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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Vulpe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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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ulpe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7 오늘자 단식 8일째라는 조원진 [새창] 2017-10-18 02:15:05 0 삭제
    한 아이는 파랑빨강 오드아이라서 안경을 안썼네요 세상에
    2296 (자체 더빙) 미국홈쇼핑 만능접착제 [새창] 2017-10-18 01:11:31 0 삭제
    발음도 정확하시네요 ;;
    2295 DLC 변천사 [새창] 2017-10-17 16:36:09 0 삭제
    아수라의 분노..

    사실 고객들이 아수라취급 받아서 분노함
    2294 아부지랑 고기를 먹으려가면 편하다... [새창] 2017-10-17 15:19:30 1 삭제
    전 고기 굽는것도 그 말씀도 아버지께서 다 해주십니다.

    그냥 좀 그런 일이 있어서..
    2293 성우 이용신이 말하는 일본 만화 시장 [새창] 2017-10-17 14:38:20 0 삭제
    넓적부리황새가 아니라 따오기를 맡으시는게 아니였나요?

    슈빌도 맡으시나 ?
    2292 사람의 소름돋는 이중성 모습 만화 [새창] 2017-10-17 14:31:53 1 삭제
    악플을 사람답게 달면 악플보단 비판이 아닌지 ;
    2291 학교 스강 때문에 멘붕(일반 회사엔 막무가내로 일 안하는 사람 없겠죠?) [새창] 2017-10-15 03:52:38 1 삭제
    기업쪽 가면 이제 이러지 않을까요 ...

    '나 어느정도 능력 있고 그거 인정받아서 이런 자리 올라온건데, 니들은 운으로 올라온거잖아. 근데 나를 이렇게 무시하려고 들어? 니들이 감히?'

    이후는 혼돈.
    2290 학교 스강 때문에 멘붕(일반 회사엔 막무가내로 일 안하는 사람 없겠죠?) [새창] 2017-10-15 03:49:55 8 삭제
    와 .. 미러링 완벽하심 ;;

    글에 나온 스포츠강사가 쓴건줄
    2289 그러고보니 '아인'은 인기가 없나봐요? 완전 추천작인데 [새창] 2017-10-15 03:22:22 0 삭제
    네임드성 약한 것도 그렇고 비주류성도 너무 심해서 인기가 없는 것 같은데

    사실 보면 진중하게 빠져들게 되죠
    2288 관계에서 너무 편해질 때 일어나는 일 [새창] 2017-10-14 01:21:28 5 삭제
    여기가 제 급소라구요 !

    네 (푹찍)

    이렇게 보입니다 ㅠ
    2287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10-10 16:56:12 0 삭제
    사실 저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정말 많습니다.

    여지껏 완벽한 인격적인 대우는 힘들더라도 비 인격적 대우는 피하기 위해 함구해왔던 사실이나 감정이 너무 많아요.

    단지 이렇게 해온 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보면,

    봐왔던 일이 일인지라 떨쳐낼 수 없는 양심의 가책때문에(사실 제가 가책 느낄 일은 아니긴 해요.저도 동일한 입장이라..)

    본의 아니게 위선을 떨었던 것 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워낙 옛날부터 바로 잡으려는게 습관이라 그런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요컨대 일방적 포용이 아닌 비판적 수용으로 해야 할 말은 하라는 것이 되는건가요?

    거리유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2286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10-10 16:44:20 0 삭제
    본문 외의 전후사정을 좀 더 깊은 곳 까지 보충해드리면 마찰이 없기가 힘들다는걸 이해시켜 드릴 수는 있긴 한데..

    어쨌든 저는 가족으로써 최대한 이해하려는 입장에 대해 들어오는 반응이 하나도 이해 안해주려는 반응이라

    다름을 타개하려는 입장이랑 다름을 배제하려는 입장의 어떤 구도 하나가 생각나서

    말씀은 감사한데 동의는 못하겠네요 ..

    좀 더 깊이 생각해보면 제가 암만 이해하려 해도 엇나가고 있어서 제가 이해하려고 하는 방향이 역주행 중인 상황일지도 모르겠네요 .

    일단 논쟁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생각해서 상대도 안하는 방향은 아무래도 인격적 대우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좀 지양하고 싶습니다.

    그냥 골치아프니까 무시하자는 느낌이라 방관하는 기분에 양심에 가책이 느껴지는게 이유라고 설명해 드릴 수 있겠네요.

    차라리 해도해도 안되면 자취해서 나가는걸로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85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10-10 16:36:22 0 삭제
    아 설명이 부족했는데 둘다 햄버거는 안먹겠다는 입장이였고 게다가 단품주문 얘기한건 말씀하신 '제가 먹고 싶은것' 이었습니다.
    2284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10-10 16:34:32 0 삭제
    저는 끝까지 먹을 생각 없었고 받아 와놓고도 안먹었습니다.

    당연하다는듯이 본인이 들고갔습니다.

    먹을 생각 없다는게 결국 거짓말인건지 ..
    2283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시키는 방법이 뭘까요 [새창] 2017-10-10 12:47:02 0 삭제
    조언과 의견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헌데 저는 글에서 말했던 바와 같이 논리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결국 상호존중이라는 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이를 감정적 반응을 생각해서 대화하는데 까지 적용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감정을 논리로 생각해버린게 문제라면 이해가 가고 인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도 감정을 배제하고 대화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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