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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친구의 여자친구를 사랑하게됬습니다... [새창]	2009-07-05 14:47:19	0	삭제
		모든것을 떠나서 친구한테 모든것을 사실대로 말했을때 친구에게 미안하지 않을 부끄럽지 않을 자신 있는지 양심에 물어보시고 판단하세요. 사실대로 말하지 못 할 일을 저질렀다고 생각되시면 그 일은 잘못된겁니다.
	143	다들 뭐하고 노세요? [새창]	2009-07-05 14:32:41	0	삭제
		스포츠... -_-;;
	142	코디.. 외출.. 할려는데.... 질문 ㅠㅠ [새창]	2009-07-05 14:28:49	0	삭제
		댄디한 스타일로 코디된 무언가를 보시고 코디하시는군요ㅎㅎ 신발에도 신경써주세요~ㅎㅅㅎ
	141	빠떼루 [새창]	2009-07-05 13:58:38	26	삭제
		나한테만 이렇게 보이는 건가 ㅠㅠ
	140	숨은 그림 찾기.다 찾으면 당신은 천재 ^^ [새창]	2009-07-05 13:42:17	1	삭제
		마지막 사진 개구리나 두꺼비 아닌가요? 양서류같은데 오왕 다 찾았당 ㅎㅎ
	139	여친이 클럽, 나이트 같이 가자는건.. [새창]	2009-07-05 02:28:35	0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지도
	138	여자친구가......... [새창]	2009-07-05 02:24:21	0	삭제
		시간을 달라는 말은 헤어질수도 있다는 전제를 깔고 하는 말이군요... 슬프다.. ..나를 이용하여 그 사람을 잊는게 안된다면 너에게 난 아무 필요도 없는 사람이겠지..
	137	엇나간 제 여동생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새창]	2009-07-05 02:16:28	0	삭제
		대부분 어설픈 양아치들은 중3에서 고1로 넘어가면 부끄러운것을 깨닫고 대학을 목표로 공부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고1인데다 술이 떡이 된 여동생을 부모님이 데려올정도면 제가 보기엔 말 다했네요.. 이런말 하는것도 죄송한기분.. 본인 스스로는 크게 데여보지 않는 이상, 철들때까지 못깨우칠테고, 주변에 잡아줄 동성의 선배도 없어보이고.. 이사하고 학교를 옮기는 것만으로 고쳐질것 같다면 부모님께서 무리를 하셔서라도 옮기는것이 최선책 아니겠습니까? 아이의 평생이 달려있는데 말이죠.
	136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요? [새창]	2009-07-05 02:01:15	0	삭제
		어머니와의 솔직한 대화가 필요한 시기네요. 따로 어머니와 조용한곳에서 이야기 하셨으면 합니다. 딸자식이 본인의 그런 관계를 알았다는것을 어머님께서 아셨을때, 한편으론 부끄럽고 딸자식한테 못볼걸 보여줬다느끼실수도 있고 한편으론 따님한테 하고 싶은 말도 있을겁니다. 어머니는 외로운 존재입니다. 정작 챙겨줘야 하는 평생반려자인 아버지가 외면한다면 철없는 아이들이 철이 들때까진 어머니는 외로운 존재로 살아가죠. 중학교전엔 엄마가 밉고 싫었고 하루에 하는 말이라곤 손에 꼽을만큼 말도 안했어요. 그러다가 이혼하실 위기가 지나가고나서 요즘은 엄마만 보면 끌어안고 볼 부비부비 뽀뽀해드리는데 그저 같이 있어도 맘이 저린게 부모님입니다. 진실한 대화가 필요하네요. 아버님께 말씀드리기 전에 먼저 어머님과 이야기 하시는게 수순에 맞을 것 같아요. (만약, 제발그러길 바라지만 오해였다면 아버님께서는 앞으로 어머니를 오해하고 살아가실지도 모르니까요)
	135	오늘도 그애 목소리만 듣고 전화를끊었어요 [새창]	2009-07-05 01:52:14	0	삭제
		차라리 맨정신에 그녀앞에 다시 나서보세요. 그리고 본인의 마음을 말해보고도 차인다면 깨끗하게 포기하세요. 전화 와서 끊고 그러면 누가 모를것 같아요?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을뿐.
	134	여친 피부가... [새창]	2009-07-05 01:49:00	1	삭제
		11 크리니크는.. 학생분한테 크리일지도..ㅠㅠ 만원 안으로 해결되는 방법은~! 스킨푸드 라는 화장품 가게는 저가이긴 한데 학생들은 많이 쓰잖아요~ 거기에 팩 많습니다~ 모공사이 까맣게 점같이 보인다면 흑설탕팩 매말라서 하얗게 각질이 생긴다면 알로에팩 등등!!! 많습니다. 팩 하나에 여자 주먹만한 케이스에 들어있습니다. 한 단지(?)하나에 7천원? 8천원이면 해결됩니다. 한 두세개 선물해주는것도 여자로써 긴장감을 느끼게 하겠네요! 그리고 피부관리는 여자분도 학생이시면 경제적크리일지도 모르니 그냥 그런게 느껴지면 여자친구분이 가끔씩 알수있게 말씀해주시는게 낫겠네요. 뭐 정 힘드시면ㅎㅅㅎ 남자분이 로션 들고다니면서 하얗게 일어나면 발라주세요~ㅎㅎㅎ
	133	제가 사랑하던 여자아이의 팔꿈치때 그리고 콧수염... [새창]	2009-07-05 01:15:48	2	삭제
		여학생님 뽑거나 밀면 더 거뭇하게 납니다-_- 일반적으로 비비크림이랑 파우더 정도만으로도 어느정도는 가려지나 더 안가려질 정도로 거뭇한것이 스트레스쌓인다면 피부과 가서 제모 춧현해드려요 밀거나 뽑지마세요 ㅠㅠ
	132	똥꼬털 밀었는데 아파죽겠습니다 [새창]	2009-07-05 01:11:35	0	삭제
		응꼬털 제모도 해주는데요.. 진짠데.. 별로 해보고 싶진 않음-_-;;
	131	똥꼬털 밀었는데 아파죽겠습니다 [새창]	2009-07-05 01:11:35	0	삭제
		응꼬털 제모도 해주는데요.. 진짠데.. 별로 해보고 싶진 않음-_-;;
	130	개는 개인데 만질 수 없는 개는? [새창]	2009-07-05 01:04:07	1	삭제
		번개인줄 알고 좋다고 싱글벙글 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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