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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8 16:40:11	0	삭제
		0.2에서 더 줄었잖아요 그건..
	2370	한나라당 지지자로 몰리는 것 같네요 [새창]	2017-12-17 23:35:13	2	삭제
		잠재적 범죄자랑 같은 논리네요
	2369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데 뭐.. [새창]	2017-12-17 21:19:45	5	삭제
		사실이 아닐수도 있다 = 사실일수도 있다 고로 확실할때까지 치우친 판단을 하지 않는다 추정이라는거 이렇게 보는거 아닙니까 ;;
	2368	에.. 여긴 못짓겠는데요? [새창]	2017-12-17 10:10:42	3	삭제
		늙으신게 아니라 젊으신게 ㅠ
	2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7 08:47:07	1	삭제
		우리도 잘못하고 있으니까 곧 잡혀가겠네ㅠㅠ 이렇게 보면 됩니다.
	2366	제대하기 싫어지는 만화..jpg [새창]	2017-12-17 08:20:13	1	삭제
		제대하기 싫겠지... 입대도 하기 싫었을건데...
	2365	우리나라 무고죄 세계1위, 성폭행혐의 무고죄는 다른나라에 비해 500배? [새창]	2017-12-17 08:16:53	6	삭제
		김경훈... 사실 상대가 아득히 성장했고 그상태로도 성장하는 인물이었기에 크게 활약은 못했지만, 자신을 성장시킬 방법을 집요하게 연구하고 한가지 길이 아닌 생각할 수 있는 길은 모두 생각해보는 플레이어였죠.. 사이코패스가 의심될정도로 방법이 괴상했긴 했지만, 진짜 정신이 이상해서 몹쓸짓을 할 사람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았고 그렇게 믿었어요. 결국 믿음은 사실이었지만 그의 현실은 거짓말보다 더 거짓말같습니다. 김경훈씨 본인이 남긴 이야기중에 17년까지 밝히지 못한 이유가 자신보다 주변사람이 힘든게 더 힘들다는걸 보고 그의 인품을 느끼게 되더군요. 무너진 탑을 다시 쌓으면 무너졌던 이유마저 고친 새로운 탑을 쌓을 수있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싶네요. 김경훈씨가 휘말린 사건만 영향이 간건 아니지만 분명 피해자의 한명으로써 충분히 무고죄의 이면을 밝혔습니다. 무고한 사람이 쌓은 탑을 무관한 사람이 무례하게 무너뜨리는 이들 모두 무고죄라도 물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364	결혼 선물 컴터를 받았습니다(feat.불알친구) [새창]	2017-12-16 23:04:20	0	삭제
		친구분께서 컴퓨터를 판매하는 사람으로써 한계 이상의 선물을 마련하신듯 합니다.. 진정한 친구관계에는 한계라는게 없나봅니다. 평생 친구하시길 ㅠ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6 22:57:04	0	삭제
		거슬리면 확 묻어버리는 수가 있다는 그 친구들이군요 !
	2362	이 둘은 어찌 죽었을까? [새창]	2017-12-16 20:53:42	2	삭제
		그림 그린 사람이 그림속의 인물 둘을 죽였잖아요 ! 작가가 범인이네 !
	2361	루리웹 오유관음게시판 현황.jpg [새창]	2017-12-16 00:05:02	0	삭제
		오유는 그냥 탱커가 아니라 반사탱커인가봅니다. 극딜 넣다보면 딜 넣은쪽으 폐퇴함 ;
	2360	근로계약서 두번 빠꾸 시킨 썰.Ssul [새창]	2017-12-14 23:22:42	0	삭제
		슈퍼을이 바로 이곳에!
	2359	티벳여우 케이크 [새창]	2017-12-14 20:39:00	1	삭제
		여우 빌런입니다. 설명할게 없습니다. 맛있겠네요!
	2358	오던도 가보고, 레이드도 다 즐겨보고, 해보고싶은건 다 해봤습니다. [새창]	2017-12-14 17:57:40	0	삭제
		즐기며 만나고 즐거웠던 모두는 천재일우의 인연이 있었기에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것이겠죠. 그런 인연이라면 한낱 랜선 인연이라도 랜선에서라도 다시 함께 행복할 수 있을겁니다. 저를 기억해주시는 모두에게 감사드리는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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