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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하르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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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해운대 조폭들 [새창]	2012-08-19 02:03:03	14/13	삭제
		rididi// 항상 자신의 권리는 주장하면서 책임은 회피하죠 물론 님은 안그런다고 하겠죠 제 생각은 업자들이 국유지를 멋대로 사용해서 이득을 취한다고 해도 국민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이거저거 트집잡으면서 환경을 파괴하는 행동보단 낫다고 보네요 청소 비용을 어차피 업자들이 지불하지 않습니까? 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 나무라는 꼴 아닌가요? 하늘빛푸른//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저게 파라솔이 없을때 입니다. 그리고 제가 8월초에 다녀왔는데 새벽 1시만 되도 저 꼴을 감상 하실수 있습니다 올레7코스// 개인파라솔을 막을 권리도 없고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도 막을 권리도 없습니다 허나 최소한의 제재도 없으면 해운대는 그냥 쓰레기장에 불과해요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파라솔 업자들이야 지들이 판매하는 자리니까 청소라도 하지 개인 파라솔 쳐놓고 파라솔만 싹 걷어갈껄요 과연 개인파라솔 설치가 좋은 선택일지 궁금하네요
	156	해운대 조폭들 [새창]	2012-08-19 01:50:10	6	삭제
		100명이 인원이 일렬로 쭉 서서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은 해운대나 우리나라 바닷가의 명장면이죠
	155	해운대 조폭들 [새창]	2012-08-19 01:47:42	118	삭제
		깔라면 제대로 알고 까야되는게 맞겠죠? 위에 사진 보이시죠? 저 파라솔 사업자들이 없는 해운대는 말그대로 지옥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의 양심이 바닥에 널부러져 있습니다 저도 이번 휴가때 해운대에 다녀왔는데 해운대는 저녁 6시 30분 부터 입영을 금지하더군요 그 후부터는 난장판도 이런 개 난장판이 없습니다 치킨, 맥주캔, 삼겹살 등등 쳐먹다 남긴 찌꺼기를 지새끼 배설물 싸듯 쳐먹고 그자리에 고대로 놓고 갑니다 그럼 이건 누가치우느냐? 새벽 4시부터 파라솔 치기위한 밑작업으로 쓰레기 치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새벽 부터 청소를 하더군요 파라솔 빌리는데 1만원 튜브 빌리는데 1만원 입니다 솔직히 여행가서 2만원 아낄바에는 깨끗한 환경에서 휴가를 즐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물론 개념도 챙겨가시고요 폭리다 뭐다 줘 까지만 말고 개개인의 양심부터 챙기고 그 후에 깝시다 개인 파라솔이요? 당치도 않아요 저런 쇠꼬챙이 같은거 개인이 치게하면 백사장이 아니라 쓰레기장이 되는건 시간문제니까요
	154	참가했던사람입니다 [새창]	2012-08-12 06:19:51	0	삭제
		좋게 시작한게 어떻게 결과가 이렇게 나오지 참 할말이 없다
	153	애초에 박주영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는 아닌 듯 [새창]	2012-08-05 06:34:21	0	삭제
		박주영이 결정력이 있다고 말하는거 부터 님은 보는 눈이 없는거죠 그 수많은 기회를 다 논산으로 날려버렸는데 결정력이 어디에 있나요 그건 주님의 마음속에 있는 거~죠~
	152	[BGM]한국vs영국 끝나고 홍대사거리 주목 [새창]	2012-08-05 00:43:46	0	삭제
		아... 가봉 좀 이겨줬으면 안되나.. 아 진짜 영국이 뭐냐 영국이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01 03:17:24	1	삭제
		근데 요즘 세상사 들어보면 진짜 남일에 껴들면 내 명 단축하는거 같아서 이젠 유치원생들이 담배펴도 신경 안써야겠다 우리가 모르는 폭력 집단이 유치원에도 있을지 누가아냐 괜히 나섰다가 유딩 일진이 형님들 불러서 뚜드려 맞으면 난 아무도 모르게 장기가 팔려갈테지.......두려워........
	150	허세 듣보 래퍼 이비아의 패기 [새창]	2012-07-31 00:41:27	2	삭제
		내맘은상록수// 일본의 예는 맞지가 않아요. 지금 이비아씨의 글과 티아라 사건을 연관지어보면 분명히 이비아씨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는거죠 세상은 넓고 인터넷 커뮤니티가 세상의 전부는 아니듯 말이죠 일본의 억지주장 만큼 말이 안되는 내용도 아니고 여러분들의 의견과도 100%대치되는 의견도 아닙니다 그저 내용을 풀어보면 흥분을 가라앉히고 진실이 밝혀질때까지 기다려보자는 내용인데 일본 미친놈들을 예를 든건 너무 억지가 아닐까 싶네요 이비아씨의 의견은 고려가치가 전무한 일본인들의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라 분명 개인의 의견으로 보기에 충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의 의견도 맞는거구요.
	149	허세 듣보 래퍼 이비아의 패기 [새창]	2012-07-31 00:32:05	1	삭제
		마녀사냥의 뜻을 잘 모르시나 본데 채선당 사건을 생각해보시면 빠르잖아요 한쪽(진상손님)의 글만 보고 네티즌들이 합심해서 개털다가 알고보니 아니었다 그 후 네티즌들은 잠잠해졌다. 이게 마녀사냥의 적절한 예가 될 수 있겠네요
	148	허세 듣보 래퍼 이비아의 패기 [새창]	2012-07-31 00:28:07	4/4	삭제
		내맘은상록수 // 비유가 좀 안맞지 않나요?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이성을 찾는게 그리 힘든가요? 아니 다른 사람이 의견을 제시하는데 이토록 무참히 짓밟고 욕설에 음담패설에 비하에 이럴 필요까지 있냐 이거에요 왕따 가해자들은 욕먹어도 싸요 근데 다름아닌 왕따 옹호도 아니고 피해자를 욕하는것도 아니고 '이건 아닌거 같다' 라는 한마디에 창녀부터 갈보년에 썅년까지 들어야 한다는게 맞다는건가요?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147	허세 듣보 래퍼 이비아의 패기 [새창]	2012-07-31 00:21:06	3/4	삭제
		그래도 꿀따는 곰탱이같은 사람이 있다는게 천만다행이지 난 두뇌가 복제되고 행동이 복제되는 병이라도 걸린 줄 알았지 뭐야 제발 남의 의견도 들어주는 선진시민이 됩시다
	146	허세 듣보 래퍼 이비아의 패기 [새창]	2012-07-31 00:19:08	2	삭제
		타이밍 못맞추고 나대는거나 지 대가리속 생각이랑 다르다고 갈보년 썅년 해대는거나 뭐가 다른가? 둘다 인간 이하의 사고방식을 지닌듯 제발 이성을 찾자 진작에 왕따 학생들 자살할때 이런 관심을 보였다면 한명의 학생의 목숨이라도 더 구 할수 있지 않았을까? 연예인이라는게 참 파급효과가 큰듯 제2의 피해자 제3의 피해자를 양성하지 말고 서로서로 기분좋은 대화를 합시다 욕설과 비하가 난무하는 게시판에 욕써봐야 우리들 밖에 더 봅니까?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4 23:14:41	10/30	삭제
		하는 꼬라지가 오유나 일베나 똑같아 보이긴 하는데 일베종자 한명이 말한것중에 '오유에는 공평한 룰이 있다' '하지만 이의를 제기하면 ip신고로 2-3일 접속 불가' '좌파 철옹성' 이 대목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 말이네 오유가 편향적인 주장을 지지하고 반대하면 까죽이는게 하루이틀은 아니었으니까 없던 말까지 덧붙여 사람 여럿 죽였지 ㅋㅋ 바로 깨끗하고 영혼이 순수한 여러분들이 ㅋㅋㅋㅋ 이미 예견되었던 일이다 공개된 곳에서 하나의 주장만 펼치니 이꼴나지 서로서로 이해하고 받아들였으면 얼마나 좋아
	144	22살에자궁적출수술.. [새창]	2012-06-02 11:03:55	305	삭제
		아 남자새끼고 여자새끼고 존나 답답한 새끼들이네 위로를 해주고 싶어도 하는 꼬라지가 존나 짜증나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당하고 징징대는게 남자가 또 돌아와서 잘못했다 다시 만나자 하면 또 다시 만나서 징징댈꺼 같은데 유유상종이라고 누굴 욕할 수도 없는 상황이네 자궁 적출수술이면 이제 임신도 못하는데 수술 잘 하라고 말도 못하겠다 이게 뭐냐? 니 인생을 한낱 멍청한 새끼한테 바치다니 세상에 좋은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그딴 새끼를 만나 인생을 종치니 으휴
	143	안아줄게 이리와 [새창]	2012-05-20 02:39:24	0	삭제
		가끔 번화가 나가면 기념일마다 초중고딩들 수백명씩 몰려나와서 프리허그 하는데 존나 짜증남 대한민국 종특상 좋은걸 좆같이 만드는 특성이 있음 그 프리허그좀비 사이에 끼면 존나 짜증남 진짜로 근데 이 글에 쓸만한 내용은 아니었네요 그냥 안아준다길래 생각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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