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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소녀시대 보트를 정ㅋ벅.swf(소리압박) [새창]	2009-07-05 00:46:56	1	삭제
		아차.. 그것도 존중이니 취향해줘야겠군요..
	128	소녀시대 보트를 정ㅋ벅.swf(소리압박) [새창]	2009-07-05 00:46:17	6	삭제
		http://blog.naver.com/gerat809/110051990715 (퍼옴) 이거랑 다를게 뭐야 ㅠㅠ 코디나 컨셉잡아주는 사람은.. 덕후일꺼야... 흑 (근데 여자인 나도 저런 쟤들이 너무 이쁜데 -ㅅ-)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7-05 00:34:21	6	삭제
		슈퍼마리오 할때 미친듯이 달려서 깃발을 가볍게 넘긴뒤에 뒤에가서 봉의 가장 아래를 잡아주면 왠지.. 난 차가운 도시여자같은 기분 훗-ㅅ- 그치만 점수는 낮겠지 ㅠㅠ
	126	우유요? 그게 뭡니까? [새창]	2009-07-05 00:31:13	0	삭제
		적절하다 ㅋㅋㅋㅋㅋ
	125	여친이 클럽, 나이트 같이 가자는건.. [새창]	2009-07-04 16:22: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럽 나이트는 그저 이성을 꼬시기 위한 장소는 아닌데.. 고정관념이네요. 전 친한사람들 우르르가서도 다른사람 다가오면 빼고 끼리끼리 놀고 신나게 춤추고 술도 마시고 쉬면서 이야기도 하고 다른 사람 구경도 하고, 애인이랑 가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원래 할수있을때 키스하고 끌어안고 하는것보다는 그런곳에서 두근두근함을 느껴보는것도 좋은데 그리고 클럽같은곳에서도 다른남자랑 춤추고있는 여자 막 주변에서 껄떡대는거 없습니다-_-;; 애인이랑 같이 가서 부비부비도해보세요 ㅎㅎ 색다른 두근거림?ㅎㅎㅎㅎ
	124	여자친구에게 전화했을때 여자친구가 밥을 먹고 있었다면..? [새창]	2009-07-04 16:16:54	82	삭제
		우와 너무하시네요. 만나지 마세요. 그렇게 말 쉽게 막 던지는 사람 뭐하러 만납니까. 공주님처럼 굽신굽신대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뭐 그냥 비유입니다) 남자친구분이 개념교육을 못받으셨네요. 누구한테 예절 운운합니까-_-;;
	123	여자친구에게 전화했을때 여자친구가 밥을 먹고 있었다면..? [새창]	2009-07-04 16:16:54	16	삭제
		우와 너무하시네요. 만나지 마세요. 그렇게 말 쉽게 막 던지는 사람 뭐하러 만납니까. 공주님처럼 굽신굽신대해주는 사람들도 있는데(뭐 그냥 비유입니다) 남자친구분이 개념교육을 못받으셨네요. 누구한테 예절 운운합니까-_-;;
	122	그냥 답답해서.. 헤어졌지만 그동안함께한 시간이.. [새창]	2009-07-04 16:11:40	0	삭제
		1년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했던시간의 두배만큼만 아파하면 잊혀진다고 하더라고요. 잊으려고 애를 쓰면 쓸수록 잊지 못하는게 사람이니까요. 바쁘게 사세요. 이것저것 많이 하고 이런저런 사람 많이 만나보고 동호회도 나가보고 해보세요. 아니면 스스로 합리화를 시켜보세요. 걔는 나랑 성격도 안맞으니까 차라리 잘됬어. 이러는거 찌질하니까 하지 말자 뭐 그렇게. 힘내세요 1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기다릴까봐 기다리지 말라고 친절하게 전화까지 해준-_-
	121	..정말 방법이 없는건가.. [여자분만;;;] [새창]	2009-07-04 15:05:40	1	삭제
		헐.. 저기 아가씨는.. 살을 좀더 찌우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 몸무게로 B컵정도 되려면~ 유전자의 힘이 아닌 이상 힘들텐데 그리고 말랐으니 원피스같은거 입으면 슴가에 셔링이나 주름잡히고 허리잘록 잡힌 옷입으시면 나름 슴가 빵빵해보입니다ㅎㅅㅎ 전 55킬로에 B컵인데 살빼고 싶다... 나도 말라비틀어진 옷한번 입어봤으면..ㅠㅠ 슴가에 셔링이나 주름있는 옷입으면 가슴만 커보이고..ㅠㅠ
	120	야마꼬툰 19/20 [새창]	2005-12-11 00:43:57	0	삭제
		음.. 햇볕은 쨍쨍 대머리는 반짝 홀랑까진 대머리에 참기름을 발라놓고 개미새끼 올려놨다 떨어져서 죽었네 이렇게 부른 나는 뭐지=_=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0 06:30:37	0	삭제
		빤쓰가 쫌더 콱콱 튀는 빨강이어야 하는데-_-;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0 06:28:26	0	삭제
		여자와 남자와 보는눈의 차이랄까... 즐겁다...난....-_-a 고놈참..!!
	117	이효리가 울고간다 [새창]	2005-12-10 06:28:26	21	삭제
		여자와 남자와 보는눈의 차이랄까... 즐겁다...난....-_-a 고놈참..!!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0 06:06:09	0	삭제
		킁킁
	115	마누라의 쎈스에 덜덜덜,, [새창]	2005-12-10 06:06:09	1	삭제
		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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