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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브금]냠냠냠냠 [새창]	2011-11-14 07:37:30	0	삭제
		발판이 불쌍해 삐걱삐걱 소리내는 거 봐
	467	[브금]냠냠냠냠 [새창]	2011-11-14 07:37:30	0	삭제
		발판이 불쌍해 삐걱삐걱 소리내는 거 봐
	466	[브금]냠냠냠냠 [새창]	2011-11-14 07:37:30	0	삭제
		발판이 불쌍해 삐걱삐걱 소리내는 거 봐
	465	여기가 오유인분들의 작명센스를 빌려주는 곳인가요? [새창]	2011-11-14 05:53:56	3	삭제
		일단 컨셉을 잡고 상호명을 생각하시는 게 좋을 듯한데요. 스테이크와 커피 전문점도 분위기나 가격대가 천차만별이잖아요.ㅎㅎ
	464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화날만한이야기. [새창]	2011-11-14 01:48:51	0	삭제
		능력 없는 저 대신 누가 이거 번역해서 유투브에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베오베 열 번 보내드립니다.
	463	고냥이들 모음이다냥 [새창]	2011-11-14 00:19:15	1	삭제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462	고냥이들 모음이다냥 [새창]	2011-11-14 00:19:15	0	삭제
		나 이런 거 너무 좋아
	461	ㅈㄷㅈㄹ.jpg [새창]	2011-11-09 06:16:55	0	삭제
		m&n/ 그게 무식한 노인인가요? 전혀 모르는 아이한테 그랬을 것 같진 않고, 아는 어른을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게 잘 된 행동은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지나가는 동네 개 고양이한테도 아는 척을 하는데. 이러면 또 "인사를 왜 강요해서 받냐."고 말씀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이건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고 안 하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죠. 연장자가 가장 기본적인 예의범절에 대해 훈계를 한 겁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선배를 쌩까고 상사를 쌩까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460	ㅈㄷㅈㄹ.jpg [새창]	2011-11-09 06:16:55	0/7	삭제
		m&n/ 그게 무식한 노인인가요? 전혀 모르는 아이한테 그랬을 것 같진 않고, 아는 어른을 그냥 쌩까고 지나가는 게 잘 된 행동은 아니잖아요? 하다못해 지나가는 동네 개 고양이한테도 아는 척을 하는데. 이러면 또 "인사를 왜 강요해서 받냐."고 말씀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네요. 근데 이건 지하철에서 자리를 양보하고 안 하고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죠. 연장자가 가장 기본적인 예의범절에 대해 훈계를 한 겁니다. 그 아이가 자라서 선배를 쌩까고 상사를 쌩까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말이죠.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네요.
	459	ㅠㅠ 여자친구가 제 몸을 더듬으면서.. [새창]	2011-11-09 04:39:37	1	삭제
		근데 반야심경이 끝나질 않아...
	458	ㅠㅠ 여자친구가 제 몸을 더듬으면서.. [새창]	2011-11-09 04:39:37	2	삭제
		근데 반야심경이 끝나질 않아...
	457	전두환 손녀딸년 사진인데 염산 테러 맞아야 쌈 [새창]	2011-11-07 09:33:47	0	삭제
		참고로 원래 건물은 평범합니다.
	456	다들 이상형 한번적어봅시다 [새창]	2011-11-07 08:57:29	4	삭제
		박물관이나 미술관 같이 가서 서로 아는 정보를 진지하게 얘기해도 전혀 잘난 척한다거나 잘난 척한다고 받아들이지 않는 여자. 내가 들이대는 사진기에 예쁜 미소를 보여주고 때로는 웃기는 포즈도 취해줄 수 있는 여자. 스테이크에 와인을 먹을 때는 문학과 꿈에 대해 얘기하고 곱창에 소주를 먹을 때는 정치와 추억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여자. 허영에 젖어 사진 찍으러 가는 유럽 여행이 아니라 피라미드가 너무 보고싶은 마음에 이집트 여행을 꿈꾸는 여자. 오래 걷게 될 데이트 약속을 잡으면 운동화를 신고 나오는 여자. 장거리 운전을 하고 있는 내 옆에 앉아 졸다가 헛소리를 할지언정 잠들지는 않으려고 노력하는 여자. 기념일에 어렵게 써준 내 편지를 다소 낯간지러워도 감동적으로 받아들여주는 여자. 등등 한마디로 전 낭만과 상식이 있는 여자가 이상형.
	455	어느 풍수지리가의 대예언 [새창]	2011-11-05 13:47:28	0	삭제
		초자연적인 것들은 일체 믿지 않지만, 이 예언만은 꼭 들어맞았으면 좋겠네요.
	454	사유리 섹드립 [새창]	2011-11-05 02:33:12	1	삭제
		부부야/ 저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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