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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사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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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6	CCTV에 포착된 눈사람을 박살낸 사람.gif [새창]	2022-01-02 17:53:52	15	삭제
		남이 정성들여 만든 무언가를 망치는 그 마음이 위험하고 못된거라고 봅니다. 눈사람이 길막을 한것도 아닌데 굳이 부시는 이유가 좋은 마음일리는 없겠지요..
	655	영하 16도에서 세탁기 돌려보기.dolditoon [새창]	2022-01-02 13:08:09	7	삭제
		내집이 문제가 아니라 아랫집에 민폐에요. 윗집에서 세탁기 돌리면 구축 아파트 1층은 물난리납니다. 계속 방송 나와요 베란다 물틀지 말라구 ㅜㅜ
	654	김건희 오빠 "제 동생은 단 하나도 위조 안 해" [새창]	2022-01-01 10:51:13	0	삭제
		위조의 뜻을 모르네... 복사를 해야 위조라는건가? 위조된 원본을 제출한거잖아...
	653	한국인들 최악의 음식문화.gif [새창]	2021-12-10 22:24:29	1	삭제
		된장에 두부를 떠서 볶음밥에 얹어서 숟가락을 세워 톡톡 쪼개서 딱 떠먹으면... =_=.. 헤븐...
	652	여성에게만 가혹한 사회 [새창]	2021-12-09 19:00:14	0	삭제
		이력서 사진이 범상치 않네요... 내눈에 이뻐보이면 때와 장소를 구분 안하는 타입인건가... 하두리캠 같은 사진을 이력서에 ㅜㅜ
	651	발암주의) 장애아 병동에서 생긴 일.manhwa [새창]	2021-12-08 07:38:42	1	삭제
		세상 둥글어요.. 쌓인 업이 결코 그냥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젠가 돌고 돌아 내 앞에 와요.
	650	오뚜기 케요네스.jpg [새창]	2021-12-04 22:17:16	6	삭제
		해외 생활 하면서 오뚜기에 대한 인식이 싹 바뀜. 뭐든 오뚜기 보고 사면 실패가 없어요. 미역, 당면, 각종 소스들 무조건 오뚜기가 가장 정확히? 원하는 맛이 나고 조리시 실패가 없고 가격도 저렴한데 품질이 좋았어요. 자금은 세련된 포장지에 현혹되지 않고 그냥 오뚜기 삽니다.
	649	김국진 연기하던 시절.jpg [새창]	2021-11-15 21:42:39	2	삭제
		북경에 옥류관 분점이 있어요. 서빙하시는 분들이 실제 북한에서 무용단원? 분들이고 주말엔 공연도 하시고요. 종아리 까지 오는 한복에 하이힐을 신고 파워풀하게 장구도 치고 일렉 기타도 치십니당.. 강추 드려요. 냉면도 정말 맛있어요!!!
	648	진짜 한국적인 한끼 밥상 [새창]	2021-10-15 19:56:00	0	삭제
		김치찌개에 볶음 김치 반찬에 도라지김치ㅋㅋㅋ
	647	돈은 과정이지 최종 선택이 아닌이유 [새창]	2021-10-14 01:18:03	0	삭제
		아직 학생이라 가난한집 기둥으로 사는게 어떤건지 몰라서 내린 선택이라고 봅니다.. 아프고 장래성 없는 친자식 거부하는 부모가 어떤 사람들일지 짐작이 가고요. 안해도 될 고생임을 알고서는 그길을 계속 가기가 쉽지 않을듯 한데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똑똑한 내 자식이 팔자에 없는 고생하며 고군분투 하며 살고 있는걸 알았다면 속이 상해 문드러질거 같아요..
	645	전설의 경마짤 [새창]	2021-10-11 12:59:19	1	삭제
		저렇게 한번 돈따보면 경마 절대 못끊을듯..
	644	오징어게임 외국인 시청자가 보면 놀랄 영상 [새창]	2021-10-02 11:40:57	1	삭제
		리버피닉스가 보여요 !!
	643	엄마를 범하려는 자폐아 아들 [새창]	2021-10-01 11:48:49	13	삭제
		22 청소년 캠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서 인솔한 적이 있었는데 슬로건이 다양한 계층 청소년 화합이라 팀에 하나식 장애청소년이 있었어요. 신체가 불편한 친구는 휠체어를 번갈아 밀어주며 완주했는데 본문글의 비슷한 경우 학생은 결국 중간에 귀가조치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여학생 텐트에 자꾸 들어갔는데 친구들을 만지지는 않았지만 그 앞에서 그런 행동을 계속 해서요. 본문의 경우는 정도가 좀 심한듯 한데 어떤 궤인지는 짐작이 가요. 사안이 예민하다보니 의료진과 간부급 스텝만 회의를 통해 귀가를 결정했는데 그때 어머니가 오셔서 많이 우셨던 기억이 납니다.
	642	어제뉴스) 연세대 앞에서 SUV가 행인 6명 치어 [새창]	2021-09-25 19:33:44	11	삭제
		가족이 아파서 대학병원에 많게는 주2회, 최소 월 1회 암병동에 다니고 있는데 자가 운전자 많으십니다. 주차장 전쟁이에요. 보호자가 필요한 분도 물론 많으시지만 수면내시경과 비교할 상황은 아니지요. 그런분들은 애당초 대학병원에 혼자 오실수도 없고요. 항암과 암환자에 대한 성급한 일반화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가해자가 문제가 있는 사람인데 암투병으로 선처를 바라는건지 몰라도 항암은 핑계가 안된다고 봅니다. 모든 암환자가 운전을 해선 안될 존재 처럼 여겨지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란 우려가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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