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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6	오직 선택받은 사람만 사용 할 수 있는 짤 [새창]	2022-09-17 11:20:34	0	삭제
		격공.... 그 모든일이 있을때마다 이번엔 나도 걸렸겠구나 했지만 언제나 결론은 음성 -_-;;
	685	파리의 거리에서 똥내가 나는 이유 [새창]	2022-07-22 19:49:34	2	삭제
		파리에서 거주했었는데 공중화장실이 정말 잘 없어요. 시내에 유명한 쁘랭땅, 라파에트 백화점 2-3개층 걸쳐 하나정도 화장실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층층마다 없고요. 큰 쇼핑몰이나 맥도날드, 스벅가서 화장실 갈 생각 하면 안됩니다. 없거나 있어도 휴지에 변기가 막혀있거나 줄이 조냉 기니까요... 파리 진짜 다 좋았는데 화장실이 너무 불편해서 다시는 살고싶지 않아요.
	684	멧돼지 고기 먹어본 썰.jpg [새창]	2022-06-27 20:53:33	0	삭제
		시골 본가에서 덫에 잡힌 맷돼지 마을에서 나눠먹는적이 있는데 삼겹살도 기름 하나 없이 새빨갛고 불판에 너무 달라붙으니까 식용유를 엄청 부어서 구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빨갛게 양념한 매운 갈비찜도 푹푹 익헜는데도 질기고 냄새나서 도저히 못먹었고요... 파는 고기랑 맛의 장르가 달라요..
	683	외국인들 눈에는 신기하게 보일 수 있는 것 [새창]	2022-06-04 08:09:57	2	삭제
		부페 가면 사람수대로 젓가락부터 챙기는게 국룰 ㅎㅎ
	682	고등학교 1학년 vs 초등학교 6학년 [새창]	2022-04-21 06:11:50	6	삭제
		222 관리 못한놈이 먼저 낌 ㅜㅜ
	681	조민양이 자기 딸이라고 생각하면 [새창]	2022-04-12 19:48:14	6	삭제
		부족한 토플 점수를 논문 이력으로 (대치동에서 한동안 유행하던 스펙쌓기) 채워 대입후 의전도 미트 시험 성적이 반영되지 않는 전형으로 입학했는데 다른 스팩들이 허위였잖아요. 도대체 어디가 피해자라는건지.. 돈있고 힘있는 사람만이 할수있는 전형적인 방식으로 인생의 중요한 관문을 넘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이 사건은 정말이지 너무나 실망스럽고 허탈합니다.
	680	??? : 안 걸릴 사람은 안 걸려요 ㅎㅎ [새창]	2022-04-11 19:15:07	1	삭제
		동거가족 뿐 아니라 매일 만나고 명절에 뒤엉켜 있던 양가 가족 저만빼고 9인 전원 확진 ㅜㅜㅜㅜㅜ 마소처럼 일하려고 태어났나 싶어요. 집에서 쉬고 싶습니다...
	679	힘든시기에 힘이 되어준 당신의 노래는 무엇입니까? [새창]	2022-04-09 08:15:21	0	삭제
		소향- 바람의 노래(조용필 원곡) 이상은 - 벽
	677	드라마 허준 열풍이 불던 당시 상황 [새창]	2022-03-23 19:23:25	1	삭제
		한의대 입결 폭발.. ㅎㅎ
	676	약혐) 관객들이 오프닝을 못 버티고 나갔다는 영화.jpg [새창]	2022-03-16 18:10:33	7	삭제
		실제 여러 해변에서 동시에 상륙작전이 이루어졌는데 (일명 d-day 해변) 미군이 상륙한 노르망디 해변이 특출나게 전멸? 수준으로 갈려버림. 같은날 상륙한 다른곳들은 성공적이어서 디데이 이후로 전세가 역전됐죠. 이때 유난히 성공적이었던게 샤를드골 장군이 이끄는 해변이었는데 이후 대통령도 되고 샤를드골 공항도 짓고 위인이 됨. 미국 상륙의 패인을 분석한 자료들이 많은데 유력설중 하나가 당일 새벽에 미군 사기를 북돋고자 아메리칸블랙퍼스트 (계란, 빵, 베이컨을 곁들인 아침식사)를 배부르게 먹였는데 도버해협을 건너며 배멀미가 심해 도착할때쯤 상태가 안좋은 병사들이 많았고, 독일이 총력을 몰빵한 해변이 하필 저기였다고... 노르망디 갔을때 들었어요!!! 해변 자체는 너무나 몹시 아름답더라고요. 그래서 더 가슴아픈 ㅠㅠ
	673	초보운전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 [새창]	2022-03-04 21:31:40	0	삭제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는 부장님이 있었는데 눈에 자달린듯 기가막히게 주차하심. 생존 주차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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