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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2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7:49:37	4	삭제
		하지만 물론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핸드폰 "구두 페이백" 의 경우는 다릅니다.
	701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7:48:53	7	삭제
		용산에서의 견적서는 "그곳만의 가격" 이므로, 각 매장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하지만, 핸드폰은 "공시가" 이므로.. 단통법에 의해 모든 매장의 가격이 같습니다. 이는 분명한 차이죠. 따라서 용산이 더 가격표가 필요한거구요.
	700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7:35:16	3	삭제
		아주 큰폭으로 변하는건 드물긴 하지만 있긴 하다고 하고...(내일 2배가 된다던가...;;) 보통은 적은 폭으로 변하긴 하는데, 워낙 용산에서 마진이 작은지라, 이도 타격이 크다고 합니다.
	699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7:33:52	9	삭제
		1. 핸드폰의 경우는 가격표(라고 써놓고 페이백이라고 하겠죠) 공개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공개를 "못" 하는 거고, 2. 용산의 경우는 가격표를 공개 해야, 투명해져서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핸드폰의 경우는 밖에다가 "갤S7 공짜" 라고 써놓긴 했지만, 계약이 성립되기 전에.. 모든 항목이 이미 "적혀있는" 종이를 소비자에게 보여줍니다. 일종의 가격표인 셈이죠. 물론 계약 시점엔 "페이백" 에 대한 부분도 보통 종이로 줍니다. 구두로 했을 경우.. 이 땐 손님마다 다르게 적용 할 수 있겠죠. 용산 왜 굳이 "페이백" 같은 느낌을 받게, 객관적, 투명서이 있는 자료가 되는 가격표가 아닌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어요?" 로 "구두 페이백" 과 같은 의심을 사게 하냐는건데... 어째서 가격표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698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7:24:00	27	삭제
		완전히 제 의견과 부합합니다. 습관적으로, 관습적으로 고쳐지지 않는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라면, 차라리 가격표를 붙이는건 어떤가? 라는 질문이구요.
	697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7:22:48	11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전제는 "부지런하거나, 그런 온라인 정보를 모르는 사람" 에 대한 거겠죠. 본 글에서 설명한 예처럼, "부지런하지 않은" 사람들은 용산 어느 건물이 싸더라. 요런식으로 접근 할 수 도 있습니다. 거기서 이리묻고 저리물어보는데,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가 문제가 되는 상황을 가정했습니다. 말씀하신 핸드폰의 경우가 나쁜 사업자의 예를 대변 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통법으로 정형화됐다고 하지만, 결국은 조금 더 이것저것 준다거나 페이백 해서 사람들을 모으는 곳이 있고.. 그냥 진짜 보조금만 딱 주고! "어딜가도 이래요" 라는 곳이 있겠고.. 사는사람이 보기엔 그냥 "난 사기먹었어" 가 되는 거겠죠. 합리적인 판단을 할만한 정보를 못얻고(페이백을 가격표로 써놓진 않으니..) 다른사람보다 비싸게 샀으니까요. 용산도 비슷한 경험들이 "용팔이" 라는 애증의 칭호를 가져다 줬겠죠. 물론 속사정이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이것에 대한 해결책 아닌 해결책으로, "가격표는 어떤가?" 가 나온건데, 가격표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면... 뭐 다시 원점입니다.
	696	홍보 빼고 모든걸 잘하는 LG [새창]	2016-07-01 16:31:12	68	삭제
		무슨소리에요! LG 야구도 못해요! ㅠㅠ 홍보와 야구 빼고 다 잘함
	695	용산의 특수성. 가격표 공개는 개소리.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01 16:27:59	10	삭제
		아이고, 글만 싸질러놓고 제가 회의를 다녀오는 바람에... 즉 요약하자면 1.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매번 가격표를 수정하기가 어렵다 2. 쌓아놓고 팔지 않는다. 3. 온라인 시장이 대부분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4. 손님마다 다르게 마진을 붙이는 행위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건 사기고 대부분은 안그런다. 이런 말씀으로 보입니다. 1번은 전자 가격표 같은걸로 대체가 가능하지만.. 3번의 이유로 굳이 그렇게 할 이유가 없긴하겠네요. 하지만, 정말 잘 나가는 제품군.. 예를들어 삼성램이라던지, 핫한 CPU군(약 5~6종류정도?), 보드. 이런건 가격표 매일 바꿀 수 있지 않겠나요? 하다못해 보드마카로라도..? 2번의 경우는... 온라인으로는 가격표가 이미 명시되어 있고.. 아침마다 온라인가격을 바꾸는 것으로 보이니.. 주장에 대한 근거가 되지 않을 것 같고.. 4번의 경우는.. 그런 "일부" 나쁜 분들 때문에 용산이 싸그리 욕먹고 있고... 4번의 이유 때문이라도.. 정말 장사 착하게 하시는 분들은 가격표 붙이는 것도 고려해볼만 하지 않나요? 적어도 "개소리" 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런 글 썼습니다.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1 09:50:44	4	삭제
		제가 용알못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격표를 운운하는게 왜 개소리인지 궁금합니다. 다나X 같은 사이트가 뜬 이유자체가... 가격을 업체별로 정리해서 공개했기 때문인데... 온라인상에선 가격표를 공개하고, 오프라인상에서는 가격표를 숨겨야 할 이유가 있나요?
	693	공유기를 구매해야 하는 상황인지 확인하려고 질문합니다! [새창]	2016-06-29 16:47:48	1	삭제
		보통은 사야하는 상황입니다. 혹시 납땜이 가능하시다면.. RF 나 CPU 쪽을 한번 싸악 긁어주시믄... 될 수도 있긴합니다. A1004ns 나쁘지 않습니다.
	692	60만원짜리 수습뽑던 면접이야기(약사이다) [새창]	2016-06-29 13:46:34	0	삭제
		역대급 드립이네요. 우어..ㅋㅋㅋ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3:00:48	0	삭제
		평소에 정근우 엄청나게 깠으면서, 왜 이번 한번만 보고 칭찬하느냐? -> 평소에 이명박 엄청나게 깠는데, 뭐 하나 잘하면 잘했다고 하겠네? 요런 주장 같습니다.
	690	가양대교 멀~리 보낸 썰 [새창]	2016-06-21 09:27:47	6	삭제
		시원하긴 한데.. 애기태우고 와이프 태우고 다니다... 제가 요러면 가족들이 엄청 불안해 하더라구요. 이런 응징(?)을 안하는게 방어운전이구나... 싶어서 요즘은 그냥 껴주고 있슴다. 조심하세요 ㅠㅠ 보복운전도 꼭 저런 얌체운전자들이 합니다..ㅠㅠ
	689	철근 400톤 과적 공중파에는 왜 안나오나요?? ㅠ [새창]	2016-06-17 14:42:01	0	삭제
		이분 배경 화면으로 설정되있는... 저 날씨 영상이 뭔가 오류를 내뿜는듯...
	688	택배일 할때의 경험 [새창]	2016-06-17 14:39:13	70	삭제
		시골 집전화기 일 것이고.. 자동이체 해놨으믄.. 전기나 전화 모두 안끊길 수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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