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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기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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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기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8 만돌린에 여러분들이 와야 하는 이유! [새창] 2014-11-10 08:02:37 0 삭제
    나눔엔 추천 ^ㅇ^
    327 [bgm]알고보니 민첩딜러 [새창] 2014-11-09 18:39:01 99 삭제
    한국만화 맞아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을 보유하고 있음 ㅇㅇ 허영만 작가님 원작이에요.
    326 서태지 - 제로 [새창] 2014-11-08 10:51:23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VRwTVzsXIPQ#t=11
    325 저만 이런건가요, 게임 자체가 그런가요? [새창] 2014-11-08 01:07:34 0 삭제
    10년된 게임이라 듀얼코라도 마비노기가 싱글코어만 써서 ㅠㅠ
    324 [울프]푸개 하나 심냄 하나 나눔하고싶은데요!! [새창] 2014-11-08 01:03:42 0 삭제
    심냄 감사합니다!! 장갑까지 주시고 ㅠㅠ 잘 쓸게요!
    323 [울프]푸개 하나 심냄 하나 나눔하고싶은데요!! [새창] 2014-11-08 00:51:08 0 삭제
    아직있어요? ㅠㅠ
    322 낼 마비첨할거란사람인데요.. [새창] 2014-11-08 00:50:19 0 삭제
    초보때 하루에 3개씩 부활템주고 친구랑 같이 다니면 서로 부활시켜 줄 수 있어요.
    321 [본삭금]노트북도 조립컴처럼 사양 자지가 고를수잇나요?? [새창] 2014-11-08 00:43:19 0 삭제
    보통 하드와 SSD같은 저장장치는 무조건 바꿀 수 있고. 램 정도는 교환이나 업그레이드가 비교적 쉽고
    그래픽카드의 경우 꽤 고사양에서만 가능합니다. (가능한 기종이 따로 있음)
    cpu도 대부분 교체 가능하고, 음.. 메인보드는 아마 안 될 거에요.
    320 이젠 대놓고 욱일기 쓰네요? [새창] 2014-11-08 00:39:13 26 삭제
    1 전범기⊃욱일기
    저문양을 욱일기라고 부르는게 전범기임을 부정하는 게 아닙니다.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00:00:08 0 삭제
    그런 서프라이즈 고백 좋아하는 여자는 별로 없지 않나요;;;
    그 때 니가 잘해줘서 버텼다. 고마웠다까지는 오케이지만
    지금 내가 어떻게 사는지 뭐하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 여자입장에서도 남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내가 그떄부터 지금까지 니 생각 많이 했어. 이러면 좋게 표현해서 정떨어질거 같아요 ;; (솔직히 소름)
    이거는 그 사람을 내가 좋게 생각하고 나쁘게 생각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왕따 이런거랑 완전 상관없고 그 사람이 겁나 킹카가 되어와도 마찬가지거든요.
    만약 정말 좋은 감정이 있다면 동창회때 연락처 교환해서 몇번 만나고 난 뒤에 사실 내가 너 좋아했었다고, 이정도까지는 괜찮을 거 같아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23:53:25 0 삭제
    공부하실 생각이면 바로 시작하세요. 그래서 지금부터 꾸준히 못하실 거 같으면 반수해도 소용없어요. 걍 이번학기 학점만 날리고 복학하실 수도 있죠.
    반수생 최악의 루트가 대학다니면서 어차피 휴학할 건데 반수하면 다른 학교 갈텐데 하면서 학점 날리고 그렇다고 하고싶은 걸 하는 것도 아니면서 방탕하게 지낸 다음에 수능칠 때는 정 안되면 학교로 돌아가면 되지 하다가 망치는 거거든요;;;;
    그래서 속된말로 대학물 먹으면 공부하기 진짜 힘들어져요 (..) 아침에 일어나는 것부터 개념이 달라서;;;;

    정말 시작하고 싶으시면 이번 수능 끝나면 수능 문제도 풀어보시고 스스로 한번에 어느정도 공부할 수 있나 조금씩 해보세요.
    학기 중까지만 친구들 좀 보시고 방학하면 바로 학교랑 좀 떨어진 곳에서 공부하시는 거 추천해요.

    어떤 이유로 반수할 결정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7 23:43:30 0 삭제
    수능끝나면 알바생들이 워낙 쏟아져서 구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어요. 아무리 그래도 의심쩍은데는 피하시구요!
    패스트푸드점 같은데도 알아보시고 겁내지 말고 여기저기 넣어보세요.
    두세군데 거절당했다고 너무 가슴아파하지 말구요. 10군데 거절당하고 거절하고 완전 좋은 알바 찾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316 [익명]왕따가 아니었더라면 토론수업을 잘했을까? [새창] 2014-11-07 23:39:33 0 삭제
    극복하기 힘들 수도 있어요.
    좀 다른 예시지만 초딩때까지 영어 발음이 엄~청 좋았어요. R발음 TH발음 다 엄청 잘하고 영어도 좋아하고
    근데 중학교 가서 폭풍 비웃음 (...) 잘난척 한다느니 혀굴린다느니
    그리고 그때부터 영어능력이 급속히 퇴화했죠. 딱딱한 발음으로 억지로 연습하고... 그냥 말도 안해버리고.

    근데 자꾸 과거로 과거로 가면 걔가 그랬지, 얘가 그랬지, 걔들이 그랬지. 변하기가 참 힘들어요.
    작은 거지만 이런 것도 트라우마다보니까.

    우리 사회가 유독 심하죠. 조금만 다르면 뭐 조금 못할 수도 있는데 못하면, 혹은 너무 잘하면 어떻게든 평균에 맞추려고 끌어내리고
    당신만이 아닐 거에요. 그 친구들도 하나쯤 그런 기억이 있겠죠. 글쓴이 때문이 아닐 수도 있어요.
    잘한다고 야유하거나 못한다고 야유하는 평균에 대한 집착은 결국 스스로를 깎아 내린다는 거 지금 겪고 계시잖아요.
    그 친구들이라고 다르겠어요. 부모님한테, 주변 친구들한테 맞추고 안 맞추는 사람 까내리면서 그 사람들이 온전히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걸 누구한테 배웠겠어요. 자기 주변에서 다들 배운 걸텐데.. 글쓴님한테 그렇게 했던 사람들 다 거기에 매달려있을 거에요.
    일부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절대 많지 않겠죠.

    원래 사람들이 겉보기엔 다 행복해보이지만 속으론 아니거든요.

    도움 안되는 글을 두서 없이 길게 써서 미안해요 ㅠㅠ 너무 속앓이하지 말고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315 컴퓨터 못하는척 하기 [새창] 2014-11-07 23:22:12 12 삭제
    근데 솔직히 잘 모르면 브랜드컴 사는 게 맞는 거죠.
    어디 엄한 사람을 꽁으로 부려먹으려고 ㅡㅡ;
    싸게 사고 싶으면 직접 공부를 하든가. ㅇㅅㅇ

    가끔 하나도 안 찾아보고 날로 먹으려는 사람 보면 그냥 콱 사기쳐버리고 싶어요.
    660보다 740이 좋은거야 이러면서 ㅇㅇ

    서비스는 가족까지만 해주는 게 맞는 듯.
    314 목욕탕갔다가 실종된 여동생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4-11-07 23:02:04 47 삭제
    근데 어릴때부터 협박범이라고 생각하긴 했어요...
    목욕탕 훔쳐보고 옷 숨기고 완전 성희롱에 협박 ;;;;
    색시 구하는 법 알려준다면서 옷 숨기라고 하는 사슴은 뭐...;;;;;;
    저렇게 해서 결혼하면 원래 무효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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