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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16:53:20	2	삭제
		batting마저 깨알같이 틀려주시네.
	437	초호화 생일상[BGM] [새창]	2011-10-22 18:03:29	9	삭제
		슬픈 음악 깔지 말아요. 안 그래도 눈물날 것 같은데.
	436	초호화 생일상[BGM] [새창]	2011-10-22 18:03:29	34	삭제
		슬픈 음악 깔지 말아요. 안 그래도 눈물날 것 같은데.
	4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11:14:48	0	삭제
		그림파일이 늦게 뜨는 건지 알고 한참 기다렸잖아요.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11:11:14	30	삭제
		원래 이런거 잘 지적 안 하는데, 심심이는 어플 이름이고 신심은 이명박 장로님이 가진 믿음이죠. 심신이 피로하다고 말씀하시는 게 옳습니다. 진지는 지금 친구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4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11:11:14	116	삭제
		원래 이런거 잘 지적 안 하는데, 심심이는 어플 이름이고 신심은 이명박 장로님이 가진 믿음이죠. 심신이 피로하다고 말씀하시는 게 옳습니다. 진지는 지금 친구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432	박원순측 "나경원, 우리는 남편 병역의혹 알고도 참았다" [새창]	2011-10-21 10:08:36	17	삭제
		빡째/ 저도 나경원의 남편이 '실수(?)'로 병역을 면제받은 것이 그렇게 큰 도덕적 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박원순 후보측 말대로 우리나라의 역사적 비극에서 비롯된 일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문제는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흑색선거운동을 하지 않기 위해 참아왔던 박원순 후보측과 달리, 나경원 측에선 본인들은 하나도 캥길 것이 없는 사람인 것 마냥 후보검증이라는 핑계로 네거티브 공격을 일삼았다는 겁니다. 설령 나 후보의 남편에게 병역 문제의 법적 책임이 없다해도 더럽고 치사한 짓을 한 건 변함없습니다. 이런 상황을 일컫는 우리나라 속담이 있죠.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란다." 가릿?
	4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09:35:59	8	삭제
		victiger/ 상대가 남자냐 여자냐, 누가 먼저 시비를 걸고 때렸느냐를 떠나서 정도라는 것이 있죠. 이빨이 싹 나갈 정도로 때리는 건 이해할 수 있는 정당방위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 양측 모두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술 마시고 이성을 잃는 과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09:10:12	1	삭제
		밀림의 호구래ㅋㅋㅋㅋㅋㅋ
	429	[펌]얼굴인식의 달인 [새창]	2011-10-21 09:01:17	0	삭제
		김남길ㅋㅋㅋㅋㅋㅋㅋ 매우 객관적이야
	428	.................[BGM] [새창]	2011-10-21 08:57:25	6	삭제
		6못을 안 당하려고 정찰을 했다. 탐사정이 죽었다. 치즈를 안 당하려고 정찰을 했다. 일벌레가 죽었다. 3차관1우공에 안 당하려고 정찰을 했다. 건설로봇이 죽었다.
	4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1 08:49:10	0	삭제
		적절한 체중분배가 돋보이는 펀치다.
	426	우리가 탤런트를 뽑나요????? [새창]	2011-10-21 08:45:53	1	삭제
		이제라도 느끼시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투표하세요. 꼭.
	425	나경원 트위터보다가 그냥 좀 웃겨서... [새창]	2011-10-21 06:53:45	2	삭제
		하지마! 아무것도 하지마.
	424	오늘은 나경원 데이^^ [새창]	2011-10-21 06:19:57	0	삭제
		다마네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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