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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57	또 희한한 페미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05:33:54	7	삭제
		모든 교사를 무고신고로 전부 직위해제시켜서 교사를 초기화할 생각인가 교사를 정지합니다;;
	2356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영국 광고 [새창]	2017-12-13 23:49:07	7	삭제
		꿈은 이루어진다 에서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 까지 넓혀서 표현한게 아닌가 싶네요 생각지도 못한 일이라고 못 이루는게 아니다 !!
	2355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21:51:27	0	삭제
		빔과 찜빔의 쾌감은 정말 잘 뽑아냈습니다. 근데 저는 그 마지막 찜빔 하나를 끝내 못보고 반짝임의 향기를 정가를 했었지요. 정가하고 한달이나 넘었으려나 모르겠는데 목메이며 이뤘던 정가도 흘려보내고 나니 보람있는 부랑정도의 의미더군요.
	2354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21:49:19	0	삭제
		가볍고 즐겁게 즐기시고 계시는 모습이 참즐겜러의 자세가 돋보이십니다. 자고로 가볍게 즐기는 게임은 하고싶을때 하는게 매력이죠!
	2353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21:46:24	0	삭제
		탈던을 심히 고려해야 하실 단계가 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캐릭에만 애정이 가는 게임은 이제 옷입히기 내지 캐릭터팔이 정도의 의미밖에 남지 않았다고 보는데 정말 그 캐릭이 중하시고 놓을 수 없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더욱 놓아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유저의 애정으로 성향을 저울질하며 캐릭터로 프로모션을 하며 수익을 챙기려는 의도또한 기획의도에 있다면, 놓아주는게 캐릭터를 위해 더 올바른 선택이 될겁니다.
	2352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21:42:16	0	삭제
		어찌 살다보니 인생의 절반이상이 게임으로 가득찬 게임에 의한 인생이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계란으로 바위를 치더라도 억겁의 부딪힘은 바위의 틈을 만들더군요. 탈던은 게임 인생의 피날레로써 인생의 연표에 한자리 올리고. 제 인생의 목표를 향한 최종장을 보기위해 앞으로도 정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51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10:40:27	0	삭제
		일단 메로나는 아라드에 택배로 붙여두는걸로 할게요. 돌아갈 일이 없습니다 ㅠ
	2350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09:46:58	1	삭제
		가장 크게 회의감에 사무치게 했던 순간은 역시, 제 로그 이해도에 심각하게 자만하게 된 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잘한다고는 해도 플레이 시간 대비 감은 좋은거겠지 라고 생각했던 시절에서 최근에는 저의 로그 이해도나 컨트롤이 안되면 직업의 효율이 25%도 안나온다는 의미로 '로그는 손가락만 좋으면 인식의 3배도 넘게 효율이 나온다' 라고 말하고 다니기 시작하게 되더군요. 던파역시 가상이지만, 다른 가상의 예를 들자면 원펀맨의 사이타마의 상황에서 세계관에서의 그의 능력보다 저의 실제 능력이 떨어지는데도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이정도의 로그 직업에 대한 이해도는 저만이 갖고 있고 이제는 그냥 템만 둘러가는게 아닌가.. 나만 하는 직업이 되는게 아닌가.. 그래도 이런건 다들 모르는데 나만 아는데 나만 아는걸 다들 모르니까 로그 인식이 안좋은건데... 결국 이해도가 비교적 낮고 피지컬이 덜 숙련된분들을 탓하게 되더랍니다. 특히 상하향패치때마다 개선안에 대해 불만에 대한 불만을 불같이 쏟게되면서, 즐기는 자세를 잃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이게 곧 다른 로그 유저분들에게 매우 무례한, 심지어 질도 더 나쁜 웃으면서 던진 비난이였습니다. 로그 플레이 영상 몇가지만 참고해봐도 아직도 저도 모르고 발전할 부분이 드물지 않게 보였는데도 저만 독특한줄 알았습니다. 사실 얼마나 이해도가 높은지가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얼마나 컨트롤이 좋은지도 중요한게 아니였구요. 얼마나 노력하는가, 애정이 있는가, 탐구욕이 불타는가.. 합해서 진정 본질을 즐기고 있는가.. 비교하기 시작하면 폐퇴하는게 재미입니다. 저는 결국 누군가를 비난했고, 다른 분들은 하셨을지 그러지 않으셨을지는 모릅니다. 기대에 실망해서 나오는건 누군가를 향한 비난이 아닌 바로잡는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에선 개인의 실천으로써 투표를 하여 실천하죠. 던파에서 투표를 하지 않으니 저희로써 할 수 있는 방법은 저로써는 탈던을 하는것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에 실천하기까지 의외로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모두 탈던을 하는것이 아닌 남아있는 기대가 있는 여러분이 제가 생각지 못한 변화를 추구할 수 있다면 막을 수 없는 탈던도 줄어들겁니다. 함께 즐기는 던파도 더욱 오래 유지될거에요. 아무쪼록 즐기실 수 있을때까지 재미를 잃지 않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2349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04:57:00	0	삭제
		허허.. 그런 아쉬운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러나 뿌리가 너무 깊은 의지라 던파 다시 하면 소원을 무한정으로 들어주겠다고 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는 접속도 못할 것 같습니다 ㅎㅎ 아니면 네오플이 만들 수 있는 최종 컨텐츠인 섭종이 진행되는건... 좀 아니네요 하던 게임 하나가 실제로 섭종을 해버려서 미련 남기지 않는것에 대해선 프로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꼭 이루시고 즐기는 자세를 잃지 않으며 아라드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2348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3 04:18:37	0	삭제
		목표가 있고 아직 진심으로 즐기시고 계시다면 부담없이 던파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2347	아니 왜 자꾸 메갈 없어졌대요? [새창]	2017-12-11 13:00:02	6	삭제
		본인들의 정체성이 없어져서 .. 유령이 되어버려서.. 그걸 때리고 있자니 쉐도우복싱으로 보이니까.. 이제 자신 혹은 자신들의 존재 의의가 없어졌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2346	비트코인으로 1억 날린 사람 인증 [새창]	2017-12-11 02:34:41	0	삭제
		가상의 이야기이긴 하다만.. 제발 비트코인같은 도박을 하시기 전에 라이어게임이라는 만화나 실사 드라마,영화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박으로 잃으면 자신만 죽는게 아니에요...
	2345	지구평평설을 믿는 사람들.jpg [새창]	2017-12-10 06:12:36	3	삭제
		수많은 공학자들이 피땀흘려 이룩해낸 인터넷 사회는 그 공학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람들이 증명한 세계를 부정하고 지구를 평평하다 믿으며 인터넷 사회에 뿌립니다. 뇌가 시켜서 입이 씹고 먹은 음식을 위가 안먹었다며 뇌를 부정하고 소화시키지 않는 수준 ;
	2344	게임에서 여자캐릭터가 비현실적인 이유 [새창]	2017-12-10 03:56:29	9	삭제
		제가 누군가에게 게임 시장의 흐름과 주요 타겟 고객의 니즈에 대해 설명하고 게임 개발 방향이 남성향이 대세일수밖에 없고 지금 상황이 되려 변화한거라고 설명을 불같이 해줬습니다. 누군가에게 여성향게임 유저가 얼마나 있는지 모르나봐 라는 답변을 듣고 게임이야기는 다시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2343	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 발표 임박…65조원 규모 [새창]	2017-12-07 04:15:28	0	삭제
		다른건 모르겠고 그 친구들이 지구에서 싸우면 일단 지구는 지고 시작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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