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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	게임 업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9-01-03 10:19:29	0	삭제
		처음 진행이다보니 부족함이 많네요 ㅠㅠ 슥뿍님이 응원 주셔서 감사올립니다! 말씀하신대로 최대한 피드백 반영하여 다음에는 더욱 좋은 준비 해보겠습니다! 감사함다!
	66	게임 업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9-01-03 10:18:26	0	삭제
		네네 말씀하신 형태로 구성해볼려고 고민 중입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단점 최대한 수정해보겠습니다! 피드백 감사 올립니다
	65	게임 업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9-01-03 10:16:37	0	삭제
		네 2화는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성해볼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좋은 피드백 감사 올립니다.
	64	게임 업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9-01-02 15:05:51	0	삭제
		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많이 부족하다보니 -ㅅ ㅠ 더더욱 잘 준비해서 다음에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3	게임 업계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새창]	2019-01-02 15:05:07	0	삭제
		아이고 죄송합니다... 주로 눈팅만 하다보니 옛날 사람이라서 로그인을 하는 습관이 잘 없다보니 출책 점수가 낮네요 ㅠㅠ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23:04:34	0	삭제
		노오오력이 없다 <--- 귓속말 부탁드려용
	61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2:13:41	0	삭제
		오해가 있으십니다. 절대 소비자를 탓하고 있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소비자를 탓하는 제작자의 역활을 조금 도 하고 싶지 않고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금 문제가 있는 게임 시장을 알고 같이 변혁하기 위해 생각해보자입니다. 그러기 위한 과정을 공유 드렸던 겁니다. 또한 맹목적인 비난은 상황을 변화하는 의지보단 방관하는 의지로 변경되기 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정확한 포인트를 집기 위한 피드백이었을 뿐입니다. 같이 좋은 논의를 통해 생각과 방향을 잡아가 보시죠 あかねちゃん님.
	60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2:09:47	0	삭제
		네 인정합니다. 시장은 고착화 되어 있었습니다. 안정적으로 소비되고 유통되었던 상황이었죠. PC방 점유율만 해도 몇년가 롤이 점유율 1위였으니까요 오버워치가 그 모든걸 흔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꼭 필요한 상황이었고 그 역활을 정확하게 해줬죠. 이제 고착하된 시장이 흔들리고 부셔지고 깨어져서 변화되길 바랍니다.
	59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2:08:22	0	삭제
		그래픽에 힘을 쓰기 위해 언리얼엔진으로 체인지를 시도 했죠. 물론 제 취향은 오버워치나 와우의 트럴이지만요 ㅋ
	58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2:07:37	0	삭제
		저 역시 공감합니다. 상품을 구매 할 만한 상품으로 만들어 내야 겠죠. 그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57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2:07:04	0	삭제
		정확히 아셔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개발자는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기획자 2)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3) 서버 프로그래머 4) 그래픽 아티스트 물론 각각의 분야는 세분화 되어 있죠. 저 인원들 중에 사업부, 본부장, 이사, 대표와 다이렉트 커넥팅이 되는 사람이 있을까요? 대부분 PD가 중간 브릿지 역활을 합니다. 바꾸려면 소통해야 하는데 소통 자체가 단절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한명이 개발을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이건 잘못되었으니 다 바꾸자! 라는 선택은 팀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됩니다. 과연 이런 선택등을 개발자들에게 강요하고 탓하는게 맞는 시선일까요?
	56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2:02:42	0	삭제
		말씀하신대로 모험을 현재 하지 않고 있죠. 다만 그들도 모험을 통해 잃는걸 원치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다만 개발자들이 개인으로 모험을 하기 싫어서 월급쟁이로 있는건 아닙니다. 개발자들이 모험을 하려면 3가지를 포기해야 합니다. 1) 환경 2) 연봉 3) 커리어 그 3개를 전부 포기하고 자신을 길을 걸어야 하죠. 그런 모험을 해야 하는 시장과 환경부터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식을 개혁하기 위해서는 저 3가지를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과 시장이 조성되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투자자를 설득하는건 개발사지만 개인이 개발사를 설득하는건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55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1:59:40	1	삭제
		저 역시 동종 업계 분을 뵈서 반갑습니다. 제가 예시로 든 상품이라는것에 대한 반어적 의견으로 그들은 살벌한 수준의 QA와 다각적인 시각으로 고민한다는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다행이 저도 GREE와 RED와 공동작업을 진행하여 일본쪽 사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편입니다. 그들은 참 다양한 요소에서 QA와 고민을 진행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저도 인정하는 바입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그런 QA와 고민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즉 상품을 만드는 과정은 동일하지만 좀 더 고민하고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개념이 아예 다르다?라는 말씀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또한 본질의 이야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상품이라는 표현이 중요한 본질입니다. 상품으로서의 시각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유통하지만 소비자 (유저)는 그렇게 생각되지 않기에 간극이 벌어져 있다 라는게 포인트입니다. 두번째로 저는 개발사와 개발자를 대변하려고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저의 언어적 표현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으며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올립니다. 다만 상기의 현상을 통해 개발이 진행되는 경우를 직접 많은 상황에서 겪었기 때문에 경험과 상황에 빗대어 알리고자 하는 의도일뿐입니다. 저 역시 게임 개발밥을 먹은지 표현하신대로 11년 차가 되었다 보니 저의 경험 역시 요스케님의 경험의 양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그저 저의 경험을 토대로 생각을 전달하고자 할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마인드에 대해 공유주신 부분을 말씀드리자면 저 역시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을 보시면 "다만 맹목적인 비난과 공격적인 언사보다는 게임 시장이라는 시장을 같이 변혁한다는 감정으로 접근해 보는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라는 문구가 중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변화를 가져야 한다는거죠. 말씀하신대로 게임 시장을 변화하기 위해 같이 생각을 모색하자, 그렇기에 현재 이런 상황이 생긴 이유는 이렇게 예상된다.가 저의 본문의 주제입니다. 충분히 인지 하시지 못하는 비루한 글 솜씨다보니 오해를 하시는 요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요스케님이 동종업계 종사자로서 말씀하신 이야기들은 저에게도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그저 같이 잘 이겨나가고 꼭 같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그저 바랄뿐입니다.
	54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1:41:45	0	삭제
		네 말씀하신대로 소비자가 구매를 해야만 의미가 있죠. 판단을 하시어서 행동으로 옮기시면 되는것 같습니다.^^
	53	게임 개발자로서 의식을 바꿔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6-07-06 11:41:12	0	삭제
		저도 캐쉬질이라고 칭하는 행위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어마어마한 비용 소비가 되고 비용 소비 후 결과가 없으면 지속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죠... 일명 좋지 않은 경험이라고 칭하는 경험이 큰 상처로 다가온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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