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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베오베 간 "이 집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를 보고 [새창]	2012-02-13 14:40:08	2	삭제

	512	베오베 간 "이 집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를 보고 [새창]	2012-02-13 14:39:47	2	삭제

	511	베오베 간 "이 집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를 보고 [새창]	2012-02-13 14:39:25	4	삭제
		어... 베오베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된 거 그 동네 사진 투척
	510	베오베 간 "이 집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를 보고 [새창]	2012-02-12 17:13:54	0	삭제
		1/ 그러게요. 제가 실수했네요. 오래 전에 스크랩해둔 거라 생각없이 올려버렸어요. 출처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40095 입니다.
	509	베오베 간 "이 집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를 보고 [새창]	2012-02-12 17:13:54	2	삭제
		1/ 그러게요. 제가 실수했네요. 오래 전에 스크랩해둔 거라 생각없이 올려버렸어요. 출처는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7&bdId=40095 입니다.
	508	발렌타인데이의 커플을 위한 만화 [새창]	2012-02-12 01:56:06	1	삭제
		엑스펙토페트로눔 사라져 이 디멘터 같은 커플들
	507	누가 유리 닦았니??(브금주의) [새창]	2012-02-12 01:44:59	0	삭제
		두 가슴 부근에서 뿜어져 나온 하얀 액체를 보고 난... 난 썩었어 ㅠ
	506	이 집 곰탕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한그릇 주세요! [새창]	2012-02-12 01:17:31	13	삭제
		으즘므 음슥믈 쓰르기는 블리스그 흐르그 흐쓸튼드
	505	힘들다는사람한테 죽도록 노력하라는말이 얼마나 모욕적인걸 모르는지 [새창]	2012-02-11 22:54:27	1	삭제
		새벽이 오는 소리 눈을 비비고 일어나 곁에 잠든 너의 얼굴 보면서 힘을 내야지 절대 쓰러질 순 없어 그런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데 꿈도 꾸었었지 뜨거웠던 가슴으로 하지만 시간이 나를 버린 걸까 두근거리는 나의 심장은 아직도 이렇게 뛰는데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지쳐버린 어깨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어쩌면 이렇게 초라해 보일까 똑같은 시간 똑같은 공간에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끝은 있는 걸까 시작뿐인 내 인생에 걱정이 앞서는 건 또 왜일까 강해지자고 뒤돌아보지 말자고 앞만 보고 달려가자고 절대로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뒤쳐지면 안된다는 말 대신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oh~ 지금 이 순간 끝이 아니라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외치면 돼 ------------------------------------------------------------ 군대에서 힘들 때 들으며 눈물 흘렸던 노래입니다. 사람에겐 때로 조언과 채찍질보다 따뜻한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법이지요. 절대 약해지면 안된다는 말보다, 넌 지금 잘 하고 있다는 그 말 말입니다.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1 03:45:10	5	삭제
		11, 111/ 스파이다
	503	<bgn>택배와의 아름다운 추억류 甲 [새창]	2012-02-11 00:36:54	17	삭제
		한 번은 휴가나가서 입을 옷을 부대로 주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우리 부대는 외부 택배를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었습니다. 자꾸만 어긋나는 만남, 전 용기를 내서 택배 아저씨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저씨, 내일 아침 9시 세류역 앞에서 만나요. 기다릴게요." 아저씨는 퉁명스럽게 "어쩔 수 없죠. 알았어요." 라고 대답했지만 전 알고 있었습니다. 그 분도 오래 전부터 절 만나길 노심초사 기다려왔다는 걸. 휴가 전이어서 그랬는지, 아저씨를 만나기 전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떨리는 마음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죠. 그리고 마침내 당일 아침, 저는 약속대로 아저씨를 기다렸습니다. 군복 주머니에 방금 편의점에서 산 따뜻한 커피한 캔을 품은 채. '날 한 번에 알아보실까? 첫 마디는 어떻게 건네야 할까? 왜 이렇게 만나기 힘드냐고, 왜 기다리게 했냐고 화내면 어쩌지?' 약속시간인 9시까지는 앞으로 5분, 전 그렇게... 그 분을... 기다려ㅆ...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0 23:30:22	0	삭제
		하이바라...
	501	(BGM) 르네상스 화가의 위엄 [새창]	2012-02-10 23:03:44	0	삭제
		다른차원/ 헉 아이디 깜놀;
	500	(BGM) 르네상스 화가의 위엄 [새창]	2012-02-10 23:01:43	0	삭제
		그림은 모르겠고 저 벽지를 어디서 본 것 같아 혹시 내셔널 갤러리 아닌가요?ㅋㅋ
	499	'나경원 의혹' 제기하면 징역1년? 가증스럽다 [새창]	2012-02-10 01:16:42	1	삭제
		해도해도 너무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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