나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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